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쿄토도 장마철 ….쪄 왔으므로, 수족관의 사진으로.
(돌고래 쇼는 만원으로 보지 못하고 ….연회원이 되었으므로, 또 갑니다…)




「저것~맛있을 것 같다 ~」
「돌돔이라면 조림이 제일이지요 ~」
「점심밥은, 마구로사발이구나(→도매시장의 전의 가게?) 」

이것이에요, 역시 수족관이라고 말하면!


아무래도, 비와코 박물관(시가)과 아쿠아 토토(기후)를 경계로, 물고기에의 흥미의 가지는 방법이 다른 것 같습니다 ….

…해 유관과 토바 수족관에도 확인하러 갈까 ….




규모는, 비와코 박물관에 돌고래 쇼를 더한 것 같은 규모.
(로, 쿄토인과 시가인에는 통했습니다만 ….)

혹은…물고기관(쿄토)과 에츠젠 수족관(후쿠이)을 더한 것 같은 규모.

이해하기 어렵다?



전반의 투고는, 물고기로.
다음 번의 투고로, 펭귄・바다표범등을 투고하려고 합니다.



「선생님~저것~먹을 수 있는 것 ~」
「응~, 맛이 없는 응아니야~」



유라강・키즈가와・우지강・카츠라가와와 쿄토4 대하강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도롱뇽도 일단은 보았습니다만 ….굉장한 한 귀퉁이에 내려서 …
찍기 어려웠던 ….



오늘의 베스트 쇼트 ↓


「무슨, 같은가?」




시간이 있으면, SL박물관에도 가고 싶었습니다만 …
시간이 부족하고 …orz.대단히 무소식이므로, 언젠가 가고 싶습니다.

(자양화하는 김에 카야 SL광장에서도 갈 수 없을까 ….최악, 오미야 교통 공원에서도.)



디저트도 열이 되어있어 손을 대지 못하고.또 침착했을 무렵에 갑니다.



「응?」



「군요~~있어 ~」


「아~, 어쩐지 나른해요 ~」





「등이 펴 아픈 ….발돋움하는 것도 큰 일 이나 원~」




그렇다고 하는 개로, 후반에 잇는 m(_ _) m.


水!


京都も梅雨入り…。蒸してきましたので、水族館の写真で。
(イルカショーは満員で見れず…。年会員になったので、また行きます…)




「あれ~美味しそう~」
「石鯛だったら煮つけが一番だよね~」
「昼御飯は、マグロ丼だね(→卸売市場の前の店?)」

これですよ、やはり水族館と言えば!

どうも、琵琶湖博物館(滋賀)とアクアトト(岐阜)を境に、魚への興味の持ち方が違うような気がするのです…。

…海遊館と鳥羽水族館にも確かめに行くか…。




規模は、琵琶湖博物館にイルカショーを足したような規模。
(で、京都人と滋賀人には通じたのですが…。)

あるいは…魚っち館(京都)と越前水族館(福井)を足したような規模。

わかりにくい?



前半の投稿は、魚で。
次回の投稿で、ペンギン・アザラシなどを投稿しようと思います。



「せんせい~あれ~食べられるの~」
「ん~、不味いんちゃうかな~」



由良川・木津川・宇治川・桂川と京都四大河川を紹介してました。
サンショウウオも一応は見たのですが…。凄い隅っこの方におりまして…
撮りにくかった…。



本日のベストショット↓


「なんか、ようか?」




時間があれば、SL博物館にも行きたかったのですが…
時間が足りず…orz。ずいぶんと御無沙汰なので、いつか行きたいです。

(紫陽花ついでに加悦SL広場でも行けないかな…。最悪、大宮交通公園でも。)



デザートも列が出来て手が出せず。また落ち着いた頃に行きます。


「ん?」



「ね~む~い~」


「あ~、なんかだるいわ~」





「背中が張って痛い…。背伸びするのも大変やわ~」




というこで、後半に続きますm(_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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