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중국으로부터 귀국해, 타카마츠, 후쿠시마, 다시 중국으로 바쁜 날들을 보냈다.
최근 10 일정은, 기질이 좋은 수도가게의 숙부로부터 일을 부탁받아 반대, 일을 엄명 되어 바빴다.
그런 숙부로부터 전화가 왔다.「T씨로부터, 너와 부인으로 놀다 와 줘와 티켓이 회사에 닿았어 」
T사장이란 숙부의 동업자로, 이번 건으로 신세를 졌다.
「관에 가고 싶지 않은 」
전혀 마음에 당김 하지 않는 아내를, 무리밤 권해, 양국 국기관에 갔다.덧붙여서 아내의 남동생은, 이전 한국 스모, 시룬의 선수였는데.........

그런데, 스모는 특별을 좋아하지 않지만, 실은 나의 친구의 아버지가, 개남비 요리집을 경영하고 있던 것으로, 학생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따라서, 일반의 분들보다는, 다소 알고 있는 일이 있을까 생각한다.
표제에 있는 것처럼, 스모계의 기본은「몽면」, 면 입는다고는 상대의 허가를 얻거나 상대의 소원을 끊거나의 뜻이지만, 스모계는 조금 다르다.
씨름꾼, 또는 10량이상의 계급을 가리키는 장사, 그 외 스모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은, 다소는 허락한 의미인 것이다.
이「몽면」는, 순번표의 한가운데에 크게 쓰여져 있다.

스모계를 스모계라고 부르지만, 씨름꾼은 고마워요를「뒤죽박죽응」, 「 개팥고물」라고 말한다.
이「뒤죽박죽응입니다」가, 실은 큰 일  형편이 좋은 말로, 다소의 출설목을 해도「뒤죽박죽응입니다」로, 끝나 버리는 것이다.
요즈음 스모계에 대한 눈이 어려워졌지만, 나에게 말조생, 씨름꾼에게 일반 사회의 상식을 말하는 분이 이상하다.
원래 스모계는, 일반 상식으로부터 멀게 떨어지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계급에 의한 상하 관계가 너무 힘든 세계인 것 이다.
아무쪼록, 나도「뒤죽박죽응」라고 하고, 다소는 눈을 감아는 받고 싶은 것이다.
명함의 한가운데에「몽면」와 대서 하고 싶다!

스모 대회 관전에 마음에 당김 하지 않는 아내가, 료고쿠역에서 내린 순간, 스모 대회 일색의 분위기에 압도 되었다.
15일간으로 천황 사배를 겨루어 싸우는 씨름꾼의 흥행은, 1년에 6회.도쿄의 국기관에서는, 안 3회가 개최된다.
오늘은 12일째.일요일은 마지막 날로, 「흥행 최종일」로 불린다.

격식 있는, 국기의 스모.실은 이 정도출설목으로, 재미있는 관전은 적다.
맥주?부탁하면 병맥주, 와인, 일본술, 닭꼬치, 도시락, 과자, 삶은 완두콩 음식........, 일부의 자리를 제외해, 뭐든지 있어 인 것인다.
찻집(스모 안내소)을 통하면, 희망의 물건을 자리까지 옮겨 준다.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은 화장실과 담배를 필 때에만 좋다.
그런 일본의 옛것이 좋은 전통을, 여행해 맛봐 받고 싶다.


티켓이 닿았다
2층의 의자석 맨앞줄


티켓의 뒤에는 찻집씨의 표
이 티켓은, 스모 안내소를 통해서 산 것이다
따라서 입구는 보통 입구가 아니고, 전용의 입구로부터 들어간다
안내소에 가면, 석까지 젊은이가 안내해 준다
음식이나 음료, 선물을 부탁한 사람은 자리까지 옮겨 준다


도중 아무것도 먹지 않았기 때문에, 버거 킹에게
사실은 국기관에서 도시락을 먹고 싶었지만, 스모 관전을 마음에 당김 하지 않는 아내에게서는
「도시락은 비싸기 때문에 타목!」


베이컨을 토핑 해, 야채, 소스를 무료로 증량 해 받는다


4에 잘라 받으면, 돌아가 먹기 어려웠다
2로 하면 좋았다.......


양국 국기관은 JR료고쿠역의 곧 전에 있다
12.000인 정수용할 수 있다


장사들의 치가 선다


입구의 앞에는 사람 모임
「이 사람들은 무엇?」와 아내가 (듣)묻는다
「장사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다 」
「 나, 스모씨는 너무 싫다!왜냐하면 살쪄 있고, 땀 수상한 것 같기 때문에 」
「예?」
거기에 장사가 왔다.「우워 근사하다!거기에 굉장히 좋은 냄새 」
분위기와 장사가 머리에 붙이는 동백 기름의 향기로, 완전히 스모 팬이 되어 버린 같다


한때의 성황과 달라, 당일권도 있다


입구에서는 티켓을 보고, 「스모 안내소의 전용 입구에 가 주세요」라고 말해진다


사진을 찍혀!(와)과 5월승 있어.......


