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일본의 여름이라고 말하면, 축제에 불꽃에 유카타 etc 많이 있네요.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비어가든이군요.

 

 

일러스트와 같은 것이군요.

 

대부분은 마을안의 빌딩의 옥상에 있네요.

 

시골에는 없네요.몇조의 책상과 의자가 놓여 있어,

 

생맥주와 완두콩이나 닭꼬치등의 안주를 두고 있네요.

 

퇴근길의 샐러리맨이나 OL등이

 

인후를 적심과 동시에 피로를 달래네요.이번 채택한 것은,

 

다음의 여름의 여행으로 밤에 가려고 생각하기 때문이군요.

 

오래간만이군요.마신 후 숙박할 예정이므로,

 

전철의 시간을 신경쓰지 않고 , 느긋하게 마실 수 있네요.

 

평상시의 여행이라면 온천이 기다려집니다만, 이번은 온천은 아니고

 

비어가든이 여행의 기다려지네요.

 

물론 직장의 가까이의 비어가든에서도 같습니다만,

 

기분이 다르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7J8cpsCBYVk

 

오늘의 퀴즈군요.

 

일본에서 최초의 옥상 비어가든은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1 올바르다

 

2 올바르지 않다

 

3 기록이 없기 때문에 모른다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日本の夏の風物詩といえば、・・・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日本の夏と言えば、祭りに花火に浴衣etcたくさんありますね。

 

ここでご紹介するのは、ビアガーデンですね。

 

 

イラストのようなものですね。

 

たいていは町の中のビルの屋上にありますね

 

田舎にはないですね。何組もの机と椅子がおいてあり、

 

生ビールと枝豆や焼き鳥などのおつまみを置いていますね。

 

仕事帰りのサラリーマンやOLなどが

 

咽喉を潤すと共に疲れを癒しますね。今回取り上げたのは、

 

次の夏の旅行で晩に行こうと思っているからですね。

 

久しぶりですね。飲んだ後宿泊する予定なので、

 

電車の時間を気にせずに、ゆっくり飲めますね。

 

普段の旅行ならば温泉が楽しみですが、今回は温泉ではなく

 

ビアガーデンが旅行の楽しみですね。

 

勿論職場の近くのビアガーデンでも同じですが、

 

気分が違いま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7J8cpsCBYVk

 

今日のクイズですね。

 

日本で最初の屋上ビアガーデンは大阪で生まれた。

 

1 正しい

 

2 正しくない

 

3 記録がないので分からない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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