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동료「이것↓, 이대로 폐차할 생각이 아니지요 …」
나「무슨, 차 해 UP 시키고 있는 좋은 …」



나「, 다음의 열차가 올 때까지 20분간의 산책이야 」

역명을 읽을 수 없는 ↓





역의 남동측은 카와다의 여인숙마을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으로 투고하고 있는 고야노세숙소(나가사키 가도)와 달리,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여인숙마을입니다.



원래는 다른 장소에 여인숙마을이 있었던 것이, 치쿠마가와의 범람에 의해 1739년 이 땅에 이전해 왔다.


아키바사
(최근의 투고에서는 아스케편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하마마츠의 화제 예방의 신.)




중심부.오른손에 고찰장이 있다.



동료「대단한, 낮은 위치에 반종 있군요 …」







나「앞으로 6분.급한 것 다리로!」





나「, 쿄토로 돌아갈까 」





정말 마지막 야시로선으로의 산책이었습니다.



나「해인 것 발차까지 앞으로 몇분?」
동료「앞으로 15분 」

나「….소바 먹어 온다!」



한층 더 역에서 파는 도시락



나「이건, 이이다선에 가고 싶어지는 도시락이구나 」
동료「도~시오지리에서 내려 버려라!」



그리고, 눈으로 열차 늦는다.



열차는, 츄우오니시선을 서쪽에!

아직도,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川田


同僚「これ↓、このまま廃車する気じゃないよね…」
私「なんか、侘しさUPさせてるよな…」



私「さ、次の列車が来るまで20分間の散歩だよ」

駅名が読めない↓





駅の南東側は川田の宿場町が広がってます。



今回の旅行で投稿してる木屋瀬宿(長崎街道)と違って、人工的に作られた宿場町です。



元々は別の場所に宿場町があったのが、千曲川の氾濫により1739年この地へ移転してきた。


秋葉社
(最近の投稿では足助編でも出てきてますが、浜松の火除けの神様。)




中心部。右手に高札場がある。



同僚「えらい、低い位置に半鐘あるね…」







私「あと6分。急ぎ足で!」





私「さ、京都へ帰ろうか」





ほんとに最後の屋代線での散歩でした。



私「しなの発車まであと何分?」
同僚「あと15分」

私「…。蕎麦食ってくる!」



さらに駅弁



私「こりゃ、飯田線に行きたくなる弁当だね」
同僚「も~塩尻で降りてしまえ!」



そして、雪で列車遅れる。



列車は、中央西線を西へ!

まだまだ、話は続きます。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998 대단한 YEOSU 시민 chajjo 2012-05-12 4825 0
4997 YEOSU EXPO 오는 길 chajjo 2012-05-09 4829 0
4996 양동민족마을 栄養市民 2012-05-08 4138 0
4995 무코야마 매화나무 숲원 dep3rd 2012-05-08 3929 0
4994 한국인은 미국에 무인 입국한다 lotteria_ 2012-05-08 4007 0
4993 왜 여수 EXPO는 별로 화제가 되지 않는....... Dartagnan 2012-05-08 4874 0
4992 YEOSU EXPO 거리 공연중 chajjo 2012-05-07 3924 0
4991 곡신 신과 119. dep3rd 2012-05-07 3571 0
4990 YEOSU EXPO 일본관 chajjo 2012-05-07 4615 0
4989 요코하마 산책 chgjwjq 2012-05-06 4096 0
4988 오사카의 염가 슈퍼, 옥출 Dartagnan 2012-05-05 5062 0
4987 고양이가 말했다.「고양이씨.근육통....... koyangi2009 2012-05-05 4356 0
4986 YEOSU EXPO 1 chajjo 2012-05-04 4398 0
4985 YEOSU EXPO chajjo 2012-05-02 4245 0
4984 고양이가 말했다.「자전거를 사 버렸....... koyangi2009 2012-05-01 3926 0
4983 카와다 dep3rd 2012-04-30 4477 0
4982 여행 게시판에 의외로 적은 타입의 투....... clavier001 2012-04-30 4328 0
4981 맛좋은 10대.잘익은 20대. 물오른 30대 iujjytt23 2012-04-29 4680 0
4980 고양이가 말했다.「고양이씨의 부모....... koyangi2009 2012-04-29 3935 0
4979 선로. dep3rd 2012-04-28 40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