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늘의 오사카는 더웠지요.자전거를 타고 있어도

땀을 흘릴 정도로군요.최근에는 자전거에 열중하고 있고,

휴일은 사이클링이군요.

자전거를 타지 않는 날은, 와카야마에 매방편 드라이브군요.

감자·양파·인삼과 시골에 보내는 감이군요.

요전날 보낸 것은,

감·없음·밀감·무화과나무·아케비·완두콩이군요.

매 내러 가면 당연히 배가 고프네요.

가까이의 식당에서 점심을 먹네요.

요전날 먹었던 것이, 「2채째반점 콩나물 곁.」(이)군요.

 


매우 맛있었지요.

그 이후로 나의 이익 요리가 되었어요.

만드는 것이 간단하고, 맛있다.게다가 싸다.콩나물이니까요.

하는 김에 말하면 정면의 홈 센터로

기미 주석을 찾아냈어요.

 

 

와카야마의 홈 센터에서는 기미 주석을 팔고 있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yy3QcIoZwOw&feature=related

오늘의 퀴즈군요.

여기는 어느 나라입니까?

 

 

1 폴란드

2 우크라이나

3 카자흐스탄

 

야옹.이렇게 말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2軒目飯店 もやしそば。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今日の大阪は暑かったですね。自転車に乗っていても

汗をかくくらいですね。最近は自転車に凝っていて、

休みの日はサイクリングですね。

自転車に乗らない日は、和歌山へ買出しドライブですね。

ジャガイモ・玉葱・人参と田舎へ送る柿ですね。

先日送ったのは、

かき・なし・蜜柑・イチジク・アケビ・枝豆ですね。

買出しに行くと当然腹が減りますね。

近くの食堂でお昼を食べますね。

先日食べたのが、「2軒目飯店 モヤシそば。」ですね。

 


とてもデリシャスでしたね。

それ以来私の得意料理になりましたね。

作るのが簡単で、美味しい。その上安い。モヤシですからね。

ついでに言うと向かいのホームセンターで

くますずを見つけましたね。

 

 

和歌山のホームセンターではくますずを売っていま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yy3QcIoZwOw&feature=related

今日のクイズですね。

ここはどの国でしょうかね?

 

 

1 ポーランド

2 ウクライナ

3 カザフスタン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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