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2회의 up가, 모두, 접속 불가였다.

KJ에 대해서 샤쟈이와 배상을 요구 실··일까?

 

그런데, 야마토를 빠져 나가면 신전전의 광장입니다.

옛날은, 좌측으로 5겹의 탑이 있었다고 합니다만 불교를 배척에 의해서 파괴서로 됩니다.

 

 

 

신전에는, 이 우측의 계단을 오릅니다.

 

일단 신전전을 지나가고, 신전옆을 안쪽으로 나아가 계단을 오르면··

이에야스의 무덤입니다.

이에야스는, 여기에 선 채로, 매장해졌습니다.

죽고 나서도, 서쪽에서의 위협에 예 봐를 귀댁 했습니다.

 

여기까지 도달하는 계단이 1596단입니다.

아무도, 말해 주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하나 하나 수고씨(1-1596-3)」

라고 말해 둡니다.

 

잠깐, 쉬어 나옵니다.

 

한 번 신전을 통과한 것은, 단체객으로, 혼잡하고 있었기 때문에입니다만, 비었는지?

 

우선 신전의 사진을 늘어놓습니다.

 

 

 

곤겐 만들기에서는, 최고로, 여기를 축조 한 인물이 만든 건물에서, 유일 남아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른 토쇼궁은, 여기를 참고로 해 다른 인물이 축조 하고 있는 그렇습니다.

 

건담이 봉납.

 

 

승진했는지?

 

변함 없이, 단체객이, 계속해서 오므로, 나옵니다.

 

이에야스 박물관하의 광장으로부터 내려다 보면

 

스루가만의 저 편으로 이즈 반도입니다.

 

이 풍경과 계단의 형태로부터 보고,

「여기는, 성(이)었던 것은?」

(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설명서나무의 지폐에 써 있었습니다.

「원래는, 절이 있어, 현지의 무사가, 강제적으로 이전시키고, 성으로 했다.

이에야스가, 막부를 연 후, 폐성이 되어···후, 잊었다··w」

 

올라 온 최초의 문에서 아래를 보면

 

한가운데에, 올라 온 신사앞 기둥문이 보입니다.

주위에, 보이는 것은, 딸기의 하우스입니다.

 

여기로부터, 다시, 저기까지 걷고, 나옵니다.

 

 

무사히 하산했습니다.

 

다이어트 하고 싶은 여성은, 이 계단에서 충분히 땀을 흘리는 것도 일흥일까하고··.

현지 출신의 스포츠 선수에게는, 매일, 이 계단을 오르고, 사지를 단련한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 날, 몇사람의 런닝 스타일의 사람과 엇갈리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최초의 투고보다 사진을은 짊어지고 있습니다.

 

 

 

덧붙여 씀

점심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식사라고 생각하면, 어디도 시간 한정으로 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 왼손에 있는, 편의점에서, 햄버거와 콜라로 배를 채웠습니다.

 

위는, 대단한 식사가 없기 때문에, 도시락 지참으로, 바다를 보면서가 좋을까 생각합니다.

 

 


東照宮2

2回のupが、全て、接続不可だった。

KJに対してシャジャイと賠償を要求シル・・かな?

 

さて、山門をくぐると社殿前の広場です。

昔は、左側に5重の塔があったそうですが廃仏毀釈によって破壊されありません。

 

 

 

社殿には、この右側の階段を登って上がります。

 

一旦社殿前を通り過ぎて、社殿横を奥へ進み階段を登ると・・

家康の墓です。

家康は、ここへ立ったまま、葬られました。

死んでからも、西からの脅威へ睨みをきかしたのです。

 

ここまで至る階段が1596段です。

誰も、言ってくれないので自分で

「いちいちごくろうさん(1-1596-3)」

と、言っておきます。

 

しばし、休んで下ります。

 

一度社殿を通り過ぎたのは、団体客で、混雑してたからなんですが、空いたかな?

 

とりあえず社殿の写真をならべます。

 

 

 

権現作りでは、最古で、ここを造営した人物が作った建物で、唯一残っているものだそうです。

他の東照宮は、ここを参考にして別の人物が造営してるそうです。

 

ガンダムが奉納されれてます。

 

 

昇進したか?

 

相変わらず、団体客が、次から次に来るので、下ります。

 

家康博物館下の広場から見下ろすと

 

駿河湾の向こうに伊豆半島です。

 

この風景と階段の形からみて、

「ここは、城だったのでは?」

と考えてたら説明書きの札に書いてありました。

「元々は、寺があり、地元の武士が、強制的に移転させて、城にした。

家康が、幕府を開いた後、廃城となり・・・後、忘れた・・w」

 

上がってきた最初の門から下を見ると

 

真ん中に、上がってきた鳥居が見えます。

まわりに、見えるのは、イチゴのハウスです。

 

ここから、再び、あそこまで歩いて、下ります。

 

 

無事下山しました。

 

ダイエットしたい女性は、この階段でたっぷり汗をかくのも一興かと・・。

地元出身のスポーツ選手には、毎日、この階段を登って、足腰を鍛えた人もいるらしいです。

実際にこの日、数人のランニングスタイルの人とすれ違ってます。

 

ちなみに、最初の投稿より写真をはしょってます。

 

 

 

追記

昼飯を食ってないので、食事と思ったら、どこも時間限定でしかやってませんでした。

結局、この左手にある、コンビニで、ハンバーガーとコーラで腹を満たしました。

 

上は、大した食事がないので、弁当持参で、海を見ながらが良い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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