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고양이 2009호군요.

 

어제입니까.오사카에서 매미가 우는 것이 들렸어요.

 

길었던 장마도 마지막을 고하려 하고 있네요.

 

북부 큐슈에서는 큰 비에 의해 사망자도 나와 있네요.

 

정말로 이 나라는 뒤숭숭한 나라군요.

 

이런 일본의 풍토가 일본인을 만들어내 왔어요.

 

옛날 무엇인가로 읽었습니다만

 

「시원시럽게 assari」라고 하는 개념은 한국에 없으면.

 

최근 또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그곳에서는 있던 것처럼 생각하네요.

 

정말로는 어떤 것일까요.모르네요.

 

그런데 타이틀의 「3월·6월·9월」이군요.

 

무엇입니까?

 

금년 고양이씨가 여행한 달과 지금부터 여행하는 달이군요.

 

3월은 연도말의 피로씨여행이군요.

 

6월은 여름을 향해서 노력하자 여행이군요.

 

9월은 여름을 극복한 피로씨여행이군요.

 

서일본에서는 동쪽과 달리, 여름이 큰 일이지요.

 

동쪽은 겨울이 큰 일이다고 생각합니다만, 모르네요.

 

살았던 적이 없으니까.

 

오늘은 선풍기를 사러 갈 예정이군요.

 

옛날은 선풍기를 바보취급 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선풍기의 쾌감에 눈을 떴어요.

 

집안의 응달 나간다고 기분이 좋네요.

 

각부가게에 에어콘은 있습니다만, 몸에 잘 없을 것 같네요.

 

금년의 여름은 계획 정전이 있을 지도 모르네요.

 

칸사이 전력의 소식이 왔어요.

 

가능한 한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생활을 유의하고 있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qVuFciCHREQ

 

가사군요.「

 

걸어가자 걷고가자
나는 지금을 살아가
네가준 말은 여기에있어
그래 걸어가자

보도교의 저 편으로 겨울의 거리가 보였어
사람 파편의 고독을 손에 나는 내일을 연결하고있다
마음으로 웃을 수 까않은 개인가의 소리가 문 와천민
흰 숨이 하늘에 사라지고 말이야 봐 까는 소있어 역에 서둘러

돌아가지 않는다고 결정한
시작을 고해같게 눈이 내려 시

걷고 있어이렇게 걸어가자
나는 지금을 살아 있어구야
다쳐도 몇번이나 믿고 싶어
이 손을 이 날마다를

너와 울어 군과 웃어
나는 강구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네가 준 말은와에 있어
그렇다걸어가자


끌어당겨 댄희망이 따스함을 포 있어라고 있다
사랑을 허락할 수 있는힘은 네가 나에게 전해연과

만날 수 있는구라고도 알고 있어
지금의 나는 그 날의 너가 가슴을 펼 수 있는 것일까

기쁜 와와 슬픈 일
의 모든 것을 잊지 않는
하나 하나 심을 비추고 있다
그래 혼자글자없다



안녕마저 있어가 묻고 말이야
더이상 너에게는 말할 수 없는데
계절은 지금 확실히 변원은 간다
그래 시작해

걸어가는 걷고 있어
나의 지금을 생이라고 가자
너가 줘말은 여기에 있는
그래 보있고 가자」

 

오늘의 퀴즈군요.

 

다음의 다음의 여행의 예정이군요.

 

1 12월

 

2 1월

 

3 그런 앞는 모르네요.

 

야옹.이렇게 말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3月・6月・9月・・・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猫2009号ですね。

 

昨日ですかね。大阪でせみが鳴くのが聞こえましたね。

 

長かった梅雨も終わりを告げようとしていますね。

 

北部九州では大雨により死者も出ていますね。

 

まことにこの国は物騒な国ですね。

 

こういう日本の風土が日本人を作り上げてきましたね。

 

昔何かで読んだのですが

 

「あっさりassari」と言う概念は韓国に無いと。

 

最近又韓国語を勉強していますが、

 

そこではあったように思いますね。

 

本当のところはどうなんでしょうかね。分からないですね。

 

さてタイトルの「3月・6月・9月」ですね。

 

何でしょうかね?

 

今年高揚李氏が旅行した月と、これから旅行する月ですね。

 

3月は年度末のお疲れさん旅行ですね。

 

6月は夏に向けて頑張ろう旅行ですね。

 

9月は夏を乗り切ったお疲れさん旅行ですね。

 

西日本では東と違って、夏が大変ですね。

 

東のほうは冬が大変だと思いますが、分からないですね。

 

住んだことが無いですから。

 

今日は扇風機を買いに行く予定ですね。

 

昔は扇風機を馬鹿にしていましたが、

 

今では扇風機の快感に目覚めましたね。

 

家の中の日陰でかけると気持ちが良いですね。

 

各部屋にエアコンはありますが、体に良くなさそうですね。

 

今年の夏は計画停電があるかもしれないですね。

 

関西電力のお知らせが来ましたね。

 

できるだけ電気を使わない生活を心がけていま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qVuFciCHREQ

 

歌詞ですね。「

 

歩いていこう 歩いていこう
僕は今を 生きていくよ
君がくれた 言葉はここにあるよ
そうだよ 歩いていこう

歩道橋の向こうに 冬の街が見えたよ
ひとかけらの孤独を手に 僕は明日を繋いでいる
心で笑えるかな いつかの声が聞こえた
白い息が空に消える さみしく笑い駅へ急ぐよ

帰らないと 決めたん
はじまりを告げるように 雪が降り始めた

歩いていこう 歩いていこう
僕は今を 生きていくよ
傷ついても 何度も信じたいよ
この手を この日々を

君と泣いて 君と笑って
僕は強くなれたんだろう
君がくれた 言葉はここにあるよ
そうだよ 歩いていこう


手繰り寄せた希望が 温もりを抱いている
愛を許せる強さは 君が僕に伝えたこと

会えなくても 分かってるよ
今の僕は あの日の君に 胸を張れるのかな

嬉しいこと 悲しいこと
のすべてを 忘れない
ひとつ ひとつ 心を照らしている
そうだよ ひとりじゃない



さよならさえ ありがとうさえ
もう君にはいえないけど
季節は今 確かに変わってゆく
そうだよ はじめるよ

歩いていく 歩いてい
僕の今を 生きてゆこう
君がくれた 言葉はここにある
そうだよ 歩いていこう」

 

今日のクイズですね。

 

次の次の旅行の予定ですね。

 

1 12月

 

2 1月

 

3 そんな先のことは分からないですね。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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