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브로그도 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를 일기 대신 사용하자.
0박 5일로의 동북지방에의 관광 여행


1일째
단지 열심히 이동, 오전에 집을 나와 밤 8시에 요네자와에 도착
오늘은 여기서 이동은 끝나, 3년전에 이륜의 합숙 면허 이래의 방문이므로
오랜만의 느낌이 들었다.그 전에도 합숙 면허로 자동차 면허를 위해서 야마가타의 난요시에 갔군.
역으로부터 걷고 온천에 들어가고, 역전의 24시간 영업의 슈퍼에서 식료를 조달.
요네자와역의 로커의 옆에서 식사중에 흰 천사가 찡그린 얼굴에서 나타났어요.
불쌍하기 때문에, 그 고양이 에도 맛의 싱거운 버터 빵을 뜯고 몇회인가 주었다.
아직 무엇인가 갖고 싶어하는 듯했지만 쿠키 밖에 없는, 진한 개는 달고 입속가 되기 때문에 주는 것 그만두었다구.
역의 근처에서 야숙으로 1일째 종료

 

 

2일째
추위로 1시간 정도로 눈을 떠, 부근을 걸어 다니고 있다고(면) 5시 지나 열린 요네자와역의 대합실에서 2~3시간 선잠.
8시경에 역을 출발해 야마가타시의 야마데라역에 9시 지나 도착, 입석사에 오르려고 했지만
비가 그치지 않기 때문에 단념, 11 시경에 역을 나와 미야기의 마츠시마를 향한다.
전철의 잘못 타 태워 있어로 오후 3시경에 마츠시마 카이간역에 도착했다.
우선 고다이도우에 가서 후쿠우라섬에도 가려고 했지만 유료이고 비가 내리고 있으니 그만둔,

같은 이유로 수행 암절도 단념.
오후 5시가 되어 돌아가려고 했지만 전철이 당분간 오지 않기 때문에 근처의 리쿠젠 하마다역까지 걸어가는 것에
했지만, 이것이 어리석은 판단이었다.국도 45호는 도중까지는 보도가 있는데 거기에서 앞은 길이 좁아지고 있어
사람이 걷는 폭이 거의 없구나.그런데도 어떻게든 6시경에 리쿠젠 하마다역을 나와 센다이로 향한다.
북쪽 센다이역에서 지하철로 갈아 타 이즈미츄우오역에서 하차, 이토요카도등에서 쇼핑하고 대중목욕탕에 가거나 하면
심야의 12시가 되어 버렸다.밤새 센다이시를 걸어 다니고 있다고(면)

베가르타 센다이의 홈의 유아텍 스타디움 센다이를 볼 수 있어 조금 감동 w

거기에서는 지방도로 22호를 남하해 센다이역으로 향한다
도중 따른 콤비2로 지도를 보는을 보면 다르빗슈나 많은 유명인의 모교인 토호쿠 고등학교나

여자 축구의 명문에서 모아이돌의 PV촬영에 사용되거나 한 상록수 학원 고등학교가 있잖아,

프로야구의 낙천의 홈
크리넥스스타지암 미야기도 꽤 가깝다.토탈 15킬로 정도 걸어 오전 4시에 센다이역에 도착


 

3일째

오전 4시에 센다이역에 도착, 처음으로 온 자주(잘) 텔레비젼으로 보는 센다이의 역의 구조가
군마의 타카사키역의 거대판이라고 하는 느낌이었다.가까이의 아케이드는 코베의 상가를 꼭 닮다.
오전 6시 전에 드디어 재해지의 오나가와쵸로 향하는 센다이에서 센세키센을 타 마츠시마 카이간역에서 버스에 환승
야모토역의 앞에서 하차, 또 전철로 갈아 타 이시노마키역을 지나 도파역에서 하차, 또 버스로 갈아 탄다.
오전 9시경 포역참의 앞에서 내려 걸어 오나가와쵸의 중심부로 향한다.
여기에서도의 대단히 이상한 광경을 보았다.해안 가는 빈 터가 되어 있어 해발 20 m이상의 곳 밖에 집이 없다!
빈 터에는 콘크리트의 계단이나 담만 남아 있어, 확실히 여기에 집이 있던 것을 (듣)묻게 한다.장소에 따라서는 꽃을 올릴 수 있었다.
오나가와역이 있었다고 생각되는 곳(중)도 아무것도 없어서 건설업자가 부근을 공사하고 있을 뿐이었다···.
사진을 찍을 생각은 되지 않았으니까 1매도 없습니다,

