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상하이에 갔을때
자주 만나게 되는 중국 공안들의 모습이 싫었습니다.
제복을 입었는데 바지를 걷어올리거나 단추를 풀어헤친 모습
나태하게 보이는 모습이 불유쾌했어요.
이런 모습들.
날씨 탓으로만 돌려야할까요?
출구에서 인상쓰면서 관람객 한 사람씩 검색하는 여자 공안
상하이 박람회장에서는 어떤 친절도 느낄수 없었습니다.
규모는 컸지만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상하이]란 인상을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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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행 게시판 user님들
chajjo가 계속 박람회 글을 쓰는 것은 실례일까요???
上海博覧会に行った時嫌いだった姿
2010年上海へ行った時
よく会う中国公安たちの姿が嫌いでした.
制服をはいたが ズボンをたくし上げるとかボタンをはだけた姿
怠惰に見える姿が 不愉快だったです.
こんな姿.
天気のせいだけで回さ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
出口でインサングスと観覧客一人ずつ検索する女公安
上海博覧会場ではどんな親切も感じ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
規模は大きかったがまた行きたくない [上海]と言う(のは)印象を残した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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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ころで旅行掲示板 user皆さん
chajjoがずっと博覧会文を書くことは失礼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