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어제는 비였지만, 오늘은 맑음의 오사카였지요.

 

날마다 평온인 매일을 보내는 고양이씨입니다만,

 

어떤 일출 와 일이군요.

 

직장을 정시에 나오고, 자전거를 타 귀가군요.

 

도중 있는 초등학교의 전을 우연히 지나갔을 때군요.

 

딱딱하게 닫힌 철의 대문의 전에,

 

가라테의 도 착을 온 두 명의 초등 학생이 잠시 멈춰서 있었어요.

 

두 명은 무엇인가 호소하는 눈 돌출해

 

고양이씨를 응시하고 있었어요.

 

이런 경우는 어디의 판단력이 있는 어른도 하도록(듯이),

 

고양이씨도 자전거를 세워 두 명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돌아오면 문이 닫히고 있고, 넣지 않습니다.」

 

「자네들은 여기의 학생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문으로부터 보이는 체육관안에서,

 

가라테를 연습하고 있는 학생이 보였어요.

 

「인터폰의 버튼을 누르고 이야기를 하고,

 

열쇠를 열어 주면 좋겠네요.」

 

초등 학생은 주저 하고 있었습니다만,

 

용기를 내 인터폰의 버튼을 눌렀어요.

 

「여보세요, 어떤 용건입니까?」

 

「안에 넣어 주세요.」

 

「학년과 클래스와 이름을 말해 주세요.」라고 고양이씨.

 

「1년 4조군요.」

 

「이름도 잊지 않고.」라고 고양이씨.

 

「00 ○입니다.」

 

「한번 더 (뜻)이유를 말해.」라고 또 고양이씨.

 

「열쇠가 끝내 넣지 않습니다.」

 

「네, 알았습니다.」

 

당분간은 어떤 변화도 없었다.

 

「직원실의 장소는 먼거야?」

 

「응.저쪽 쪽.」

 

또 당분간 경과하면, 체육관으로부터 지도자 같은 사람이 나오고,

 

무엇인가 말했지만, 잘 알아 들을 수 없었다.

 

「이 아이들은, 열쇠가 닫혀 넣지 않아서 곤란해 하고 있습니다.」

 

지도자는 말했어요.

 

「열쇠는 열려 있습니다.」

 

무슨 (일)것은 없다.1학년의 체력으로는 가볍게 누른 것 만으로는

 

철의 대문이 열리지 않았던 것 뿐이군요.

 

두 명이 전력으로 문을 여는 것을 지켜보고 나서,

 

판단력이 있는 어른답고, 고양이씨는 거기를 떠났어요.

 

어떤 일출 와 일이었지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AVYof3B2odM&feature=fvwrel

 

오늘의 퀴즈군요.

 

고양이씨가 산 초콜릿의 이름은,

 

1 막걸리 초콜릿

 

2 JINRO 초콜릿

 

3 CASS 초콜릿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とある日の出来事。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昨日は雨でしたが、今日は晴れの大阪でしたね。

 

日々平穏な毎日を過ごす高揚李氏ですが、

 

とある日の出来事ですね。

 

職場を定時に出て、自転車に乗って帰宅ですね。

 

途中ある小学校の前を通りかかった時ですね。

 

堅く閉ざされた鉄の門扉の前に

 

空手の道着を来た二人の小学生が佇んで居ましたね。

 

二人は何か訴えるような眼つきで

 

高揚李氏を見つめていましたね。

 

こういう場合はどこの分別のある大人もするように、

 

高揚李氏も自転車を止めて二人の話を聞きましたね。

 

「帰ってきたら門が閉まっていて、入れないんです。」

 

「君たちはここの生徒ですか?」

 

「はい、そうです。」

 

門から見える体育館の中で、

 

空手を練習している生徒が見えましたね。

 

「インターホンのボタンを押して話をして、

 

鍵を開けてもらえばよいですね。」

 

小学生は躊躇していましたが

 

勇気を出してインターホンのボタンを押しましたね。

 

「もしもし、どういうご用件ですか?」

 

「中に入れてください。」

 

「学年とクラスと名前を言って下さい。」と高揚李氏。

 

「1年4組ですね。」

 

「名前も忘れずに。」と高揚李氏。

 

「○○ ○です。」

 

「もう一度わけを言って。」と又高揚李氏。

 

「鍵がしまって入れないんです。」

 

「はい、分かりました。」

 

しばらくは何の変化も無かった。

 

「職員室の場所は遠いの?」

 

「うん。あっちのほう。」

 

又しばらくたつと、体育館から指導者らしき人が出てきて、

 

何か言ったが、よく聞き取れなかった。

 

「この子達は、鍵が閉まって入れなくて困っています。」

 

指導者は言いましたね。

 

「鍵は開いています。」

 

何のことは無い。一年生の体力では軽く押しただけでは

 

鉄の門扉が開かなかっただけですね。

 

二人が全力で門を開けるのを見届けてから、

 

分別のある大人らしく、高揚李氏はそこを去りましたね。

 

とある日の出来事でした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AVYof3B2odM&feature=fvwrel

 

今日のクイズですね。

 

高揚李氏が買ったチョコレートの名前は、

 

1 マッコリチョコレート

 

2 JINROチョコレート

 

3 CASSチョコレート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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