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 쿄토로 돌아가자.



….



신간선을 타는 2시간전 정도 …
친구(시즈오카인)「이대로 시즈오카 스르 하고 돌아갈 생각이 아니지요?」
나「….분부대로 」



어디라도 걷지 않았습니다 가, 밥만 투고합니다.



가다랭이, 오징어와 명란, 뱅어.



시즈오카라고 말하면…, 오뎅.

…흑생선 굳힌 식품에 빠져 버린 …




그「생선 굳힌 식품」를 올리고, 치즈를 실어 버린 것 그림.



알은 반숙!



참치.




익숙해져 온 차 비율.



후지노미야「바람」야끼 소바.


배 가득 먹어…돌아갔습니다.
체재 시간 2시간이나 없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용량이 남았으므로, 밥 먹으러 온 기야마치에서 본 산벚나무.



점심.



구워 ~



감아 ~



행복 ~



晩御飯。


さ、京都へ帰ろう。



…。



新幹線に乗る2時間前ほど…
友人(静岡人)「このまま静岡スルーして帰る気じゃないよね?」
私「…。仰せのままに」



何処も歩いてませんが、御飯だけ投稿します。



カツオ、イカと明太子、白魚。



静岡と言えば…、おでん。

…黒はんぺんにはまってしまった…




その「はんぺん」を揚げて、チーズを乗せてしまったの図。



卵は半熟!



まぐろ。




慣れてきたお茶割。



富士宮「風」やきそば。


お腹いっぱい食べて…帰りました。
滞在時間2時間も無か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






容量が余ったので、ご飯食べに来た木屋町で見た山桜。



昼ごはん。



焼いて~



巻いて~



幸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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