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수시간 후에는 오사카에 없게 되어, 쿄토에 가네요.

 

오사카의 텔레비젼에서는 쿄토의 일기 예보는 볼 수 없고,

 

매일 KBS 쿄토 TV의 일기 예보를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매일 다르네요.

 

쿄토의 날씨는 복잡한 것일까요?

 

태풍에서도 오지 않는 한은, 여행은 예정 대로군요.

 

다른 점은 저녁 식사가 비야가덴의 바이킹으로부터

 

레스토랑의 바이킹으로 바뀔 뿐입니다.

 

오사카에서의 제일 간단인 오락은 영화.

 

두번째는 쿄토·나라·코베군요.

 

보통은 당일치기로 갑니다 하지만,

 

이번은 싼 숙소가 발견되었으므로 숙박이군요.

 

쿄토는 시내에 온천은 없고 지금까지 숙박은 없었지요.

 

여행의 재미있는 점은 가 보지 않으면 모르는 점이군요.

 

옛날 아는 사람이 「쿄토의 음식점은 비싸기 때문에,

 

맥도날드에서 끝낸다」라고 했습니다만,

 

모처럼 쿄토까지 가서 맥도날드도 없네요.

 

여름의 쿄토라고 하면 갯장어입니다만, 가격이 비싸네요.

 

가이드 북을 샀으므로 싸고 맛있는 가게를 찾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


猫が言った。「ねこと「花は咲く」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数時間後には大阪に居なくなり、京都に行きますね。

 

大阪のテレビでは京都の天気予報は見れなく、

 

毎日KBS京都テレビの天気予報を見ていましたね。

 

ところが毎日違いますね。

 

京都のお天気は複雑なのでしょうかね?

 

台風でもこない限りは、旅行は予定通りですね。

 

違う点は夕食がビヤガーデンのバイキングから

 

レストランのバイキングに変わるだけですね。

 

大阪での一番お手軽な娯楽は映画。

 

二番目は京都・奈良・神戸ですね。

 

普通は日帰りで行きますけれど、

 

今回は安い宿が見つかったので泊まりですね。

 

京都は市内に温泉は無くこれまで泊まりはなかったですね。

 

旅行の面白い点は行ってみないと分からない点ですね。

 

昔知人が「京都の食べ物屋は高いから、

 

マクドナルドで済ます」と言っていましたが、

 

せっかく京都まで行ってマクドナルドも無いですね。

 

夏の京都と言えばハモですが、値段が高いですね。

 

ガイドブックを買ったので安くて美味しい店を探しま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MlX_GaevP3U&feature=related

 

今日のクイズですね。

 

先日垢すりに行って、韓国人のお姉さんと話しましたね

 

高揚李氏の韓国語は、

 

1 通じた

 

2 全然通じなかった

 

3 一部通じた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118 최근 찍은 사진들2 chgjwjq 2012-07-05 4907 0
5117 인천 공항에서의 환승 외국인에게 무....... 日本海流 2012-07-04 4870 0
5116 필리핀 3 gogo1991 2012-07-04 4995 0
5115 필리핀 2 gogo1991 2012-07-04 4772 0
5114 필리핀 이야기 gogo1991 2012-07-04 4514 0
5113 토쇼궁 2 tinita 2012-07-04 4134 0
5112 최근 찍은 사진들 chgjwjq 2012-07-04 5419 0
5111 당미선 dep3rd 2012-07-03 5084 0
5110 고양이가 말했다.「한국인의 여러분....... koyangi2009 2012-07-03 4982 0
5109 히요시 토쇼궁 栄養市民 2012-07-14 5025 0
5108 자양화?(늑판) dep3rd 2012-07-03 4530 0
5107 wwwwwwwwwwwwwwwwwwwwww 南鮮猿 2012-07-03 5039 0
5106 6월에 도쿄에 다녀 왔던 momoclo 2012-07-03 5702 0
5105 내년 2월에 일본에 여행갈 것 같은데 ....... kawabunga 2012-07-03 4319 0
5104 자양화(후지모리) dep3rd 2012-07-03 4472 0
5103 여름의 호텔 인턴쉽으로 일본의 추억 ....... いまりじ7399 2012-07-02 4916 0
5102 자양화(야다절) dep3rd 2012-07-02 5124 0
5101 지난 5월의 시내 나들이4 TeilieD 2012-06-30 5074 0
5100 와 2 taco8 2012-06-30 4386 0
5099 고양이가 말했다.「고양이와 「꽃은 ....... koyangi2009 2012-06-30 43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