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의 당일치기 드라이브의 이야기.


 아침, 태양씨가 얼굴을 내밀고 나서 출발.


 비호로고개로부터 굿샤로코를 내려다 보면, 호수는 구름에 덮여 있었다.

( ′·д·) 이것이 운해라는 것인가.그렇지 않으면, 호수이니까 운(이하 자숙)



 구국철 시베츠선니시슘베츠역 자취.벳카이쵸 철도 기념관은의가 세우고 있어요.


 당일은 SL가 동 울타리의 한중간.이 D51-27, 검은 보디에 붉은 마주 앉음색이 멋지다.

 이것은 전후에 가라후토를 점령한 로조 전용으로 수출된 D51형 30량 중의 1량.차호의 형식의 뒤로”-(하이픈)”가 붙어 있는 것이 국철과의 달라답다.

( ′·д·) 어떻게 일본에 돌아가 기탄이겠지.




 이 후, 해안까지 가서 장난감을 꺼내 놀려고 했는데, 장난감을 모래 사장 위에 떨어뜨려 버려···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가크가크((((((;˚Д˚)))))) 부들부들 높은 장난감이었는데.

 잘 보면, 모터의 곳에 모래가 비집고 들어가고 모터가 돌지 않게 되어 있거나, 전원을 넣은 직후부터 「프로세서 온도 상승을 위해 운운」이라고 메세지가 나오거나.1년간의 보증이 끊어져 단 20일 후에든지 빌려주어 버렸다는 것도 정신적 데미지에.

( ′-д-) 새로운 장난감 살까.




 상심인 채, 시베츠의 거리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런치.

( ′·д·) b 점명이 「패밀리 레스토랑 00」이니까, 패밀리 레스토랑이지요?


 주문으로부터 10분 정도로 부츠가 도착.

 「밀크 라면」(880엔).

———————-

밀크 라면의 원조

현지의 밀크와 된장을 맞추어 풍미가 있는 맛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3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밀크 라면의 원조.

———————-
(이)라고 하고.정말로 원조겠지인가.


 맛은···그다지 위화감은 없었다.

( ′-д-) 벌써 몇 년이나 전이 되지만, 아오모리의 「된장 카레 우유 라면」의 가혹함은 아직껏 기억에 남아있는.저것은 우연히 가게가 나빴던 것 뿐일까인가.




 계속 되고, 시베츠의 「연어 과학관」(입관료 650엔).




···에는 들어가지 않고, 부지를 빠져 나가 뒤의 시베츠강에.샤케를 관찰해 봐요.





( ′·д·).



 이후에는, 장난감을 사용할 수 없고, 돌아가는 길의 재료도 떠오르지 않기 때문에, 단지 탄들과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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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후, 망가진 장난감은, 모터의 모래를 에어로 날리거나 calibration든지 펌 웨어의 업데이트든지 무엇이든지 적당하게 하고 있으면(자) 어떻게든 부활.시험삼아 하천 부지에 날리러 간 도중에서,


( `·ω·′)≡3


~ 이상 ~


ななまん。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の日帰りドライブのお話。


 朝、太陽さんが顔を出してから出発。


 美幌峠から屈斜路湖を見下ろすと、湖は雲に覆われていた。

( ´・д・) これが雲海というものか。それとも、湖だからウン(以下自粛)



 旧国鉄標津線西春別駅跡。別海町鉄道記念館なんてのが建ってますよ。


 当日はSLが冬囲いの最中。このD51-27、黒いボディに赤い差し色がオシャレだね。

 これは戦後に樺太を占領した露助向けに輸出されたD51形30両の内の1両。車号の形式の後ろに”-(ハイフン)”が付いているのが国鉄との違いらしい。

( ´・д・)どうやって日本に帰ってきたんだろ。




 この後、海岸まで行っておもちゃを取り出して遊ぼうとしたところ、おもちゃを砂浜の上に落としてしまい・・・動かなくなった。

ガクガク((((((;゚Д゚))))))ブルブル 高いおもちゃだったのに。

 よく見ると、モーターのところに砂が入り込んでモーターが回らなくなっていたり、電源を入れた直後から「プロセッサ温度上昇のため云々」とメッセージが出たり。一年間の保証が切れてたった20日後にやらかしてしまったというのも精神的ダメージに。

( ´-д-)新しいおもちゃ買うか。




 傷心のまま、標津の街のファミレスでランチ。

( ´・д・)b 店名が「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なんだから、ファミレスだよね?


 注文から10分ほどでブツが到着。

 「ミルクラーメン」(880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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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ルクラーメンの元祖

地元のミルクとみそを合わせ、コクのある味に仕上がっています。

30年近い歴史を持つ、ミルクラーメンの元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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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そうで。本当に元祖なんだろうか。


 味は・・・大して違和感は無かったな。

( ´-д-) もう何年も前になるけど、青森の「味噌カレー牛乳ラーメン」の酷さはいまだに記憶に残ってるな。あれはたまたま店が悪かっただけなんだろうか。




 続いて、標津の「サーモン科学館」(入館料650円)。




・・・には入らず、敷地を通り抜けて裏の標津川へ。シャケを観察してみ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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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ほぉ。



 このあとは、おもちゃが使えないし、寄り道のネタも浮かばないので、ただ坦々と帰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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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数日後、壊れたおもちゃは、モーターの砂をエアで飛ばしたり、キャリブレーションやらファームウェアのアップデートやらなんやら適当にやってたら何とか復活。試しに河川敷に飛ばしに行った道中で、


( `・ω・´)≡3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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