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일기 예보 그대로의 「비의 오사카」군요.

일본의 일기 예보는 잘 맞네요.

지진 정도입니까.예상할 수 없는 것은.

오늘은 예정 대로 와카야마현의 농산물 직매소에.

감귤류를 대량으로 사 왔어요.

초를 짜내는데 쓰는 귤, 유자나무, 시크서, 주름 상자, 라임.

후 햅쌀도 샀어요.이와테현의 「첫눈에 반함 」이군요.

과연 농협은 전국조직이군요.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의 농산물을 팔고 있네요.

유일 팔고 있어 않은 것은 외국산의 농산물이군요.

도중에 스페인산 붉은 와인을 12병 정도 샀어요.

이 계절이라고 하면 보졸레 누보입니다만,

예산의 관계군요.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워킹 호리 디를

해 온 사람과 아는 사람이 되었어요.

오늘의 퀴즈군요.

오스트레일리아의 고기의 가격이군요.

싼 분으로부터 높은 편에. 

1 쇠고기→돼지고기→양고기→닭고기

2 돼지고기→양고기→닭고기→쇠고기

3 양고기→닭고기→쇠고기→돼지고기

4 닭고기→쇠고기→돼지고기→양고기

덧붙여서 호르몬은 오스트레일리아사람은

먹지 않기 때문에 단지와 다름없네요.

단지 문제점은 슈퍼에서는 팔지 않은 점이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4k8cQTxxBlM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雨の大阪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にちは。猫2009号ですね。

天気予報通りの「雨の大阪」ですね。

日本の天気予報はよく当たりますね。

地震くらいですかね。予想できないのは。

本日は予定通り和歌山県の農産物直売所へ。

柑橘類を大量に買ってきましたね。

酢橘、柚子、シークァーサー、じゃばら、ライム。

後新米も買いましたね。岩手県の「ひとめぼれ」ですね。

さすが農協は全国組織ですね。

北海道から沖縄までの農産物を売っていますね。

唯一売ってていないのは外国産の農産物ですね。

途中でスペイン産赤ワインを12本ほど買いましたね。

この季節と言えばボージョレヌーボーですが、

予算の関係ですね。

最近オーストリアでワーキングホリディを

してきた人と知り合いになりましたね。

今日のクイズですね。

オーストラリアの肉の値段ですね。

安い方から高いほうへ。 

1 牛肉→豚肉→羊肉→鶏肉

2 豚肉→羊肉→鶏肉→牛肉

3 羊肉→鶏肉→牛肉→豚肉

4 鶏肉→牛肉→豚肉→羊肉

ちなみにホルモンはオーストラリア人は

食べませんからただ同然ですね。

ただ問題点はスーパーでは売っていない点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4k8cQTxxBlM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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