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중국에서「부인, 한 번 타카마츠까지 올 수 있고, 본고장의 사누키 우동을 먹지 않습니까 」
(와)과 단 소리에 이끌린 아내는, 이미 매우 좋아하는 우동의 일로 머리가가득하게 되어 버렸다.

원래 단 말에는 뒤가 있다는 것이 세상 일반적인 생각이다.

적도 어떤 사람, 출장 계속으로일 등 하고 싶지 않은 나를 끌기 시작하려면 , 아내를 탓하는 것이 제일!(와)과 알고 있는 것이다.
원래, 그 같은 간단한 속아 넘어 가는 것 같은 나는 아니다.
덧붙여서, 허리의 강한 사누키 우동에 매력은 없다.
나는, 스키야키냄비의 마지막에 온돈을 대량으로 들어갈 수 있어 더욱은 이튿날 아침 남은, 국물을 충분히 스며든 온돈을 밥에 걸어 먹는 것이최상인 것이다.한번 더 말하지만, 따라서 허리의 강한 사누키 우동 등.........

「그런 야담은 꼭 좋기 때문에, 사누키 우동 먹으러 갑시다!」
응........., 그렇다 치더라도 나면서, 실로 놀라고 어이없음 없다.

「본고장 사누키 우동 」
와 간판에 이름을 붙이는 가게는, 이웃마을의 아카사카에 알고 있는 것만으로 3채는 있다.
지하철을 타 1역, 택시를 타도 710엔이나 800엔으로 갈 수 있다.아무것도 사누키, 즉 도쿄로부터 800 km 멀어진 코우치현까지 갈 필요는 없다.
그러고 보면..........우리 회사의 망 나무 전 회장은 「점심은, 사누키 우동 먹으러 다녀 와요」와 비행기로 타카마츠에 가 버렸다고 하는 전설이 남아 있다.
나는 항상, 그 같은 형태 파기 전설을 남기지 않는 님, 날마다 정진하고 있는 것이다.



아내가 자유석이 탄다는 것으로, 도쿄역까지 갔다.시나가와역 승차에서는 자리가 없는 우려가 있다
3호차횡에는 흡연실이 있어 기쁘다
본고장의「본고장 사누키 우동」를 먹으려면 , 10역 이상 타지 않으면 안 된다
점심에 사누키 우동을 먹기 위해는, 이 시간에 출발!



아침 밥을 샀다


요네자와소의 갈비 도시락


좀 더 해 선스시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에서 팔고 있다
도쿄는 뭐든지 먹을 수 있다.......장황하지만 사누키 우동이래.....


아무리 , 게, 게의 삼색 도시락


오카야마역에 도착했다
도쿄를 출발해, 시나가와, 신요코하마, 나고야, 쿄토, 신오사카, 싱캄베, 그리고 오카야마와 7개째의 역이다
호빵맨 열차를 찾아냈다!



도중까지 사람이 가득하고 지쳤다
아내에게 경치가 좋다!(으)로부터와 2층석을 추천하고 결제를 받는다.네........


쾌속 마린 라이너




피로를 모르는 아내.........


객이없기 때문에, 조속히 퍼스트 클래스 상태에
락응!(이)가 되었다


세토나이카이가 보여 왔다


마린 라이너호는, 항상 좌측을 타는 것이 절경이다






바다를 건너 시코쿠


타카마츠에 도착 후, 즉우동가게에
이것이 본고장의「본고장 사누키 우동 」


아내는........수북히 담음!몇시라도 건강하다
청구서 누가 2개


이 후, 아내는 쇼핑, 나는 일에 갔다.
무슨 사전 지식, 절차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의외로, 시간이 걸렸다.
그런데도 수미 좋게 결과를 내는 것에 성공했던 것이다가........
귀경 후,사내에서 전설이 태어나고 있다고 한다.
「비행기 너무 싫은 것 hiace700는, 점심에 사누키 우동을 먹기 위해, 일찍 일어나 신간선으로 타카마츠까지 간」와.
이렇게 해 출설목전설은 태어나 버린다.

그렇지 않다!아내의 희망이었고, 일도 했다!당일치기는 아니고 1박 했다!
나는......나는 사누키 우동이 아니고, 저녁밥의 철판구이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다!


うどんを食べに行った!

中国で「奥さん、一度高松まで来られて、本場の讃岐うどんを食べませんか」
と甘い声に誘われた家内は、既に大好物のうどんの事で頭が一杯になってしまった。

そもそも甘い言葉には裏があるというのが世間一般的な考えである。

敵も然る者、出張続きで仕事などやりたくないオイラを引っ張り出すには、家内を責めるのが一番!と知っているのである。
そもそも、その様な簡単な手に乗る様なオイラではない。
因みに、腰の強い讃岐うどんに魅力はない。
オイラは、すき焼き鍋の最後に饂飩を大量に入れ、更には翌朝余った、汁をたっぷり染み込んだ饂飩をご飯に掛けて食べるのが最上なのである。今一度言うが、従って腰の強い讃岐うどんなど........。

「そんな講釈はどうでも良いので、讃岐うどん食べに行きましょうよ!」
うーん.........、それにしても我ながら、実に呆気ない。

「本場讃岐うどん」
と看板に銘打つ店は、隣町の赤坂に知っているだけで3軒は有る。
地下鉄に乗って一駅、タクシーに乗っても710円か800円で行かれる。何も讃岐、即ち東京から800km離れた高知県まで行く必要は無い。
そういえば..........我が社の亡き前会長は「昼飯は、讃岐うどん食いに行ってくるわ」と、飛行機で高松へ行ってしまったという伝説が残っている。
オイラは常に、その様な型破り伝説を残さぬ様、日々精進しているのである。



家内が自由席の乗るというので、東京駅迄行った。品川駅乗車では席がない虞がある
3号車横には喫煙室があり嬉しい
本場の「本場讃岐うどん」を食べるには、10駅以上乗らなければならない
昼ご飯に讃岐うどんを食べる為には、この時間に出発!



朝ご飯を買った


米沢牛のカルビ弁当


今一つ海鮮寿司
北海道、新千歳空港で売っている
東京は何でも食べられる.......くどいが讃岐うどんだって.....


いくら、蟹、うにの三色弁当


岡山駅に着いた
東京を発ち、品川、新横浜、名古屋、京都、新大阪、新神戸、そして岡山と7つめの駅である
アンパンマン列車を見つけた!



途中まで人が一杯で疲れた
家内に景色が良い!からと二階席を薦め、決済を受ける。はあ........


快速マリンライナー




疲れを知らない家内.........


客が居ないので、早速ファーストクラス状態に
楽ちん!になった


瀬戸内海が見えてきた


マリンライナー号は、常に左側に乗るのが絶景である






海を渡って四国


高松へ到着後、即うどん屋へ
これが本場の「本場讃岐うどん」


家内は........大盛り!何時も元気である
付けだれが2個


この後、家内は買い物、オイラは仕事へ行った。
何の事前知識、段取りもしていなかったので、思いの外、時間が掛かった。
それでも首尾良く結果を出すことに成功したのであるが........
帰京後、社内で伝説が生まれつつあるそうだ。
「飛行機大嫌いのhiace700は、昼飯に讃岐うどんを食べる為に、早起きして新幹線で高松まで行った」と。
こうして出鱈目伝説は生まれてしまう。

そうじゃない!家内の希望だったし、仕事もした!日帰りではなく1泊した!
オイラは......オイラは讃岐うどんではなく、夕飯の鉄板焼きステーキを食べに行っ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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