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하, 기본적으로, 3월의 최종 토요일의, 오전 11시 12분에 간,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3월의 최종 토요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벚꽃의 계절→
/jp/board/exc_board_1/view/id/3274981/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밤샘을 해, 오늘 아침 4 시경에 잠들어, 2명 모두, 아침 11시의 자명종과 함께 일어났습니다.지금부터, 그녀와 한가롭게,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벚꽃의, 꽃놀이(hanami) 산책에 나갑니다.



덧붙여서, 오늘, 지금부터 먹는,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도 그렇습니다만,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이하, 어제(3월의 최종 금요일)의 14시 16분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일본 요리의 택배(delivery) 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274562?&sfl=membername&stx=nnemon2



오늘은,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입니다만, 일의 사이의 것(점심시간)한, 숨돌리기의 투고입니다(사이 이외는, 제대로 집중하고 일을 하고 있는 w).오늘은, 점심시간은, 오후 1시 20분 무렵부터와 지목의 시간에 취했습니다.지금부터, 오늘의 일마지막까지, 다시, 집중하고 일을 합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쉴 때는, 제대로 쉬고(릴렉스 할 때는, 제대로 릴렉스 하고), 일을 할 때는, 제대로 집중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오늘은, 오전중(엄밀하게는, 낮까지 되어버렸습니다만), 차로, 일의, 거래처 회전을 하고 왔습니다.


어제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지 않았습니다만, 어제  밤 11시 10분 무렵부터, 오늘의 0시 20분 무렵까지, 자기 전의,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의) 그녀와 스카이프로 이야기했습니다.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녀와 이야기하는 것은, 즐거운 것입니다.







cherry blossom. lofi / jazzhop / chill mix동영상·곡은, 차용물.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벚꽃은, 아마, 일본인에, 가장 사랑받고 있는 꽃이며, 국화(황실(천황가)의 문장(emblem)이 되고 있는 꽃)과 함께, 일본의 실질적인 국가가 되고 있는 꽃입니다(일본에는, 법정상의 국화는 없습니다만, 벚꽃은, (국화와 함께) 관습상의 국화로서 옛부터, 국민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일본에는, 곳곳에,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어 봄에는, 일본 각지에서, 군데군데로, 벚꽃이 핍니다.

꽃놀이(hanami)는, 야외에서, 벚꽃을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 하는 일입니다.

꽃놀이(hanami)는, 전통적으로, 벚꽃의 시기의, 일본인의 오락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을 끝낸 후, 그녀를, 차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맨션으로 맞이하러 가,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습니다.


나도, 그녀도, 다음 주의 월요일은, 개인적으로, 휴일로, 본래적으로는(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이 없으면), 2박 3일 그리고, 어딘가, 여행이라도 하러 나가 있을 것입니다.그 일에 관해서,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일은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 자연속을 산책하는 일, 온천에 입욕하는·온천 여관등의 온천 숙박시설에 숙박하는 일, 예술이나 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일등은, 좋아합니다만, 본격적인 등산이나 캠프등의 아웃도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교제하는 여성과의 취미가 맞는지 맞지 않을까 말하는 일은, 젊은 무렵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성숙한 어른이 되고 나서는,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을 좋아하게 되는 플러스 교제 상대의 여성이, 나색에 물들어 w, 나와 취미가 맞아 온다고 하는 일을 맞추고,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내일은, 그녀와 밀을 피하고, 벚꽃의, 꽃놀이(hanami) 산책에 나갈 예정입니다(꽃놀이(hanami)라고 말해도,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야외에서, 벚꽃을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 하는, 꽃놀이(hanami)가 아니고, 산책하면서, 벚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꽃놀이(hanami)입니다).


내일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모레·명들후일과(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는 것이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만( 나나 그녀도 그것은 그래서 즐겁습니다만), 기분 전환에, 밀을 피하고, 차로, 그녀라고(시티 호텔에) 숙박 데이트(date)를 하고 올 예정입니다.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녀와 함께, 보내거나 놀러 나와 걸거나 하는 것은, 매우, 즐거운 것입니다.





덤.오늘, 오전중(엄밀하게는, 낮까지 되어버렸습니다만), 차로, 일의 거래처를 방문한 후, 하는 김에, 거래처의 가까이의, 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만, 그 때에, 구입한, 국산의(일본산의), 뱀장어(이, 뱀장어는, 전에, 같은 물건을 구입해 먹은 일이 있어요가, 맛있었습니다).오늘,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는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이 뱀장어를 사용한, 만중(장어 덮밥)으로 할 예정입니다(낮에, 그녀에게 전화하면, 그녀는, 쾌락하고 있었습니다).



이상, 어제(3월의 최종 금요일)의 14시 16분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상, 기본적으로, 3월의 최종 토요일의, 오전 11시 12분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3월의 최종 토요일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상술한 대로, 3월의 최종 금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였지만(차로, 일의 거래처는, 방문했습니다), 일을 끝낸 후, 차로, 그녀를,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으로 맞이하러 가,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상술한 대로,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이 날의, 오전중(엄밀하게는, 낮까지 되어버렸습니다만), 차로, 일의 거래처를 방문한 후, 하는 김에, 거래처의 가까이의, 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만, 그 때에, 구입한, 국산의(일본산의), 뱀장어를 사용한, 만중(장어 덮밥)으로 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으면 말?`트 먹고 있었습니다).



