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우동의 나라, 사누키 카가와현에서의 여행의 합계는, 역시 우동을 먹으면 아내가 말한다.

아무래도 허리의 강한, 본고장 사누키 우동의 매력에 감라고 생각했는데, 명물을 먹지 않을 수록 과분한 것은 없으면 단순 사고의 같고 있다.
어느 쪽으로 해도, 영부인의 요망에는 입다물고 따르는 것이, 일본 남아라는 자의 의무 인 것인다.
덧붙여서 나는 허리의 강한 우동보다, 허리의 약하다........즉 부드러운 우동을 좋아한다.

그런데, 한국과는 타케시마 문제, 중국과는 센카쿠 제도와 무엇인가 세상이 소란스럽다.
특히 한국과는, 일본왕에 대한 발언으로, 일본국민의 감정을 필요이상으로 거꾸로 세워 버린 것은 정말로 유감이다.
천황 부정 논자도 많이 있지만, 앞의 대지진에 있어서 황후폐하공들 많은 재해지를 휩쓸려 또 절망적인 상황에 안절부절 못한 국민에게, 긴급 TV 방송으로 말을 건 모습에, 많은 일본국민이 울어 감동했다.그리고 복구, 부흥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일본에는 많은 외국인의 분들도 거주하고 있다.
평상시는 황실 패밀리가, 이러쿵저러쿵이라고 하는 화제 정도 밖에 접하지 않기 때문에, 국민과 황실의 관계합겉껍데기 느껴지지 않았던 분이 많다.
각자 상위유, 침착성을 되찾는 과정을 보니, 일본왕에 대한 존경, 외경의 생각이 마음 속에 있는 것을 안 사람도 많다.
또, 국적위, 천황, 황후 양폐하의 모습을 보고, 일본인 같이, 평정을 되찾은 분들도 많이 있다.
한국인의 아내도, 그 한 명인 것이다.

보수파에의 정권 위양, 국내의 격차 문제, 그리고 신변의 위기 등등, 십이분에 이해는 할 수 있지만, 경솔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친한파 의 한 명으로서 하루라도 빠른 사태의 수습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여기는 이전에도 소개한 조합
중국인의 실습생을 대부분 입국시키고 있다
이사장, 부이사장과도 중국의 대학을 나와 있는 친중파이지만........
포스터에는「중국의 침략은 허락하지 않는 센카쿠를 지켜라!」라고 써 있다
모범적인 조합으로서 이전, 중국의 영사들도 견학하러 왔다
덧붙여서, 이번 센카쿠 제도 문제의 전의 시기, 실로 이상한 광경이다


일중 친선의 상징, 팬더가 세와 일장기를 가지고 있다


당연, 반대 측에는 중국의 국기라고 생각했는데, 뭐라고 욱일기
이것 또 실로 이상한 광경........




이것이 보통이라고 생각하지만........


연수실에는 큰 일장기가 장식되어 있다
먼저입국하면, 일본의 매너, 법률, 습관등의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의 필요 사항약1개월 이상 교육을 받는다
그 중에서도「애국 유죄」교육이 있다고 한다
애국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법적 책임이 허용 되는일은전무인 것을 교육하는 것 같다
예에 시작해 예에 끝나는 님은, 마치 텔레비젼으로 보는 군대 교육의 같다
실로, 실로 이상한 광경인 것이다
그들의 상당수는 농민 호적으로, 도시지역에사는 것은 어렵다
달에 2만엔도 안 되었던 급료가, 3년간에 특수한 기능을 몸에 익혀
귀국후, 많은 사람은 15만엔 이상(일본엔)이 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이것은 샹하이, 북경의 도시 호적의 분의, 평균 월급의 2배, 3배 이상이다
그들은 이국의 땅, 일본에서 노력했다




우동
을 먹으러 갔다



타카마츠를 방문하면, 자주(잘) 이 가게에 간다


뭐라고 풍치가 있어 좋다!


차와 양념이 옮겨져 왔다


양념은, 총과 생강


카가와현에서는, 이 콩도 유명하다고 한다
가죽이 단단하고, 별로 달지 않고, 소금있어
신슈반대 지방 명물의, 다복콩이 아득하게 맛있다!


총과 생강을 충분히
몸이 따뜻해진다


천부라와 함께 먹으면 맛있다!
그렇지만 사실은, 우동보다 천부라를 좋아해!


