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추운 추운 오사카로부터군요.

유감스럽지만, 금붕어는 전멸이군요.

거기서 송사리를 사러 갔어요.

덕분에 송사리는 건강하게 헤엄치고 있네요.

그런데 타이틀이군요.

「매월 600만명이 방문하는 사이트.」(이)군요.

http://www.japan-guide.com/

지금부터 일본에 오는 사람, 이마키라고 있는 사람들이 보네요.

이것을 보면, 일본인보다 외국인 쪽이

일본의 매력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네요.

정확히 hiace700씨가 보통 한국인보다

한국의 매력에 자세하게.

이와 같이 고 shinobu씨도 그랬지요.

이 근처가 여행판의 재미있는 점이군요.

오늘의 퀴즈군요.

한국인이 금붕어를 기르지 않는 이유는,

1 임신의 난으로 일본인이 전부 납치했다.

2 한국인이 전부 먹었다.

3 한국인에게는 작은 동물을 기르는 문화가 없었으니까.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9ubcf6-kgH4&playnext=1&list=PLF7519647796EDB5A&feature=results_video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돌아온 고양이가 말했다.

아래의 리플로 붙일 수 없기 때문에,

여기에 「금붕어 건져내기」의 그림을 치네요.

 


猫が言った。「毎月600万人が訪れるサイト。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寒い寒い大阪からですね。

残念ながら、金魚は全滅ですね。

そこでメダカを買いに行きましたね。

おかげさまでメダカは元気に泳いでいますね。

さてタイトルですね。

「毎月600万人が訪れるサイト。」ですね。

http://www.japan-guide.com/

これから日本に来る人、今来ている人たちが見ますね。

これを見ると、日本人よりも外人のほうが

日本の魅力をよく知っているみたいですね。

ちょうどhiace700氏が普通の韓国人よりも

韓国の魅力に詳しいように。

同様に故shinobu氏もそうでしたね。

この辺が旅行版の面白い点ですね。

今日のクイズですね。

韓国人が金魚を飼わない理由は、

1 壬申の乱で日本人が全部拉致した。

2 韓国人が全部食べた。

3 韓国人には小動物を飼う文化がなかったから。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9ubcf6-kgH4&playnext=1&list=PLF7519647796EDB5A&feature=results_video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戻ってきた猫が言った。

下のリップルで貼り付けられないので、

ここに「金魚すくい」の絵を張りま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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