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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날, 서울에 있는 사원 「조계사」에 다녀 왔습니다.

조계사는, 한국 불교의 최대 종파인 조계종의 총본산이라고 합니다.

 

 

 

인사동으로부터 서쪽으로 나아가면, 사원이 보여 옵니다.

 

 

 

웅대한 문에는 총본산의 문자를 당당히 내걸 수 있고 있습니다.

절의 분위기군요.기뻐집니다.

 

 

 

도중까지 돌의 기둥을 세워 그 위에 나무의 기둥을 세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따금 판단하는 구조입니다만, 돌의 크기가 우수리가 아닙니다.

 

 

 

문을 지나면, 정면으로 본당(타이유우전)이 보여 옵니다.

주위는 고층빌딩이 세워지고 있고, 그 중에 사원이 존재하는 풍경은 한국에서는 드물 것입니다.

부지는 그만큼 넓지는 않습니다.

 

 

 

타이유우전, 1922년의 건립

 

조계사의 중심 건물입니다.

원래는 다른 장소에 있던 것이, 1937년부터 8년에 걸쳐 여기에 이축되어 타이유우전이 된 것 같네요.

정면 7간, 측면 4간, 5 손끝의 다포식.

공포가 5 손끝이므로 지붕이 꽤 높은 위치에 있어, 매우 웅대한 감각을 줍니다.

 

 

 

외부의 처마 밑의 모습.

5 손끝의 공포에 틈새 없고 화려한 단청이 베풀어진 모습은 매우 아름답고, 봐 질리는 것이 없습니다.

이거야 다포식 건축의 진면목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단지 유감인 것은, 내부의 공포를 바라볼 수 없는 점입니까.

여러 가지의가 매달고 말이야 라고 있고, 모처럼의 화려한 공포가 안보이네요.

 

 

 

불상의 뒤측만 힐끗 공포가 보였습니다.

내부는 무려 7 손끝!입니다.

 

 

 

사진은 타이유우전의 뒤측.건축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는 상단 중단이 컬러풀한 투각, 하단은 토담에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또, 문과 같이, 타이유우전도 석주 위에 나무의 기둥을 싣고 있습니다.

 

 

 

기단의 네 귀퉁이에 이상한 것이.

무엇일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채지주를 지지하는 돌같습니다.

수리하기 전은, 4개의 채지주가 타이유우전의 처마끝을 지탱해서 손상되어 무릎.

 

 

 

그런데, 건물내부입니다.

큰 금빛의 불상이 3체 자리잡고 있습니다.

 

많은 신자로 흘러넘치고 방석을 깔아 열심히 기원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식의 예배는, 매우 하드하게 보입니다.

서서 앉아 고개를 숙인다.그 반복이군요.

일본과 같이 단지 앉아 있는 것 만이 아니기 때문에, 보다 열심임이 전해져 감싸 무릎.

 

 

 

서서, 앉는다.

정확히 싯시스크왓트와 같이 무릎을 앞에 두고 쑥 내밀어 앉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숙인다.

 

이 여성은 몇십분도 이 동작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하드한 유산소 운동이 되네요.

 

 

 

도중 , 신자의 사람들에게 바나나가 배부되었습니다.

타관 사람의 자신에게까지 배부되었습니다.고마운 일입니다.

 

 

 

단지, 음식을 노려 비둘기가 당내를 우로우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w

 

 

 

 

타이유우전 이외는, 소협 해와 여러 가지 건물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타이유우전의 남쪽에 있는 석탑

 

날씨가 좋지만, 정말로 더웠던 서울.오사카와 변함없었지요.

 

 

 

타이유우전의 서쪽에 있는 건물.

 

 

 

채색 되어 있지 않으면 공포가 아름답게 보이지 않습니다.

 

 

 

매점도 있었습니다.

 

 

 

매점의 내부의 모습

 

 

 

불교 관련의 책이 놓여져있었습니다.

