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사카의 마을은 치자나무의 꽃도 시들고, 수국만이군요.

 

장마의 흐린 하늘이 계속 되는 것 같네요.

 

최근에는 KBS 쿄토 TV의 일기 예보를 보고 있네요.

 

오사카의 텔레비젼은 쿄토의 날씨는 방송하지 않네요.

 

그런데 타이틀이군요.「해외 여행의 즐거움.」(이)군요.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결국 문화의 차이를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장소나 역사나 풍토가 다르기 때문에 당연하네요.

 

건물(콘크리트)이나 옷(양복)은 닮고 있어도,

 

음식이나 습관은 다르네요.

 

결국 그 차이개소화 「해외 여행의 즐거움.」(이)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qNQX_0aY0Rg&feature=related

 

오늘의 퀴즈군요.

 

지하철의 타는 방법이군요.한국이 일본과 다른 것은,

 

1 먼저 목적지의 가격을 입력하고, 돈을 입금시킨다

 

2 교통 카드로 산다

 

3 신용 카드로 산다

 

오늘의 스렛드안에

 

또 하나 일본과는 다른 것이 있네요.

 

안 사람은 써 주세요.야옹.」

 

이렇게 말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海外旅行の楽しみ。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大阪の町はクチナシの花も枯れて、アジサイだけですね。

 

梅雨の曇り空が続くみたいですね。

 

最近はKBS京都テレビの天気予報を見ていますね。

 

大阪のテレビは京都の天気は放送しないですね。

 

さてタイトルですね。「海外旅行の楽しみ。」ですね。

 

色々あると思いますが、

 

結局文化の違いを楽しむことだと思いますね。

 

場所や歴史や風土が違いますから当然ですね。

 

建物(コンクリート)や服(洋服)は似通っていても、

 

食べ物や習慣は違いますね。

 

結局その違いこそが「海外旅行の楽しみ。」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qNQX_0aY0Rg&feature=related

 

今日のクイズですね。

 

地下鉄の乗り方ですね。韓国が日本と違うのは、

 

1 先に目的地の値段を入力して、お金を入れる

 

2 交通カードで買う

 

3 信用カードで買う

 

今日のスレッドの中に

 

もうひとつ日本とは違うものがありますね。

 

分かった人は書いてくださいね。ヤオング。」

 

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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