큰 술병에는 국물이 들어가 있다




소스가 싱거워지면, 새롭게 만든다
유석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 사치스럽다!


우동이 충분히!


도쿄까지 귀로 4 시간 반
아내가 슬리퍼를 내 주었다
확실히 이 슬리퍼는........신쥬쿠, 마츠모토간에 받은 고속버스의 슬리퍼

주부 지혜와 힘에는 외경심 들어간다


타카마츠에의 출장


高松へ行ってパンダを撮って来た!

うどんの国、讃岐香川県での旅の締めは、やはりうどんを食べると家内が言う。

どうやら腰の強い、本場讃岐うどんの魅力に嵌ったかと思いきや、名物を食べない程勿体無いことはないと、単純思考の様で有る。
何れにしても、奥方様のご要望には黙って従うのが、日本男児たる者の努めなのである。
因みにオイラは腰の強いうどんより、腰の弱い........即ち柔らかいうどんが好きだ。

さて、韓国とは竹島問題、中国とは尖閣諸島と何やら世間が騒がしい。
特に韓国とは、天皇陛下に対する発言で、日本国民の感情を必要以上に逆立ててしまったことは誠に残念である。
天皇否定論者も数多くいるが、先の大震災に於いて皇后陛下共々多くの被災地を見舞われ、また絶望的な状況に浮き足立った国民に、緊急テレビ放送で語りかけたお姿に、多くの日本国民が涙し感動した。そして復旧、復興が始まったのである。

日本には多くの外国人の方々も居住している。
普段は皇室ファミリーが、どうのこうのといった話題くらいしか接しないので、国民と皇室の関わり合いが感じられなかった方が多い。
各人相違有れど、落ち着きを取り戻す過程を見るにつけ、天皇陛下に対する尊敬、畏敬の念が心の中にあることを知った人も多い。
また、国籍は違えど、天皇、皇后両陛下のお姿を見て、日本人同様、平静を取り戻した方々も数多くいる。
韓国人の家内も、その一人なのである。

保守派への政権委譲、国内の格差問題、そして身辺の危機等々、十二分に理解は出来るが、軽率であったと言わざるを得ない。
親韓派の一人として、一日も早い事態の収束を心から願っている。



ここは以前にも紹介した組合
中国人の実習生を多く入国させている
理事長、副理事長とも中国の大学を出ている親中派であるのだが........
ポスターには「中国の侵略は許さない 尖閣を守れ!」と書いてある
模範的な組合として、以前、中国の領事達も見学に来た
因みに、今回の尖閣諸島問題の前の時期、実に不思議な光景である


日中親善の象徴、パンダが笹と日章旗を持っている


当然、反対側には中国の国旗と思いきや、何と旭日旗
これまた実に不思議な光景........




これが普通だと思うのだが........


研修室には大きな日章旗が飾られている
先ず入国すると、日本のマナー、法律、習慣等の生活をする上での必要事項約一ヶ月以上教育を受ける
その中でも「愛国有罪」教育があるという
愛国は悪いことではないが、だからといって法的責任が許容される事は皆無であることを教育するらしい
礼に始まり礼に終わる様は、まるでテレビで見る軍隊教育の様である
実に、実に不思議な光景なのである
彼らの多くは農民戸籍で、都市部に住むことは難しい
月に2万円にもならなかった給料が、3年間で特殊な技能を身につけ、
帰国後、多い人は15万円以上(日本円)になる人もいるという
これは上海、北京の都市戸籍の方の、平均月給の2倍、3倍以上である
彼らは異国の地、日本で努力した



うどん
を食べに行った



高松を訪れると、良くこの店に行く


何とも風情があって良い!


お茶と薬味が運ばれてきた


薬味は、葱と生姜


香川県では、この豆も有名だそうだ
皮が固く、あまり甘く無く、塩っぱい
信州否地方名物の、お多福豆が遙かに美味い!


葱と、生姜をたっぷり
体が温まる


天麩羅と一緒に食べると美味い!
でも本当は、うどんより天麩羅が好き!


大きな徳利には汁が入っている




タレが薄くなったら、新たに作る
流石讃岐うどんの本場、贅沢だ!


うどんがたっぷり!


東京まで帰路4時間半
家内がスリッパを出してくれた
確かこのスリッパは........新宿、松本間で貰った高速バスのスリッパ

主婦の知恵と力には畏れ入る


高松への出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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