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시코쿠의 사누키국.
현재의 카가와현에 상당한다.현청 소재지는 타카마츠시이다.

여기의 온돈은 유명하고,특히「사누키 우동 Sanuki  Udon」로 불리고 있다.일본의 생산량의 25%정도를 차지한다고 (듣)묻는다.
뭐든지, 조, 주, 만에 주식으로서 먹어도 문제 없고, 그이식해 야식이라고 해도 갈 수 있다!이렇게 말하니까, 최조 열린 구가 차지 않는다.
우동통이 되면, 날간장을 조금 건 것만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 또 외경심 들어간다.

세련된 에도 사람, 즉 변두리 태생의 도쿄인은 큰 일  소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 소바는 소스를 아래쪽에 약간 붙여 소바 본래의 맛을 즐기는 것이 좋다로 되어 있다.
신슈 곁, 갱급 곁.어느쪽이나 소바의 산지인 나가노현이 유래가 되고 있다.
그런 신슈 나가노현 태생의 나에게 말하게 하면,
「그렇게 소바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소바소 나무를 먹어라!」
라고 말해 버린다.소바소귀로는, 곁 가루를 더운 물로 가다듬은 것이다.이것은 맛있다!
그러나 이것을 말할 때마다, 「신슈의 시골자!」와의 비를, 외가의 친척 일동으로부터 받는다.
대개, 도쿄의 가게에 100%곁 가루만으로 친 소바, 즉 10할 소바등 눈에 띄었던 적이 없고, 연결의 밀가루로 소바를 뽑고 있다.
신슈에서는 2월과 8월 소바가 기본, 20%이 이어 가루이다.그렇지만, 신슈 소바라고 말하면서도,생산량이 한정되어 있어수입물이 섞여 있는 것도 많은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도쿄라면 고급점을 제외해, 더욱 이어 가루, 수입물의비율은 높아진다.

어?사누키 우동의 이야기였는데..........
타카마츠 공항에는 국제편도 날고 있고, 칸사이 공항에서는 리무진 버스도 나와 있다.본고장 사누키 우동을 먹을것!
하지만 나는...........고기가 좋다!



일도 끝나 건배!


몇시라도면서 백조가 사랑스럽다


아, 곤약도 있었다
빵은 접시 대신


먼저는 야채로부터


스프


「배가 고픈으로부터 많이 먹읍시다.필레와 sirloin로, 한 명 250 g위 어떻습니까?」
「응, 평상시 나 150 g로 좋지만, 자 가 볼까 」
지금 한 명이「네, 괜찮습니다!」
「부인은 어떻습니까?」
「.............」
「아, 실례했습니다.전부 1.5 kg 주세요!」
다음에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g단위가 아니고, kg단위로 고기를 부탁하는 것은, 태어나고 처음으로라고 말했다



마늘도 수북히 담음




필레육


타 오면


파이어


다음은 지방을 제외해 sirloin




다시, 파이어!


콩나물도 굽는다!


잘라낸 지방과 가장자리는 걀릭 라이스용으로






네, 완성


디저트



식후는 택시로「고기만두가게의 앞!」라고 하는 곳 개에 온다


고기만두, 종, 모두 맛있기 때문에 많이 사고 술집에 간다!
오늘의 고기만두가게의 아주머니 는 매우 기분이 좋고, 일부러 뚜껑을 열고 사진을 찍게 해 주었다



중국인의 여자 아이가 있는 가게에 갔다
거기에는 손님으로 한국인이 있었다.뭐든지 시내의 식당의 사장답다
함께 야단 법석을 해 마시면, 확실히 새벽 귀가였다


아내 가라사대,「당신이 튀어 나와 즐겁네요.배 가득하게 되었고, 또 비서 해 주는 」
어떻게 생각해도, 나가 비서일 것이다와 마음 속에서 은밀하게 중얼거렸다.


うーん、やっぱり饂飩より肉!

四国の讃岐国。
現在の香川県に相当する。県庁所在地は高松市である。

此処の饂飩は有名で、特に「讃岐うどん Sanuki  Udon」と呼ばれている。日本の生産量の25%程を占めると聞く。
何でも、朝、昼、晩に主食として食べても問題なく、そのうえ夜食としても行ける!と言うのだから、最早開いた口がふさがらない。
うどん通になれば、生醤油を少々掛けただけで美味しく食べられるというのであるから、これまた畏れ入る。

粋な江戸っ子、即ち下町育ちの東京人は大変蕎麦好きが多く、蕎麦はタレを下の方に少しだけ付け、蕎麦本来の味を楽しむことが良しとされている。
信州そば、更級そば。どちらも蕎麦の産地である長野県が由来となっている。
そんな信州長野県生まれのオイラに言わせれば、
「そんなに蕎麦の味を楽しみたければ、蕎麦掻きを食え!」
と言ってしまう。蕎麦掻きとは、そば粉をお湯で練った物である。これは美味い!
しかしこれを言う度に、「信州の田舎者!」との誹りを、母方の親戚一同から受ける。
大体、東京の店に100%そば粉だけで打った蕎麦、即ち十割蕎麦など見掛けたことが無く、つなぎの饂飩粉で蕎麦を打っている。
信州では二八蕎麦が基本、20%がつなぎ粉である。とは言え、信州蕎麦と言いながらも、生産量が限られており輸入物が混ざっていることも多いのは残念なことである。東京だと高級店を除き、更につなぎ粉、輸入物の比率は高くなる。

あれ?讃岐うどんの話だったのに.........。
高松空港へは国際便も飛んでいるし、関西空港からはリムジンバスも出ている。本場讃岐うどんを食うべし!
だがオイラは...........肉が良い!



仕事も終わって乾杯!


何時もながら白鳥が可愛い


あっ、蒟蒻もあったんだ
パンはお皿代わり


先ずは野菜から


スープ


「お腹が空いたから沢山食べましょう。ヒレとサーロインで、一人250g位どうですか?」
「うーん、普段オイラ150gで良いけれど、じゃあ行ってみようか」
今一人が「はい、大丈夫です!」
「奥さんはどうですか?」
「.............」
「あっ、失礼しました。全部で1.5kg下さい!」
後でステーキ屋でg単位ではなく、kg単位で肉を頼むのは、生まれて初めてだと言っていた



ニンニクも大盛り




ヒレ肉


焼けてきたら


ファイヤー


次は脂を除きサーロイン




再び、ファイヤー!


もやしも焼く!


切り取った脂と端っこはガーリックライス用に






はい、出来上がり


デザート



食後はタクシーで「肉まん屋の前!」と言うとここへ来る


肉まん、粽、どれも美味しいので沢山買って飲み屋へ行く!
今日の肉まん屋の小母ちゃんは上機嫌で、わざわざ蓋を開けて写真を撮らせてくれた



中国人の女の子が居る店へ行った
そこにはお客で韓国人がいた。何でも市内の食堂の社長らしい
一緒に馬鹿騒ぎをして飲んだら、しっかり午前様だった


家内曰く、「貴方の出張って楽しいわね。お腹一杯になったし、また秘書やってあげる」
どう考えても、オイラが秘書だろうと、心の中で密かにつぶや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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