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한국으로부터 파랑 ID의 친구가 왔다.
해 선류를 아주 좋아하는 분이므로, 생선회를 먹으러 갔다.

그 초밥집에는 나의 담당의 요리사가 있다.나의 취향을 다 알아 , 싫은 것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은 먼 바다의 저 편 샹하이의 호텔에 스카우트 되어 거기의 판장으로서 단신부임 해 버렸다.
그는, 오늘 무죄 판결이 나온 거물 정치가의 담당이기도 했다.따라서, 무죄 방면의 축하의 자리에 그가 잡은 스시가 나올 것은 없다.

이 가게에서 수행중의, 순 분명하게 말하는 젊은이가 있다.
그의 품에는 항상 작은 나이프가 들어가 있다.할아범 도 스시 직공으로, 그 할아범 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도록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은 작은, 작은 나이프이지만, 스시 직공의 기개를 새긴 부엌칼인 것이다.

순가「이것, 맛있는지 어떤지 먹어 봐 주세요」와 잡는, 순스페셜을 먹으면, 손질을 덜하기는 하지만 장의 기술이 보일 것 같다.
퇴근길의 샐러리맨도 부담없이 갈 수 있는 가게이지만, 고급점이 아니어도 장의 기술이 있다.
순가 얼마나의 장이 되어 가는지 보고 싶어졌다.

일본에 왔을 때는, 그런 장소도 방문해 받고 싶다.
상, 「장 Takumi」란, 손이나 도구를 사용하고 것을 만드는, 뛰어난 직공을 가리킨다.



생선회


시라코
「이것, 굉장히 달고 맛있습니다만 무엇입니까?」라고 (듣)묻는다
「먹고 나서 이야기합니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천부라


붕장어의 무양념 생선 구이
유자나무 후추로 좋다, 소금이라도 좋다


순의 할아범 의 부엌칼
매일 갈면, 이와 같게 된다


순의 부엌칼
꽤 줄어 들고 있지만, 아직도........
enjoy 시대의 파랑 ID의 친구를 급거 호출해 통 얕보았다


가방마다, 선물을 받았다


가방 안에는 위스키






감사합니다




다른 파랑 ID의 친구로부터 받은 도너츠
서울노원역전의 물건
아침 올린 지 얼마 안되는을 사고, 비행기로 옮겨 주었다
맛있었다!노원의 맛!
감사합니다



한국의 불고기가게도 일본에 오면
이와 같은 담음이


이것도 장의 기술일까하고


匠の技!

韓国から青IDのお友達が来た。
海鮮類がとても好きな方なので、刺身を食べに行った。

その寿司屋にはオイラの担当の板前が居る。オイラの好みを知り尽くし、嫌いな物は出てこない。
だが今は遠い海の向こう上海のホテルにスカウトされ、そこの板長として単身赴任してしまった。
彼は、今日無罪判決が出た大物政治家の担当でもあった。従って、無罪放免のお祝いの席に彼が握った寿司が出ることはない。

この店で修行中の、純ちゃんという若者がいる。
彼の懐には常に小さいナイフが入っている。お爺ちゃんも寿司職人で、そのお爺ちゃんの心得を忘れないようにと持っているらしい。
それは小さな、小さなナイフであるが、寿司職人の気概を刻んだ包丁なのである。

純ちゃんが「これ、美味しいかどうか食べてみて下さい」と握る、純ちゃんスペシャルを食べると、荒削りではあるが匠の技が見える気がする。
仕事帰りのサラリーマンも気軽に行かれる店であるが、高級店でなくても匠の技がある。
純ちゃんがどれだけの匠になっていくのか見てみたくなった。

日本へ来た時は、そんな場所も訪れて貰いたい。
尚、「匠 Takumi」とは、手や道具を使って物を作る、秀でた職人を指す。



刺身


白子
「これ、凄く甘くて美味しいですが何ですか?」と聞かれる
「食べてから話します」と言うしかない......


天麩羅


穴子の白焼き
柚子胡椒で良し、塩でも良し


純ちゃんの爺ちゃんの包丁
毎日研ぐと、この様になる


純ちゃんの包丁
かなり減っているが、まだまだ........
enjoy時代の青IDのお友達を急遽呼び出して痛飲した


バッグ毎、お土産を貰った


バッグの中にはウィスキー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違う青IDのお友達から貰ったドーナッツ
ソウル蘆原駅前の物
朝揚げたてを買って、飛行機で運んでくれた
美味しかった!蘆原の味!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韓国の焼き肉屋も日本へ来ると
この様な盛り付けが


これも匠の技かと



TOTAL: 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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