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여기가 위험해 중국인 1

유아가 교통사고에 있고, 피를 흘려도 보지 않는 후리

 

 

여기가 위험해 중국인 2

도둑한 것만으로 절도범을 죽여 버리는 중국인

 

 

여기가 위험해 중국인 3

이것은 중학 때의 이야기, 같은 중학에 다니는 1개상의 두목 클래스(175 정도)와

중국인 학급의 키가 큰 사람(185 정도?)(이)가 싸움한 것 같아서, 떨어지고 있는 큰 돌?콘크리트?그리고

상대를 눌러 땅땅 머리를 때렸다고 한다.(다음날에 머리에 붕대 감고 있었던 것 같다)

이것, 착실한 싸움의 방법이 아니지요.

 

 

아래의 영상 보고 느낀 것은, 진한 개등 일본이 어떻게라든지 라고, 단지 평소의 울분 붓고 싶어서

폭만 wwww 알군 그 기분, 피가 끓군 나에게도 폭시켜라!(·∀·)

홈 센터로 철파이프 사 달려가 주는 w차 부수는 것 기분이야 유혹하는 www

 

(1:38) 경찰의 눈앞에서 호텔의 유리를 깨어도 체포되지 않는다고 하는 우월감

(1:48) 경찰에 물건을 내던져도 체포되지 않는 상쾌감

 

 

1:38의 유리 나누고 있는 집단안에 축구 북한 대표 정·테세가 있는 wwwwww

얼굴이 너무 기합이 들어가 ww개그?


デモが熱いよ中国人

ここがやばいよ中国人1

乳幼児が交通事故にあって、血を流してても見てみぬフリ

 

 

ここがやばいよ中国人2

万引きしただけで窃盗犯を殺してしまう中国人

 

 

ここがやばいよ中国人3

これは中学のときの話、同じ中学に通う1つ上の番長クラス(175くらい)と

中国人学級の背の高い人(185ぐらい?)がケンカしたらしくて、落ちている大きめの石?コンクリート?で

相手を押さえ込んでガンガン頭を殴ったという。(次の日に頭に包帯巻いてたらしい)

これ、まともなけんかの仕方じゃないよね。

 

 

下の映像見て感じたことは、こいつら日本がどうとかじゃのうて、ただ日頃の鬱憤はらしたくて

暴れてるだけやろwwwwわかるぜその気持ち、血が騒ぐぜ俺にも暴れさせろ!(・∀・)

ホームセンターで鉄パイプ買ってかけつけてやるw車壊すの気持ちよさそうwww

 

(1:38)警察の目の前でホテルのガラスを割っても逮捕されないという優越感

(1:48)警察に物を投げつけても逮捕されない爽快感

 

 

1:38のガラス割ってる集団の中にサッカー北朝鮮代表のチョン・テセがいるwwwwww

顔が気合入りすぎwwギャグ?



TOTAL: 101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216 데모가 뜨거워 중국인 Jrockだよお 2012-09-21 4779 0
5215 고양이가 말했다.「온천련박전말기군....... koyangi2009 2012-09-20 4065 0
5214 나가사키에 살고 있는 분! 가르쳐 주....... maemuki11 2012-09-18 4653 0
5213 고양이가 말했다.「물고기의 꼬리.야....... koyangi2009 2012-09-17 4048 0
5212 칠석 dep3rd 2012-09-16 4270 0
5211 koyangi씨가 비판을 받는 이유가 이해되....... sovietunion 2012-09-16 4550 0
5210 세계를 정복한 "PSY 강남스타일" 축하....... 3232312 2012-09-19 5337 0
5209 고양이가 말했다.「행복한 사람들이....... koyangi2009 2012-09-15 11428 0
5208 플래카드남 기념!!시네마현 특집 SergeantPepper 2012-09-15 3993 0
5207 test dep3rd 2012-09-13 4884 0
5206 일본인에게 곱창의 맛있음을 전해준 ....... lotteria_ 2012-09-10 5475 0
5205 응, 역시 온돈보다 고기! hiace700 2012-09-10 3902 0
5204 고양이가 말했다.「여행판의 문제점........ koyangi2009 2012-09-09 4120 0
5203 고양이가 말했다.「여행을 막는 것.야....... koyangi2009 2012-09-07 4674 0
5202 늦은 휴가 그리고 일본 배낭여행.. soul8010 2012-09-05 5199 0
5201 고양이가 말했다.「당신을 잊지 않는....... koyangi2009 2012-09-04 4485 0
5200 여름의 꽃이라고 하면 … dep3rd 2012-09-03 5049 0
5199 고양이가 말했다.「고양이의 충고군....... koyangi2009 2012-09-02 3542 0
5198 B급 음식 배틀 dep3rd 2012-09-02 5051 0
5197 고양이가 말했다.「이 계절의 추억.야....... koyangi2009 2012-09-01 43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