 

 

 

이것은 쌀입니다.

절에서 쌀을 팔고 있는 것은 재미있네요.

 

 

 

 

조계사.서울의 한가운데에 있으면서, 많은 열심인 신자들을 만날 수 있는 훌륭한 장소였습니다.

 

마지막

 

 

 

 

 


曹渓寺(ソウル)

 

先日、ソウルにある寺院「曹渓寺」に行ってきました。

曹渓寺は、韓国仏教の最大宗派である曹渓宗の総本山だそうです。

 

 

 

仁寺洞から西に進むと、寺院が見えてきます。

 

 

 

雄大な門には総本山の文字が堂々と掲げられています。

お寺の雰囲気ですね。嬉しくなります。

 

 

 

途中まで石の柱を立て、その上に木の柱を立てています。

韓国でたまに見受ける構造ですが、石の大きさが半端ではありません。

 

 

 

門を過ぎると、正面に本堂(大雄殿)が見えてきます。

周囲は高層ビルが建っていて、その中に寺院が存在する風景は韓国では珍しいでしょう。

敷地はそれほど広くありません。

 

 

 

大雄殿、1922年の建立

 

曹渓寺の中心建物です。

元々は別の場所にあったものが、1937年から8年にかけてここに移築され、大雄殿になったようですね。

正面7間、側面4間、5手先の多包式。

組物が5手先なので屋根がかなり高い位置にあり、非常に雄大な感覚を与えます。

 

 

 

外部の軒下の様子。

5手先の組物に隙間なく華麗な丹青が施された様子はとても美しく、見飽きる事が無いです。

これぞ多包式建築の真骨頂と言え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ただ残念なのは、内部の組物を見渡せない点でしょうか。

色んなものが吊るされていて、せっかくの華麗な組物が見えないんですね。

 

 

 

仏像の後ろ側だけちらっと組物が見えました。

内部はなんと7手先!なのです。

 

 

 

写真は大雄殿の後ろ側。柱間は上段中段がカラフルな透かし彫り、下段は土壁に絵が描かれていました。

また、門と同じく、大雄殿も石柱の上に木の柱を乗せています。

 

 

 

基壇の四隅に不思議な物が。

何だろうと思ったが、どうやら軒支柱を支える石のようです。

修理する前は、4本の軒支柱が大雄殿の軒先を支えていたんですね。

 

 

 

さて、建物内部です。

大きな金色の仏像が3体鎮座しています。

 

多くの信者で溢れ、座布団を敷いて熱心にお祈りしていました。

 

 

 

韓国式の礼拝は、非常にハードに見えます。

立って座って頭を下げる。その繰り返しですね。

日本のようにただ座っているだけではないので、より熱心さが伝わってくるんですね。

 

 

 

立って、座る。

ちょうどシッシースクワットのように膝を前に突き出して座ります。

 

 

 

そして頭を下げる。

 

この女性は何十分もこの動作を繰り返していました。

こうなるとハードな有酸素運動になりますね。

 

 

 

途中、信者の人々にバナナが配られました。

余所者の自分にまで配られました。有難いことです。

 

 

 

ただ、食べ物を狙って鳩が堂内をウロウロしていましたがw

 

 

 

 

大雄殿以外は、所狭しと色んな建物が建っています。

 

 

大雄殿の南にある石塔

 

天気がいいけど、本当に暑かったソウル。大阪と変わらなかったですね。

 

 

 

大雄殿の西側にある建物。

 

 

 

彩色されていないと、組物が美しく見えません。

 

 

 

売店もありました。

 

 

 

売店の内部の様子

 

 

 

仏教関連の本が置かれてました。

 

 

 

これはお米です。

お寺でお米を売っているのは面白いですね。

 

 

 

 

曹渓寺。ソウルのど真ん中にありながら、多くの熱心な信者たちに出会える素晴らしい場所でした。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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