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헬로.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늘은 식사의 쇼핑 이외는 집으로부터 나오지 않았지요.
쇼핑→식사→TV로 「젊은으로 해 개」감상→쇼핑→
식사와 오로지 휴양이군요.특별히 피곤하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줄줄 해 주실 수 있어군요.
당연 한가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생각하네요.
최근별의 판으로 여행기를 보았어요.
여행판은 분위기가 나쁘게 투고해 두등 금기 싶네요.
여행판은, 1정당한 거주자(여행기만을 올리는 사람)나
2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 나등에서 무릎.이것이 제일 다수파)나
3혐한캐릭터(장소 차이이지만 왜일까 있네요)나
4 풍속계의 영업의 사람
5 쓰레기 캐릭터(이른바 욕·짖궂음 전문)등이 있네요.
여러가지 사람이 있네요.
딱 한번의 여행으로 몇매의 여행 스렛드를 주는 사람.
읽고 있어 즐거운 투고를 유의하고 있는 사람.
여기서 문제인 것은, 4 쓰레기 캐릭터(이른바 욕·짖궂음 전문)군요.
나 등은 자주(잘) 공격받고 있습니다만, 무의미한 행동이군요.
ID를 기억해 읽지 않으니까.
최근에는 읽어도 이해 불능인 욕이 많네요.
말을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 아니고, 공격에 사용하기 위해
대답을 받을 수 있지 못하고(당연히 대답의 쓰기할 수가 없네요),
본인 이외에는 이해 불능인 혼잣말이 되어 있네요.
이 사람들이 여행판의 분위기를 나쁘게 하고 있네요.
원래 여행 등은 그렇게 가는 것이 아니고,
나등에서도 귀성 이외에, 연 4회 정도군요.
여행기로 한정하면 스렛드가 주기 어렵네요.
거기서 여행을 좋아하는 고양이의 혼잣말을 가끔 쓰네요.
스렛드의 가부의 판단은 관리인이 하면 좋다고 생각하네요.
쓰레기 캐릭터의 특징은 관리인 증후군이군요.
그것과 여행 스렛드를 주지 않네요.
오로지 게시판의 분위기를 나쁘게 하는 것에 전력을 다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읽지 않으면 좋은 것뿐이라고 생각하네요.
무엇인가 가정적으로 불행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안됩니다만 어쩔 수 없네요.하르스오프소요.
사람에 의해서 여행의 잡는 방법은 다양하다고 생각하네요.
여행이 다른 것과 다른 점은, 1가고 싶을 때에 2가고 싶은 곳에
3가고 싶은 사람과 가는 점이군요.이 3점을 채워 있으면
여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여행 목적은 크게 나누면 관광과 보양이라고 생각하네요.
물론 그 이외도 있습니다만, 여기에서는 접하지 않네요.
나도 처음은 관광의 여행이 많았습니다만,
피지에 가고 나서 보양의 여행이 많아졌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치라고 하는 녀석이군요.
3일 정도가 1주간에 느끼는 만큼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네요.
여행이라고 하는 것은 많이 가면,
리조트형이 되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떤 것일까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nagDhwBWPEM
오늘의 퀴즈군요.
이 사진은 있는 섬을 무대로 한 영화군요.
이 무대가 된 섬의 이름은,
1 발리
2 괌
3 보라카이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ハロー。皆様、こんばんは。猫２００９号ですね。
今日は食事の買い物以外は家から出なかったですね。
買い物→食事→テレビで「ヤングなでしこ」鑑賞→買い物→
食事とひたすら休養ですね。特に疲れていると言う訳でもなく
ただだらだらしていただけですね。
当然暇だからいろいろ考えますね。
最近別の板で旅行記を見ましたね。
旅行板は雰囲気が悪く投稿しずらいみたいですね。
旅行板は、１正当な住人（旅行記のみを上げる人）や
２旅行が好きな人（私などですね。これが一番多数派）や
３嫌韓キャラクター（場違いだけど何故か居ますね）や
４風俗系の営業の人
５ゴミキャラ（いわゆる悪口・嫌がらせ専門）などが居ますね。
いろいろな人が居ますね。
たった一度の旅行で何枚もの旅行スレッドをあげる人。
読んでいて楽しい投稿を心がけている人。
ここで問題なのは、４ゴミキャラ（いわゆる悪口・嫌がらせ専門）ですね。
私などはよく攻撃されていますが、無意味な行動ですね。
ＩＤを覚えて読んでいないですから。
最近は読んでも理解不能な悪口が多いですね。
言葉を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手段ではなく、攻撃に使うため
返事がもらえず（当然返事の書きようがないですね）、
本人以外には理解不能な独り言になっていますね。
この人たちが旅行板の雰囲気を悪くしていますね。
もともと旅行などはそんなに行くものではなく、
私などでも帰省以外に、年４回くらいですね。
旅行記に限定するとスレッドがあげにくいですね。
そこで旅行の好きな猫の独り言を時々書きますね。
スレッドの可否の判断は管理人がすればよいと思いますね。
ゴミキャラの特徴は管理人症候群ですね。
それと旅行スレッドをあげないですね。
ひたすら掲示板の雰囲気を悪くすることに全力を尽くします。
気に食わなければ読まなければよいだけだと思いますね。
何か家庭的に不幸な人たちだと思いますが、
気の毒ですがどうしようもないですね。ハルスオプソヨ。
人によって旅行の捕らえ方は色々だと思いますね。
旅行が他のものと違う点は、１行きたい時に２行きたい所へ
３行きたい人と行く点ですね。この３点を満たしていれば
旅行だと思いますね。
旅行目的は大きく分けると観光と保養だと思いますね。
勿論それ以外もありますが、ここでは触れないですね。
私も最初は観光の旅行が多かったですが、
フィジーに行ってから保養の旅行が多くなりましたね。
何もしない贅沢と言うやつですね。
３日ほどが１週間に感じるほど時間がゆっくり流れますね。
旅行と言うものはたくさん行くと、
リゾート型になるように思いますが、どうなんでしょうか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nagDhwBWPEM
今日のクイズですね。
この写真はある島を舞台とした映画ですね。
この舞台となった島の名前は、
１ バリ
２ グアム
３ ボラカイ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