이거 참 이거 참 거기서 파샤 파샤 찍고 있는 아저씨, 멈추세요 ww
이시하마 지구까지 걷고 나서 오나가와쵸립 병원까지 걸은, 여기는 돈대에 있는 덕분에 어떻게든 살아난 것 같다.
그곳의 뒷산에 있는 쿠마노 신사로부터 바라보는 오나가와쵸는 예뻤던, 그렇지만 저기에는 원래가나 빌딩이 있었는가··.
저녁까지 온나가와로 보내고, 그 날은 미야기현내를 전철로 돌아다니며 최종적으로는 시라이시역에서 하차.

국도 4호 가의 편의점의 뒤에서 들 임신해 종료.

 

4일째
동 시라이시역까지 걷고, 거기로부터 2일째에 걸을 수 없었던 야마가타시의 야마데라역으로 향해 오전 6시경에 출발.
오전 9시 전에 야마데라역에 도착, 입석사로 향한다.
산정의 안쪽의 원까지 걸어 새전 5엔을 입금시켜 참배 한 뒤에 하산하고 선물을 사 역으로 향한다.
개를 데려 걷고 있는 사람도 아픈 ww
오전 12시경 출발, 나머지는 이동.
돌아가는 길 하면서 밤에 니가타역에 도착, 오늘의 이동은 여기까지
니가타역의 남쪽에는 아침 5시까지 영업하고 있는 양판점이 있으므로 거기서 쇼핑하거나

선잠하기도 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가방을 베개로 해 2시간 정도 자고 있으면(자) 관계자때문에 일어난 w 누워 자는 것은 NG라면?

 

 

5일째
5 시 넘어의 시발로 귀로로 향하는, 이 날은 오로지 이동.
도중 , 나가노의 마츠모토역 가까운 아사마온센에도 들어갔다.
집에 도착한 것은 심야의 12시 전, 사용한 돈은 1만엔 조금.싸다 wwww

 


또 이번에 가려고 하는, 다음은 이와테의 히라이즈미를 봐 빛 해
남 산리쿠쵸에 가는, 여기에는 해일이 와도 도망치지 않고 결혼이 가까웠던 마을의 직원이
합동 청사같은 곳에서 무선으로 피난을 호소했다고 하는 전설이 남는 장소다.
물론 그녀와 지금부터 태어날 것이다는 두였던 생명은 없어졌다.여기는 사진에도 거두지 않으면 안 된다.

사실은 이노우 타다요시에 해안선 걷고 싶지만 거기까지 근성 없기 때문에 무리 ww


1人旅行で被災地に行ったwwwww

ブログもやってないからここを日記代わりに使わせてもらおう。
0泊5日での東北地方への観光旅行


1日目
ただひたすら移動、午前に家を出て夜8時に米沢に到着
今日はここで移動は終わり、3年前に二輪の合宿免許以来の訪問なので
久しぶりの感じがした。その前にも合宿免許で自動車免許のために山形の南陽市に行ったなぁ。
駅から歩いて温泉に入って、駅前の24時間営業のスーパーで食料を調達。
米沢駅のロッカーの横で食事中に白い天使がしかめっ面で現れましたわ。
かわいそうだから、その猫ちゃんにも味の薄いバターパンをちぎって何回かあげた。
まだ何か物欲しげだったけどクッキーしかない、こいつは甘いし口の中がぱっさぱさになるからあげるのやめたぜ。
駅の近くで野宿で1日目終了

 

 

2日目
寒さで1時間ほどで目を覚まし、近辺を歩き回ってると5時過ぎに開いた米沢駅の待合室で2~3時間仮眠。
8時ごろに駅を出発して山形市の山寺駅に9時過ぎに到着、立石寺に上ろうと思ったけど
雨が止まないので断念、11時頃に駅を出て宮城の松島に向かう。
電車の乗り間違えのせいで午後3時ごろに松島海岸駅に到着した。
まず五大堂に行って福浦島にも行こうと思ったけど有料だし雨が降ってるからやめた、

