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전통과 격식을 존중하는 스모 대회의 세계.
승부를 판정하는 심판원을｢스모의 심판 Gyoji｣라고 부른다.그 중에서도, 최고위의｢립 스모의 심판｣는 2명.
대대, 키무라장지개와 시키모리 이노스케의 이름을 계승한다.특히 키무라장지개는｢매듭｣라고 말해지는 마지막 승부 밖에 판정하지 않는다.
스모의 심판은｢군배｣라고 하는 것을 가진다.
옛날에는 전국 무장의 감독이 손에 가져, 이것에 의해서 진군, 퇴각등의 지휘에도 사용된 것이다.
이긴 (분)편을 군배에 의해서 가려,
몇분, 사람이 판정하는 것으로부터 오심도 있다.이것을「스모의 심판 군배 씨름에서 심판이 승패판정을 잘」라고 한다.
만약 오심을 하면, 계급이 내리거나 등등의 페널티가 있는 것이지만, 립 스모의 심판에 관해서는 첫번째는 근신.
두번째에는 스스로 진퇴를 결정해, 스모계로부터 떠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어려운 것이 있다.
수, 다리, 몸이 닿거나 다리가 씨름판이라고 말해지는 둥근 써클로부터 나오면 져 인 것이지만, 그 외｢죽은 몸｣도 패배이다.
죽은 몸이란, 공격받아 질 것 같게 되었을 때, 씨름판의 밖에 마음껏 100 m정도 점프 한 동안에, 공격하고 있는 분이 굴렀을 경우등이다.
이것은 비유해 공격하고 있는 분이 빨리 손을 닿아도, 점프 하는 것이 져 인 것인다.
그 외, 귀찮은 룰이 있어, 통틀어 빨리 몸이 닿았다고 해 지는 것은 아니다.
스모의 심판의 마주 앉음 차이를 막기 위해「승부 심판」라고 하는, 원씨름꾼이었던 감독들이 있다.
판정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때에 손을 든다.이것을｢말Monoii｣라고 한다.
뭐라고, 이 승부를 비디오 판정하고 있고, 그 결과를 심판장에 보고하는 것이다.
낡은 전통과 격식을 존중하는 스모의 세계에서, 이 비디오 판정이 채용된 것은 40년 정도전의 일로이니까, 실로 외경심 들어간다.
미묘한 판정은｢다시 맞붙기 Torinaoshi｣되어, 한번 더 다시 하는 것이다.
한번 더, 승부를 볼 수 있으므로, 장내는 깨질 듯한 박수 갈채인 것이다.물론, 다실에서 텔레비젼 관전을 하고 있는 분들도 예외는 아니다.더욱 스모의 심판도 페널티가 없기 때문에, 마음, 많이 편해도, 마음대로 상상해 버린다.
그런데, 이런 스모 대회를 여행하는 도중에 관전되는 일을, 많이 권한다.
여행 좋아하는 여러분에게는 부디 추천의, 정말로 일본 문화의 일단을 엿볼 기회인 것이다.
덧붙여서 나는「가려 차이」를 해도 웃어 속여서 되어 버리므로, 실로 좋은 세계에 살아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심판단이 협의중
귀에 들려올 수 있어서라고 있는 이어 폰에서는, 비디오의 모습이 보고된다
책상의 자리가 기자석
여기는 굉장히 좋다！
씨름판 등장
동서로 나누어져 장사들의 첫선
요코즈나 씨름판 등장
요코즈나의 밧줄은 운용형과 요코즈나가 씨름판에 들어감의 2종류
요코즈나 하쿠호우관의 밧줄은, 고리가 두 개 있으므로 요코즈나가 씨름판에 들어감
요코즈나의 정면
밧줄은 많은 씨름꾼들이, 손으로 짜 만든다
씨름판 위는, 항상 쓸어 맑게 할 수 있다
장내 일주에 장식되어 있는 것은, 장소 마다의 우승액
그 아래는, 천황, 황후폐하가 올 수 있었을 때의 귀빈석
특히 천황 관람 스모라고 한다
스모의 심판이 가지는 군배
재미있는 대처에는 현상을 걸 수 있다
한 장 6만엔.제경비를 뽑아, 스모 선수에게는 3만엔이 지불해진다
이 날, 40이상.120만엔이 건네받았다
요코즈나의 급료, 수당이 5,000만엔정도.각 장소 우승 상금이 1,000만엔
현상금, 축의, 차비 등등 합해 2억엔 이상이 된다고 말해지고 있다
대략 120만엔이, 군배에 실려서 이긴 요코즈나에 건네받았다
왼손에 현상금
최후는｢씨름의 의식 ｣
승자의 무용이다
에스컬레이터도 스모의 세계！
천황배
선물을 한 손에.........
