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보람로를 구보로 관광해 왔습니다.
신쥬쿠에서 타카오, 타카오로부터 오츠키와 전철을 환승 오츠키까지 왔습니다.
오츠키에서는 전국시대의 산성의 이와도노 성터를 올려보고 싶어져(오를 생각은 없었다) 하차.
오츠키 역전으로부터의 이와토노산.
오츠키에서는 후지급의 전철이 카와구치 호수에.
한 번 가 보고 싶네요.
후지급오츠키역은 JR의 오츠키역의 곧 이웃해.홈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특급「가래나무」와 이와토노산.오츠키역에서.
오츠키로부터 코후로 향합니다.
차창에서는 여름인것 같은 풍경이.
코후에 도착.
코후역.
도요토미로부터 토쿠가와 정권하의 성의 코후성.
대규모로 돌담이 남아 있습니다.
다케다 신겐의 척촉기관적은 북쪽으로 버스로.전회에 방문하고 있으므로 이번은 패스.
재건된 곡신 신노.
여기 코후성도 그렇습니다만, 전국의 성에서 복원 공사가 활발히 행해지고 있습니다.
천수각대.
천수각이 존재했는가는 불명하다고 합니다.
천수각대 근처에서 북동 방향으로 오층탑이 보였으므로, 발해 두지 못하고 가기로 했습니다.
도중 , 건널목을 건넙니다.
전철은 미노부선의 특급「시가원」시즈오카행.
장 선사라고 하는 절이었습니다.
다케다 신겐의 엄마 오오이 부인의 묘가 있었습니다.
삼중탑.
오층탑.
코후역에 돌아갑니다.
특급「통쾌한 일 」.JR동일본의 전철은 별로 모릅니다.
코후로부터 코부치사와에.
도중의 차창으로부터.
왼쪽의 차창은 흐려 승리.
코부치사와역.
코카이선이 분기 하고 있습니다.
코카이선은 비전화 구간이므로 기동차로 운용.
신쥬쿠 방면에서의 특급이 도착했습니다.
나는 이 전철의 나가노행으로 시오지리까지 갑니다.
시오지리역의 나고야행특급「해인 것 」.
시오지리역에서 오른쪽이 나고야 방면, 왼쪽이 스와, 코후 방면입니다.
곧 있으면 나카츠카와라고 하는 나기소(나기소) 역에서 나고야행특급「해인 것」에 앞질러졌습니다.
여기서 카메라를 담고, 오로지 기후까지 돌아갔습니다.
夏の甲斐路を駆け足で観光して来ました。
新宿から高尾、高尾から大月と電車を乗り継ぎ大月までやって来ました。
大月では戦国時代の山城の岩殿城跡を見上げてみたくなり（登るつもりはなかった）下車。
大月駅前からの岩殿山。
大月からは富士急の電車が河口湖へ。
一度行ってみたいですね。
富士急大月駅はＪＲの大月駅のすぐ隣り。ホームもつながっています。
特急「あずさ」と岩殿山。大月駅にて。
大月から甲府に向かいます。
車窓からは夏らしい風景が。
甲府に到着。
甲府駅。
豊臣から徳川政権下のお城の甲府城。
大規模に石垣が残っています。
武田信玄の躑躅ヶ崎館跡は北にバスで。前回に訪れているので今回はパス。
再建された稲荷櫓。
ここ甲府城もそうですが、全国のお城で復元工事が盛んに行われています。
天守台。
天守が存在したかは不明だそうです。
天守台辺りから北東方向に五重塔が見えたので、放って置くことができずに行くことにしました。
途中、踏切を渡ります。
電車は身延線の特急「ふじかわ」静岡行き。
長禅寺というお寺でした。
武田信玄のお母さんの大井夫人のお墓がありました。
三重塔。
五重塔。
甲府駅に帰ります。
特急「かいじ」。ＪＲ東日本の電車はあまり分かりません。
甲府から小淵沢へ。
途中の車窓から。
左の車窓は曇り勝ち。
小淵沢駅。
小海線が分岐しています。
小海線は非電化区間なので気動車で運用。
新宿方面からの特急が到着しました。
私はこの電車の長野行きで塩尻まで行きます。
塩尻駅の名古屋行き特急「しなの」。
塩尻駅から右が名古屋方面、左が諏訪、甲府方面です。
もうすぐ中津川という南木曽（なぎそ）駅で名古屋行き特急「しなの」に追い抜かれました。
ここでカメラを収めて、ひたすら岐阜まで帰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