스모 안내소가 줄선다
단지 안내를 받은 것 만으로는, 티켓을 산 사람에게도 미안하기 때문에........
「네-와 막중도시락 2개로 닭꼬치대 1개, 그리고 」
「선물 세트를 2개 부탁받고 있습니다만 여하 할까요?」
「어?아그렇습니까.그렇다면 필요없습니다 」


큰 봉투가 2개
이 안에는 음식물, 과자, 선물이 들어가 있다
국기관에서는, 지하에서 굽고 있는 닭꼬치를 먹지 않으면 안 된다
덧붙여서 닭꼬치 좋아하는 나들을 위해, 닭꼬치의 다이가 들어가 있었다.실로 기쁘다!
햄버거, 먹지 않으면 좋았다


10량의 대전
마쿠우치는 4 시경부터 시작되므로, 아직 공석이 눈에 띈다


스모 대회는 NHK가 방송한다
2층석 중앙은, 천황 관람 스모시, 즉 일본왕이 앉아지는 석이다
뒤의 장사의 사진은, 각 장소의 우승액


스모의 심판(레프리)에도 어려운 등급설정이 있다
아래의 스모의 심판은 맨발로 의상도 다르다
립 스모의 심판 키무라장지개와 시키모리이지개는, 버선에 짚신을 신어, 대도하고 있다
검은 가문이 든 예복을 입은 사람들은 심판단, 스모의 심판의 승패에 의의가 어떤 때에는「말」라고 한다
격식 높은 국기의 스모는, 뭐라고 재빨리 비디오 판정을 채용하고 있다
이불의 자리를 관람석석, 모래가 날아 오는 정도 가까운 것으로부터「씨름판 옆 좌석」라고도
여기에서는 음식물을 먹을 수 없다


그 뒤는「관람석 」
4명이서 앉는 석이 대부분으로, 2명, 5명도 조금이면서 있다
2명이서 자리를 잡는 경우는, 타인과 합석으로 전후에 줄선다
2층석의 제일 뒤가 자유석이 되어 있다
이전에는 담배도 피울 수 있었다.현재는 지정 장소에서


매달아 천정
확실히 6 t정도의 무게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이벤트로 사용하는 경우는, 천정 근처까지 감아올릴 수 있다
씨름판은 지하에 수납되는 하이테크 설비


텔레비젼 카메라가 줄선다


뭐라고 움직임이 재미있는 아오모리현 출신의 타카미사카리관의 대처
최고위는 코유이까지 갔다
요코즈나, 오제키, 세키와케(스모의 등급), 코유이, 이마, 10량, 막하, 삼단메, 서이단, 순서노구, 하급 씨름꾼과 계급이 나뉘고 있다
씨름꾼의 흥행의 성적에 의해, 계급이 바뀐다


력수를 붙인다
력수와는 맑은 물의 일
이긴 스모 선수는 남고, 다음의 스모 선수에.진 스모 선수는 맥없이준비 방으로 돌아간다
따라서, 진 스모 선수 대신에, 다음의 대처의 스모 선수가 력수를 붙이는 것이다


국기관에서는 스카이 트리


호출씨도 휴식
호출씨는, 스모 선수의 이름을 부르거나 씨름판의 정비, 북 두드려, 현상기를 가지거나 등등, 여러가지 역할이 있다
그리고 여기에도 엄격한 계급제도가 있다


뒤죽박죽응!

蒙御免 日本の国技 大相撲!

中国から帰国し、高松、福島、再び中国へと忙しい日々を過ごした。
ここ10日程は、気前の良い水道屋の叔父から仕事を頼まれ、否、仕事を厳命されて忙しかった。
そんな叔父から電話が入った。「Tさんから、お前と女房で遊んできてくれと、チケットが会社に届いたぞ」
T社長とは叔父の同業者で、今回の件でお世話になった。
「観に行きたくない」
全く気乗りしない家内を、無理っくり誘い、両国国技館へ行った。因みに家内の弟は、以前韓国相撲、シルンの選手だったのに........。

さて、相撲は特別好きではないが、実はオイラの友人の親父が、ちゃんこ鍋屋を経営していたことで、学生時代にアルバイトをしていた。
従って、一般の方々よりは、多少知っていることがあるかと思う。
表題に有る様に、相撲界の基本は「蒙御免」、御免蒙るとは相手の許しを得たり、相手の願いを断ったりの意であるが、相撲界は少し異なる。
相撲取り、又は十両以上の階級を指す関取、その他相撲界に携わる者達のやることは、多少のことは許せと言った意味なのである。
この「蒙御免」は、番付表の真ん中に大きく書かれている。

相撲界を角界と呼ぶが、相撲取りはありがとうを「ごっちゃん」、「ごっつあん」と言う。
この「ごっちゃんです」が、実は大変都合の良い言葉で、多少の出鱈目をしても「ごっちゃんです」で、済んでしまうのである。
このところ角界に対する目が厳しくなったが、オイラに言わせりゃ、相撲取りに一般社会の常識を言う方が可笑しい。
そもそも相撲界は、一般常識から遠く離れ、常識が通じない。階級による上下関係が大変厳しい世界なのである。
願わくは、オイラも「ごっちゃん」といって、多少のことは目を瞑って貰いたいものである。
名刺の真ん中に「蒙御免」と大書したい!

