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여행하는데, 숙박시설 중(안)에서도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온천 여관이다.
온천 여관은 1박 2식 첨부가 기본.즉,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가 붙어 있다.
일본과 같이, 한국에도 고급 호텔이 있지만, 수온천 여관이 되면 전무라고 말해 지장없을까 생각한다.
물론, 한국에도 온천은 있다.그리고 숙박시설이병설된 곳도 있지만, 일본의 온천 여관은, 여관가운데에 온천이 있는 것이다.
일부가게 2명에서 6명 정도로 묵어, 한 명 당의 요금은 15, 000엔으로부터 40, 000엔정도 한다.
더욱 위를 보면, 끝이 없을 수록, 초과 고가의 숙박 대금이 된다.여정이 아닌 한 혼자서는 묵지 않는다.
각 여관에서 요리사들(요리인)이 팔을 겨루어, 그 여관의 명물 요리를 만들어낸다.
고급 여관에서 련 묵을 때는, 련박중의 손님에게만은 메뉴를 바꾼다라고 하는, 손이붐빈 대접도받는다.
정말로 사치 이 이상 없는, 일본
그런데, 여기서 주제이다.
밥을 아주 좋아하는 친구는, 저녁 식사의 반찬을 기꺼이 평정해서는 안 된다！즉, 전부 먹지 말아라！인 것인다.
온천으로
어디의 온천에서도 성분 검사표가 있다
여기 다카유온센의 원천 온도는 51℃, 욕조 온도는 42 ℃
노천탕
온천의 출구는 진황색！유황분이다
몸을 씻고 목욕통에 들어가면, 그대로 나온다
온천 성분이 몸을 뒤따르고 있으므로 씻지 않는다
제대로 몸안까지 따뜻해져 기분 좋다！
욕실로부터 나오면, 대체로의 여관에서는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레몬수입니다.자유롭게 아무쪼록 ｣
왼손에 남녀별 실내탕, 막다른 곳은 노천탕
반대측이 전세주어 노천탕
아직도 설경
창을 열어 담배를 휴식！맛있다！
체내 따뜻해져 편히 쉰다
저녁 식사의 선이 옮겨져 왔다
생선회, 초절임, 완
쇠고기의 샤브샤브
건강！토호쿠 맥주를 부탁한다
그 후, 일본술
냄비에 불이 들어간다
셋째 상까지 줄섰다
이 후, 시간으로 기회를 보고 요리가 옮겨져 온다
저녁 식사의 전에, 한 치 일
아내는 온천에 들어가 반들반들, 반짝반짝
생선구이도 옮겨져 왔다
다시마이고도 잡혀 익혀 섰다
색조도 그림같은
밥이 옮겨져 왔다
아내가 말하는｢당신, 어째서 맛있는데, 남아 먹지 않는거야？상태에서도나쁜거야？｣
｢아니, 맛있고, 별 일 없어 ｣
｢-응, 이상한 사람.......｣
밥이 옮겨져 온 아내의 선
｢아, 밥 먹을 때, 반찬이 없다！응, 일본인은, 역시 치밀하구나.......｣
토각한국인은, 각각의 요리를 깨끗이 먹어 버리는 것이다
하물며 아내는 첫 온천 여관도 아닌데.......
밥을 좋아하고,반찬과 함께 먹는친구는, 반찬을 조금씩 남기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야 온천 여관의 마음가짐의 조인 것이다
한번 더, 마음가짐 어떤 사람과 마음가짐 죽은 사람의 선의 모습을 볼것！
밥은 궤에들어 오므로, 한 그릇 더도 할 수 있다
그런데도 부족하면, 뢰와가져와 준다
3월월(3월) 메뉴
메뉴의 일이다
메뉴에는 요리장의 이름이 기입되어 있다
요리가 맛있었다！
日本を旅するうえで、宿泊施設の中でも最高峰といえるのが温泉旅館である。
温泉旅館は１泊２食付きが基本。即ち、夕食と朝食が付いている。
日本と同様、韓国にも高級ホテルがあるが、殊温泉旅館となると皆無と言って差し支えないかと思う。
勿論、韓国にも温泉はある。そして宿泊施設が併設された所もあるが、日本の温泉旅館は、旅館の中に温泉があるのである。
一部屋２名から６名ほどで泊まり、一人あたりの料金は１５，０００円から４０，０００円位する。
更に上を見れば、きりがない程、超高価な宿泊代金となる。余程でない限り一人では泊まらない。
各旅館で板前達(料理人)が腕を競い、その旅館の名物料理を作り上げる。
高級旅館で連泊する時は、連泊中のお客だけにはメニューを変えるという、手の込んだもてなしも受ける。
正に贅沢この上ない、日本の旅の文化であり、日本を訪れるなら、是非とも一度は体験して欲しい。
さて、ここで本題である。
ご飯が大好きなお友達は、夕食のおかずを喜んで平らげてはならない！即ち、全部食べるな！なのである。
温泉へと
何処の温泉でも成分検査表がある
ここ高湯温泉の源泉温度は５１℃、浴槽温度は４２℃
露天風呂
温泉の出口は真っ黄色！硫黄分である
体を洗って湯船に入ったら、そのまま出る
温泉成分が体に付いているので洗わない
しっかりと体の中まで暖まり気持ち良い！
お風呂から出ると、大抵の旅館では飲み物が用意されている
｢レモン水です。ご自由にどうぞ｣
左手に男女別室内湯、突き当たりは露天風呂
反対側が貸し切り露天風呂
未だ雪景色
窓を開けて煙草を一服！美味い！
体中暖まって寛ぐ
夕食のお膳が運ばれてきた
刺身、酢の物、お椀
牛肉のしゃぶしゃぶ
元気！東北ビールを頼む
その後、日本酒
鍋に火が入る
三の膳まで並んだ
この後、時間と頃合いを見て料理が運ばれてくる
夕食の前に、一寸お仕事
家内は温泉に入りつるつる、ピカピカ
焼き魚も運ばれてきた
昆布だしも取れ、煮立った
色合いも鮮やか
ご飯が運ばれてきた
家内が言う｢貴方、どうして美味しいのに、余り食べないの？具合でも悪いの？｣
｢いや、美味しいし、何ともないよ｣
｢ふーん、変な人.......｣
ご飯が運ばれてきた家内の膳
｢あっ、ご飯食べる時、おかずが無い！うーん、日本人って、やっぱり緻密ねぇ.......｣
兎角韓国人は、各々の料理を綺麗に食べてしまうのである
ましてや家内は初めての温泉旅館でもないのに.......
ご飯が好きで、おかずと一緒に食べるお友達は、おかずを少しずつ残さなければならない
これぞ温泉旅館の心得の条なのである
今一度、心得ある者と、心得無き者の膳の姿を見るべし！
ご飯はお櫃に入ってくるので、お代わりも出来る
それでも足りなければ、頼むと持ってきてくれる
弥生月(三月)御献立
メニューの事である
メニューには料理長の名前が記入されている
料理が美味し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