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북쪽에 드라이브.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북쪽에 드라이브 했을 때의 이야기.

　북쪽으로 향해서 달려, 저녁때, 몬베츠로 도착.

　이 앞, 몇개인가거리를 통과하지만, 어디서 밥을 먹을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몬베츠에서 빠른 디너.

　「커틀릿 카레 곁」(1000엔).이름의 임펙트만으로 주문해 버렸다.

　카레 남만 곁에 돈까스가 잠기고 있는 느낌 까.

(　′·ω·) 그렇구나.

　당분간 북상하고, 길의 역에서 차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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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톤베츠의 길의 역에서 아침을 맞이한다.

　여기에서 내륙에.

　하마톤베츠로부터 조금 들어간 시모톰베츠의 취락에서.

　「택지 100평을공짜로 드립니다」

(；′·ω·) 삿포로의 거리안이라면 100평 기뻐해 주지만, 이런 시골에서 받았더니···.

　소우야선오토이넷푸역.

　여기는 폐지된 국철 텐보쿠선이 분기 하고 있던 역.

　「텐보쿠선자료실」은 임시 휴관중.

　명물역 곁의 가게.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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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이넷뿌무라 교통 터미널(JR오토이넷푸역) 내

입식곁 「토키와채(니시노 상점)」폐점의 소식

　오토이넷푸역 구내 약속소에서, 쇼와 처음무렵보다 긴 세월에 걸쳐 영업을 계속해 올 수 있었습니다, 입식곁 「토키와채(니시노 상점)」는, 폐점하게 되었으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확대의 영향에 의해, 작년 2월 무렵부터 임시 휴업되고 있었습니다만, 작년 가을무렵부터 점주인 니시노 마모루 님이 컨디션을 무너져 그 후 병요양중이었습니다만, 2월 7일(일)에 폐암 때문에 영면되었습니다.

　진심으로 후회해 말씀드리는것과 동시에, 삼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하약어)

2021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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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역 홈.홈으로부터도 국수집에 액세스 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었군요. ···더이상 영업하는 것은 없겠지.

　더욱 서쪽에.

　일본해 측에 나온다.테시오강 하구의 테시오의 거리.

(　′·ω·) 조금 바람이 강한데.

　와 놀아 본다.

　해안에 북쪽으로 달린다.

(　′·ω·) 리시리후지나 레분도도 보이는군.1회 레분도에 가 보고 싶은데.

　왓카나이의 거리에서 런치.

　「꼭 몸이 꼭 죄인 진소스 커틀릿 왓카나이 꼭대기사발」(1800엔 세금 포함).「홋카이도 쇼산베츠산의 진를 커틀릿으로 해 특제 소스 고기 꾸물거리게 한 밥 위에 호쾌하게 태운 사발입니다.맛조 국물, 향기의 물건, 겨자 첨부.」(이)라고 해요.

(　′·ω·) 만족.

　드라이브 재개.해안에 동쪽에.

　왓카나이 공항에 들러 보았다.

(　｀·ω·′) 로조는 가라후토를 돌려주어라!

　소야미사키.

　소우야 구릉.풍력 발전의 풍차가 많은데.그렇게 평상시부터풍이 강한 곳인가.

　사루후쯔의 길의 역에서 디너.

　「가리비 플라이사발」(990엔 세금 포함).

(　′·ω·) 만족.

　여기서 당일치기 입욕을 끝마치고, 차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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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빨리 일어나 활동 개시.

(　′ω) 그런데, 돌아갈까.

　테시오강을 거슬러 올라가도록(듯이), 국도 40호를 남하.

(　′·∀·) 키리차례와.

　오토이넷푸의 바디섬근처에 있는, 「홋카이도 명명지지」의 부근.

　비후카의 길의 역에서 런치.

　「템진사발」(900엔).「징기스칸의 어깨등심을 사용.지방이 적당히 오른 쥬시한 고기를 브랜드 소스로 계란과 떠난 최강사발상」이라고 해요.

( ′·ω·) 만족.

　구국철 미유키선의 종점인 니우뿌역 자취보다 앞의 미성선.모처럼 만들었는데,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방폐해 버리다니.

