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사실 전 편으로 끝낼 수 있었는데, 제가 아직 사진이 많이 남았다고 착각을 해버렸네요.
중간중간에 포맷변경을 하지 않은 사진들은 많습니다만..
아무튼 전편에 이어 북촌 마을에서 찍었던 사진을 투척합니다.
날이 좋아서 그런걸까요.
대충 찍은 사진인데도 보기가 좋습니다.
최근에 겨울에 다시한번 한복 데이트를 하자고 여자친구가 말했습니다.
음.. 하지만 한번 더하는 것은 동의하지 않았어요.
그 돈을 보태서 해외여행이나 가자고 하였습니다ㅋㅋ
한복데이트 마지막 사진은, 특이한 가게라 인상 깊어서 올려보았습니다.
오래전에 문방구 혹은 구멍가게 였을법한 낡은 상점을 재치있게 사용한 피자와 파스타를 파는 음식점입니다. 물론 여기서 먹진 않았어요.
일정을 마친 후에 광장시장이라는 곳에서 회와 김밥, 녹두전 등과 함께 술을 한잔 마셨습니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만약에 포스팅을 하게 된다면, 이전에 갔다왔던 호주와 뉴질랜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最後のポスティングです.
実は私は便で終わらせることができたが, 私がまだ写真がたくさん残ったと錯覚をしてしまいましたね.
中々ににフォーマット変更をしない写真は多いですが..
とにかく前編に引き続き北村村で撮った写真を投擲します.
日が好きでそうなんでしょうか.
大まかに撮った写真なのに見るのが良いです.
最近冬にもう一度韓服デートをしようとガールフレンドが言いました.
うーん.. しかし一度加えることは同意しなかったです.
そのお金を加えて海外旅行や行こうと言いました
韓服デート最後の写真は, 珍しい店だと印象深くてあげて見ました.
ずいぶん前に文房具あるいは雑貨屋であった事が当然な古い商店を 気ばたらきありげに 使ったピザとパスタを売る飲食店です. もちろんここで食べなかったです.
日程を終えた後広場市場という所で回とのり巻き, 緑豆入り焼き物などとともにお酒を一杯飲みました.
とにかく今度ポスティングはここで仕上げます.
次にはもしポスティングをするようになったら, 以前に行って来たオーストラリアとニュージーランドポスティングをして見るか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