이런 석도 있다
맥주, 와인, 일본술도 주문할 수 있다
씨름판에서 부르는 민요(스모의 노래)로, 손님을 보류
노 위에서｢쳐 북｣가 맞는다
｢조심해 돌아가 주세요.내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의미라고 (들)물었던 적이 있다
따라서 마지막 날인「흥행 최종일」는 맞지 않는다
실은 학생시절에,유명한 감독으로부터말해졌던 적이 있다.
｢왕, 좋은 몸.10만엔 주기 때문에, 우리 방에 와라！｣와.
나는 약 빌려 해 날부터, 돈으로는 움직이지 않는다！
10만엔........., 상당히 싸지 응인가........(와)과 진지하게 생각한 것은 비밀이다.
古い伝統と格式を重んじる大相撲の世界。
勝負を判定する審判員を｢行司 Gyoji｣と呼ぶ。中でも、最高位の｢立行司｣は二名。
代々、木村庄之介と式守伊之助の名前を継承する。特に木村庄之介は｢結び｣と言われる最後の勝負しか判定しない。
行司は｢軍配｣という物を持つ。
古くは戦国武将の親方が手に持ち、これによって進軍、退却などの指揮にも使われた物である。
勝った方を軍配によって差し、「勝ち名乗り」といわれる、名前を呼ぶのである。また懸賞が付く場合も、軍配の上に載せられ渡される。
何分、人が判定することから誤審もある。これを「行司軍配差し違え」という。
もし誤審をしたら、階級が下がったり等々のペナルティーがあるのであるが、立行司に関しては一度目は謹慎。
二度目には自ら進退を決し、相撲界から去らねばならないという厳しいものがある。
手、足、体が着いたり、足が土俵と言われる丸いサークルから出たら負けなのであるが、その他｢死に体｣も負けである。
死に体とは、攻められて負けそうになった時、土俵の外へ思いっ切り１００ｍ程ジャンプした間に、攻めている方が転んだ場合等である。
これは例え攻めている方が早く手を着いても、ジャンプした方が負けなのである。
その他、面倒なルールがあり、一概に早く体が着いたからといって負ける訳ではない。
行司の差し違いを防ぐ為に「勝負審判」という、元相撲取りだった親方達が居る。
判定が変だと思った時に手を挙げる。これを｢物言い Monoii｣という。
何と、この勝負をビデオ判定していて、その結果を審判長に報告するのである。
古い伝統と格式を重んじる相撲の世界で、このビデオ判定が採用されたのは４０年程前のことであるから、実に畏れ入る。
微妙な判定は｢取り直し Torinaoshi｣となり、今一度やり直すのである。
今一度、勝負を観ることが出来るので、場内は割れんばかりの拍手喝采なのである。勿論、お茶の間でテレビ観戦をしている方々も例外ではない。更に行司さんもペナルティーがないので、心、大いに安らかであろうと、勝手に想像してしまう。
さて、こんな大相撲を旅する途中で観戦される事を、大いに勧める。
旅行好きの諸氏には是非ともお勧めの、正に日本文化の一端を垣間見る機会なのである。
因みにオイラは「差し違い」をしても笑って誤魔化して済んでしまうので、実に良い世界に生きてこられたと思う。
物言い！
審判団が協議中
耳に入れられているイヤホンからは、ビデオの様子が報告される
机の席が記者席
ここは凄く良い！
土俵入り
東西に分かれ、関取達の顔見せ
横綱土俵入り
横綱の綱は雲竜型と不知火型の二種類
横綱白鵬関の綱は、輪が二つあるので不知火型
横綱の正面
綱は大勢の相撲取り達が、手で編んで作る
土俵の上は、常に掃き清められる
場内一周に飾られているのは、場所毎の優勝額
その下は、天皇、皇后陛下が来られた時のロイヤルボックス
特に天覧相撲という
行司が持つ軍配
面白い取り組みには懸賞が掛けられる
一枚６万円。諸経費を抜き、力士には３万円が払われる
この日、４０以上。１２０万円が渡された
横綱の給料、手当が5,000万円程。各場所優勝賞金が1,000万円
懸賞金、ご祝儀、車代等々合わせて２億円以上になると言われている
凡そ１２０万円が、軍配に乗せられ、勝った横綱へ渡された
左手に懸賞金
最後は｢弓取式｣
勝者の舞である
エスカレーターも相撲の世界！
天皇杯
お土産を片手に.........
こんな席もある
ビール、ワイン、日本酒も注文できる
相撲甚句(相撲の唄)で、お客さんをお見送り
櫓の上で｢はね太鼓｣が打たれる
｢気を付けてお帰り下さい。明日もお待ちしております｣と言う意味だとか聞いたことがある
従って最後の日である「千秋楽」は打たれない
実は学生時代に、有名な親方から言われたことがある。
｢おう、良い体してるのう。１０万円やるから、うちの部屋に来い！｣と。
オイラは若かりし日より、お金では動かない！
１０万円.........、随分と安いじゃねえか........と真剣に考えたのは秘密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