　더욱 진행되고, 오호츠크해 측에 나오는 무렵에는 이제(벌써) 저녁.

　오콧페의 거리에서 빠른 디너.

　「된장 라면」(720엔).

(　′ω) 아무튼, 이런 것일까.

　이상　

일본어로 보기

北の方へドライブ。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北の方へドライブしたときのお話。

　北に向けて走り、夕刻、紋別に到着。

　この先、いくつか街を通過するけど、どこで飯を食えるかわからないので、紋別で早めのディナー。

　「カツカレーそば」（１０００円）。名前のインパクトだけで注文してしまった。

　カレー南蛮そばにトンカツが浸かってる感じかしら。

（　´・ω・）なるほど。

　しばらく北上して、道の駅で車中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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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浜頓別の道の駅で朝を迎える。

　ここから内陸へ。

　浜頓別から少し入った下頓別の集落にて。

　「宅地１００坪をタダで差し上げます」

（；´・ω・）札幌の街の中なら１００坪喜んでもらうけど、こんな田舎でもらったところでねぇ・・・。

　宗谷線音威子府駅。

　ここは廃止された国鉄天北線が分岐していた駅。

　「天北線資料室」は臨時休館中。

　名物駅そばのお店。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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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威子府村交通ターミナル（ＪＲ音威子府駅）内

立ち食いそば「常盤軒（西野商店）」閉店のお知らせ

　音威子府駅構内待合所にて、昭和初め頃より長きにわたり営業を続けてこられました、立ち食いそば「常盤軒（西野商店）」は、閉店することとなりましたので、お知らせいたします。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感染拡大の影響により、昨年２月頃から臨時休業されておりましたが、昨年秋頃から店主である西野守様が体調を崩され、その後病気療養中ではありましたが、２月７日（日）に肺がんのため永眠されました。

　心よりお悔やみ申し上げますとともに、謹んでお知らせいたします。

（以下略）

２０２１年２月８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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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

　駅ホーム。ホームからもそば屋にアクセスできる構造になっていたのね。・・・もう営業することは無いんだろうな。

　更に西へ。

　日本海側に出る。天塩川河口の天塩の街。

（　´・ω・）ちょっと風が強いな。

　ちょろっと遊んでみる。

　海沿いに北へ走る。

（　´・ω・）利尻富士も礼文島も見えるね。一回礼文島に行ってみたいな。

　稚内の街でランチ。

　「キュッと身の締まった真ふぐソースカツ稚内てっぺん丼」（１８００円税込）。『北海道初山別山の真ふぐをカツにして特製ソースにくぐらせごはんの上に豪快にのせたどんぶりです。お味噌汁、香の物、からし付。』だそうですよ。

（　´・ω・）満足。

　ドライブ再開。海沿いに東へ。

　稚内空港に寄ってみた。

（　｀・ω・´）露助は樺太を返せ！

　宗谷岬。

　宗谷丘陵。風力発電の風車が多いな。そんなに普段から風の強いところなのか。

　猿払の道の駅でディナー。

　「ホタテフライ丼」（９９０円税込）。

（　´・ω・）満足。

　ここで日帰り入浴を済ませて、車中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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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早めに起きて活動開始。

（　´－ω－）さて、帰るか。

　天塩川を遡るように、国道４０号を南下。

（　´・∀・）キリ番げと。

　音威子府の筬島辺りにある、「北海道命名之地」の付近。

　美深の道の駅でランチ。

　「テムジン丼」（９００円）。『ジンギスカンの肩ロースを使用。脂肪が適度にのったジューシーな肉をブレンドタレで玉子とじした最強丼ぶり』だそうですよ。

（ ´・ω・）満足。

　旧国鉄美幸線の終点な仁宇布駅跡より先の未成線。せっかく作ったのに、一度も使わずに放棄してしまうなんて。

　更に進んで、オホーツク海側に出る頃にはもう夕方。

　興部の街で早めのディナー。

　「みそラーメン」（７２０円）。

（　´－ω－）まぁ、こんなものかな。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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