同じ理由でずいがん寺も断念。
午後5時になって帰ろうと思ったけど電車がしばらくこないから隣の陸前浜田駅まで歩いていくことに
したが、これがあほな判断だった。国道45号は途中までは歩道があるのにそこから先は道が狭くなってて
人が歩く幅がほとんどないのね。それでもなんとか6時ごろに陸前浜田駅を出て仙台に向かう。
北仙台駅で地下鉄に乗り換えて泉中央駅で下車、イトーヨーカドーなどで買い物して風呂屋に行ったりしたら
深夜の12時になってしまった。一晩中仙台市を歩き回ってると

ベガルタ仙台のホームのユアテックスタジアム仙台が見れて少し感動w

そこからは県道22号を南下して仙台駅に向かう
途中よったコンビ二で地図を見るをみるとダルビッシュや多くの有名人の母校である東北高校や

女子サッカーの名門で某アイドルのPV撮影に使われたりした常盤木学園高校があるじゃないか、

プロ野球の楽天のホーム
クリネックススタジアム宮城もなかなか近い。トータル15キロぐらい歩いて午前4時に仙台駅に到着


 

3日目

午前4時に仙台駅に到着、初めて来たよくテレビで見る仙台の駅の構造が
群馬の高崎駅の巨大版という感じだったね。近くのアーケードは神戸の商店街にそっくりだ。
午前6時前にいよいよ被災地の女川町に向かう仙台から仙石線に乗って松島海岸駅でバスに乗り換え
矢本駅の前で下車、また電車に乗り換えて石巻駅を通って渡波駅で下車、またバスに乗り換える。
午前9時ごろ浦宿駅の前で降りて歩いて女川町の中心部へ向かう。
ここでものすごい不思議な光景をみた。海岸沿いは更地になってて海抜20m以上のところだけしか家がない!
更地にはコンクリートの階段や塀だけ残ってて、確かにここに家があったことをうかがわせる。場所によっては花が供えられてた。
女川駅があったと思われるところも何もなくて建設業者が付近を工事してるだけだった・・・。
写真を撮る気にはならなかったから1枚もないのです、

こらこらそこでパシャパシャ撮ってるおじさん、止めなさいww
石浜地区まで歩いてから女川町立病院まで歩いた、ここは高台にあるおかげで何とか助かったみたい。
そこの裏山にある熊野神社から眺める女川町はきれいだった、でもあそこには元々家やビルがあったのか・・。
夕方まで女川で過ごして、その日は宮城県内を電車で動き回って最終的には白石駅で下車。

国道4号沿いのコンビニの裏で野宿して終了。

 

4日目
東白石駅まで歩いて、そこから2日目に歩けなかった山形市の山寺駅に向かって午前6時ごろに出発。
午前9時前に山寺駅に到着、立石寺に向かう。
山頂の奥の院まで歩いて賽銭5円を入れてお参りしたあとに下山してお土産を買って駅に向かう。
犬を連れて歩いてる人もいたなあww
午前12時ごろ出発、あとは移動。
寄り道しながら夜に新潟駅に到着、今日の移動はここまで
新潟駅の南には朝5時まで営業している量販店があるのでそこで買い物したり、

仮眠したりもできるのを知っていた。
しかしバッグを枕にして2時間ほど寝てたら関係者に起こされたw横になって寝るのはNGだと?

 

 

5日目
5時過ぎの始発で家路に向かう、この日はひたすら移動。
途中、長野の松本駅ちかくの浅間温泉にも入った。
家に着いたのは深夜の12時前、使ったお金は1万円ちょっと。安いねwwww

 


また今度行こうと思う、次は岩手の平泉を観光して
南三陸町に行く、ここには津波が来ても逃げずに結婚が近かった町の職員が
合同庁舎みたいなところで無線で避難を呼びかけたという伝説が残る場所だ。
もちろん彼女と、これから生まれるであろうはずだった命はなくなった。ここは写真にもおさめなければいけない。

本当は伊能忠敬ばりに海岸線歩きたいけどそこまで根性ないから無理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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