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이어 포스트합니다.
스스로 땋아 내린 머리가 마음에 든다며 여자친구가 제게 사진을 찍으라고 강요했습니다.
혼자 묶은 것 치고는 괜찮은 것일지도..
확실히 기억을 돌이켜 보면, 굉장히 즐거운 하루였던 것 같네요. 피곤하기는 했지만 여자친구가 웃어주는 것으로 완치되어 버립니다. 얼굴을 가려 놓았지만, 분명하게 웃고 있습니다. ww
진부한 곳이지만, 그래도 경복궁에 왔으니까 경회루 앞에서 또 사진을 찍어줍니다. 평소 입고다니던 옷을 입고 찍었을 때와는 분명히 느낌이 다르네요. 확실히 전통양식의 건물과 전통 의복은 매치가 되는군요.
하루만에 여러곳을 돌아다녀야 하므로, 이제 경복궁을 조속히 나서기로 했습니다. 나가기전에 덩치가 우람한 우리 수문장씨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고해서... 무표정한 표정이 왠지 더 웃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나면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前編に引き続きポストします.
自ら結って下った頭が気に入るとガールフレンドが私に写真を撮りなさいと強要しました.
一人で縛ったこと打ってからは大丈夫なことかも..
確かに記憶を顧みれば, とても楽しい一日だったようですね. 疲れることはしたがガールフレンドが笑ってくれることに完治されてしまいます. 顔を覆っておいたが, 明らかに笑っています. ww
古臭い所だが, それでも景福宮へ来たから慶会桜の前でまた写真を撮ってくれます. 普段着て通った服を着て取った時とは確かに感じが違いますね. 確かに伝統様式の建物と伝統衣服はマッチになりますね.
一日ぶりに色んな所を歩き回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 もう景福宮をさっそく出る事にしました. 出る前に図体が雄大で威厳がある私たち守門将さんと一緒に写真を撮りたいからといって... 無表情な表情がなんだかもっと笑わせた..
読んで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時間が出ればずっとあげるように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