大相撲観戦に気乗りしない家内が、両国駅で降りた途端、大相撲一色の雰囲気に圧倒された。
15日間で天皇賜杯を競って争う本場所は、年に6回。東京の国技館では、内3回が催される。
本日は12日目。日曜日は最終日で、「千秋楽」と呼ばれる。

格式有る、国技の相撲。実はこれほど出鱈目で、面白い観戦は少ない。
ビール?頼めば瓶ビール、ワイン、日本酒、焼き鳥、お弁当、お菓子、餡蜜........、一部の席を除き、何だって有りなのである。
お茶屋(相撲案内所)を通せば、希望の品を席まで運んでくれる。席を立つのはトイレと煙草を吸う時だけで良い。
そんな日本の古き良き伝統を、旅して味わって貰いたいと思う。


チケットが届いた
二階の椅子席最前列


チケットの裏にはお茶屋さんの印
このチケットは、相撲案内所を通じて買った物である
従って入口は普通の入口ではなく、専用の入口から入る
案内所へ行けば、席まで若い衆が案内してくれる
食べ物や飲み物、お土産を頼んだ人は席まで運んでくれる


途中何も食べていなかったので、バーガーキングへ
本当は国技館でお弁当を食べたかったのだが、相撲観戦を気乗りしない家内からは
「お弁当は高いから駄目!」


ベーコンをトッピングし、野菜、ソースを無料で増量して貰う


4つに切って貰ったら、返って食べにくかった
2つにすれば良かった.......


両国国技館はJR両国駅の直ぐ前にある
12.000人程収容できる


関取達の幟が立つ


入口の手前には人集り
「この人達は何?」と家内が聞く
「関取が来るのを待っている人達だな」
「私、お相撲さんは大嫌い!だって太っていて、汗臭そうだから」
「ええっ?」
そこへ関取がやって来た。「ウワー格好良い!それに凄く良い匂い」
雰囲気と、関取が頭に付ける椿油の香りで、すっかり相撲ファンになってしまった様である


一時の盛況と違い、当日券もある


入口ではチケットを見て、「相撲案内所の専用入り口へ行って下さい」と言われる


写真を撮れ!と五月蠅い.......


相撲案内所が並ぶ
ただ案内を受けただけでは、チケットを買った人にも申し訳ないので........
「えーと、幕の内弁当2個と、焼き鳥大1個、それから」
「お土産セットを2つ頼まれておりますが如何しましょうか?」
「えっ?あっそうですか。それなら必要ないです」


大きな袋が2個
この中には飲食物、お菓子、お土産が入っている
国技館では、地下で焼いている焼き鳥を食べなければならない
因みに焼き鳥好きのオイラ達の為に、焼き鳥の大が入っていた。実に嬉しい!
ハンバーガー、食べなきゃ良かった


十両の対戦
幕内は4時頃から始まるので、まだ空席が目立つ


大相撲はNHKが放送する
二階席中央は、天覧相撲時、即ち天皇陛下が座られる席である
後ろの関取の写真は、各場所の優勝額


行司(レフリー)にも厳しい格付けがある
下の行司は裸足で衣装も違う
立行司の木村庄之介と式守伊之介は、足袋に草履を履き、帯刀している
黒い紋付きを着た人達は審判団、行司の勝敗に疑義がある時は「物言い」という
格式高い国技の相撲は、何といち早くビデオ判定を採用している
布団の席を桟敷席、砂が飛んでくる位近いことから「砂被り」とも
ここでは飲食物が食べられない


その後ろは「枡席」
4人で座る席が殆どで、2人、5人も少しながら有る
2人で席を取る場合は、他人と相席で前後に並ぶ
二階席の一番後ろが自由席になっている
以前は煙草も吸えた。現在は指定場所で


吊り天井
確か6t程の重さがあると思う
他のイベントで使う場合は、天井近くまで巻き上げられる
土俵は地下へ収納されるハイテク設備


テレビカメラが並ぶ


何とも動きが面白い青森県出身の高見盛関の取り組み
最高位は小結まで行った
横綱、大関、関脇、小結、前頭、十両、幕下、三段目、序二段、序ノ口、前相撲と階級が分かれている
本場所の成績により、階級が変わる


力水を付ける
力水とは清めの水の事
勝った力士は残って、次の力士に。負けた力士はすごすごと仕度部屋へ帰る
従って、負けた力士の代わりに、次の取り組みの力士が力水を付けるのである


国技館からはスカイツリー


呼出さんも休憩
呼出さんは、力士の名を呼んだり、土俵の整備、太鼓叩き、懸賞旗を持ったり等々、様々な役目がある
そしてここにも厳格な階級制度がある


ごっちゃん!


TOTAL: 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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