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과거 게시물들을 살펴보면 koyangi씨가 게시판의 주제와 상관없는 글들을
올렸다고 해서 비판받는것 같지만 과거의 글들을 잘 살펴보면 여행과 아주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여행이야기 외에 노래나 퀴즈같은 것을 첨부해서
읽는 사람을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솜씨가 좋다고 저는 생각했어요
또한 주제가 여행이야기에서 벗어났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주의를 주는 정도에 그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이 소수의 사람들만의 친목을 다지는 곳으로 변질된다는 우려도 있지만
사실 koyangi씨의 글들이 어느 누군가를 지목하고 쓰는 글도 아니잖습니까? 저도 몇달전에
koyangi씨의 글에 리플을 달았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thread에 대한 규제가 자유로워야 좀 더 좋은 글들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게시판의 분위기를 망치거나 누군가를 비방하는 글이 아닌 이상(음식판이 이것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저는 koyangi씨 같은 글의 쓰는 방법도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大まかに過去掲示物たちをよく見れば koyangiさんが掲示板の主題と関係ない文等を
あげたと言って批判受けるようだが過去の文等をよくよく見れば旅行ととても関連が
ないのではないですむしろ旅行談外に歌やクイズみたいなことを添付して
読む人を退屈ではなくするのが腕前が良いと私は思ったんです
も主題歌旅行談から脱したと言ってもそれは注意を与える位に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
思います. 掲示板が少数の人々ばかりの親睦を図る所で変質されるという恐れもあるが
実は koyangiさんの文等がどの誰かを指目して書く文もアニザンスブニカ? 私も何ヶ月前に
koyangiさんの文にリップルをつけたが親切に返事してくださいました....
私が言いたいことは threadに対する規制が自由だともうちょっと良い文等が多くなるというのです
掲示板の雰囲気を台無しにするとか誰かを誹謗する文ではない以上(食べ物版がこれのため頭が痛い)
私は koyangiさんみたいな文の書く方法もあまり構わな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