상술한 대로,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다음날의, 아침 4 시경에 잠들어, 이 다음날(3월의 최종 토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2명 모두, 오전 11시의 자명종과 함께 일어나 한가롭게,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그녀와 벚꽃의, 꽃놀이(hanami) 산책에 나갔던(꽃놀이(hanami)라고 말해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야외에서, 벚꽃을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 하는, 꽃놀이(hanami)가 아니고, 산책하면서, 벚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꽃놀이(hanami)입니다).



상술한 대로, 이 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도 그랬습니다만,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이 날은, 전철(통근 전철)의, 다카이도(takaido) 역 주변(스기나미(suginami) 구에 위치합니다)에, 벚꽃의, 꽃놀이(hanami) 산책에 나갔습니다.스기나미(suginami) 구는, 세타가야(setagaya) 구 등과 함께,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 에 위치하는 구로(세타가야(setagaya) 구의 북쪽에 위치한다), 세타가야(setagaya) 구 같이, 기본적으로는, 도쿄도심부에 가까운, 도쿄의 서부 교외에 연결되는,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다카이도(takaido) 역은, 시부야구(shibuya) 구(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하는 구)에 위치하는 우리 집의, 근처의, 전철(통근 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전철의 환승·대기 시간을 포함하고(전철을, 한 번, 갈아 탈 필요가 있다), 전철(통근 전철)로, 30분 약위(25분 정도)입니다(실제로, 전철을 타고 있는 시간은, 15분 정도).


이 날은, 차가 아니고, 전철(통근 전철)로, 갔습니다만, 전철(통근 전철)의, 혼잡 상태는, 쭉 앉을 수 있다고 하는만큼이 아니었습니다만, 석이, 비지 않고, 서서 타고 있어도, 주위가 서서 타고 있는 사람들과의, 소셜l 디스텐스를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혼잡 상태였습니다.





사진 이하 2매.전철의, 다카이도(takaido) 역.















사진 이하.다카이도(takaido) 역의 주변을, 벚꽃의, 꽃놀이(hanami) 산책.다카이도(takaido) 역의 주변은, 강가에, 긴 거리에 건너고, 많은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이 장소는, 기본적으로, 현지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는, 명당의, 벚꽃의 명소(벚꽃이 깨끗한 장소)라고 한 느낌입니다.이 날은, 토요일로, 또, 꼭, 벚꽃이, 볼만했습니다만, 사람이 많음은, 그렇게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 충분히, 소셜l 디스텐스를 유지하면서, 벚꽃의, 꽃놀이(hanami) 산책(벚꽃을 감상하면서 산책하는 일)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벚꽃 봐 산책 2(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에 계속 된다...

벚꽃 봐 산책 2→
/jp/board/exc_board_1/view/id/3388838?&sfl=membername&stx=nnemon2








桜の花見散歩1








以下、基本的に、3月の最終土曜日の、午前11時12分に行った、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3月の最終土曜日に関する話しです。

桜の季節→
/jp/board/exc_board_1/view/id/3274981/page/2?&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夜更かしをし、今朝4時頃に寝付き、2人共、朝11時の目覚ましと共に起きました。これから、彼女と、のんびりと、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桜の、花見(hanami)散歩に出掛けます。



ちなみに、今日、これから食べる、遅い朝食兼昼食もそうですが、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ます。





以下、昨日(3月の最終金曜日)の14時16分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日本料理の宅配(delivery)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274562?&sfl=membername&stx=nnemon2



今日は、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すが、仕事の合間の(昼休み)の、息抜きの投稿です(合間以外は、ちゃんと集中して仕事をしていますw)。今日は、昼休みは、午後1時20分頃からと、遅目の時間に取りました。今から、今日の仕事終わりまで、再び、集中して仕事をし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休む時は、しっかりと休んで(リラックスする時は、ちゃんとリラックスして)、仕事をする時は、ちゃんと集中して仕事をしています。」


ちなみに、今日は、午前中(厳密には、昼まで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車で、仕事の、取引先回りをして来ました。


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せんでしたが、昨日の夜11時10分頃から、今日の0時20分頃まで、寝る前の、(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の)彼女と、スカイプで話しました。話と気の合う、彼女と話すのは、楽しいものです。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5wRWniH7rt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cherry blossom. lofi / jazzhop / chill mix 動画・曲は、借り物。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桜の花は、おそらく、日本人に、最も親しまれている花であり、菊(皇室(天皇家)の紋章(emblem)となっている花)と共に、日本の実質的な国家となっている花です(日本には、法定上の国花はありませんが、桜の花は、(菊と共に)慣習上の国花として、昔から、国民達に親しまれて来ました)。日本には、所々に、桜の木が植えられており、春には、日本各地で、所々で、桜の花が咲きます。

花見(hanami)は、野外で、桜の花を見ながら、酒を飲んだり、食事をしたりする事です。

花見(hanami)は、伝統的に、桜の花の時期の、日本人の娯楽となっています。」





今日は、仕事を終えた後、彼女を、車で、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隣の区の彼女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す。


私も、彼女も、来週の月曜日は、個人的に、休みで、本来的には(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がなければ)、2泊3日で、何処か、旅行にでも出かけているはずです。その事に関して、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は好きで、美味しい物を食べる事、自然の中を散歩する事、温泉に入浴する・温泉旅館等の温泉宿泊施設に宿泊する事、芸術や花を愛でる(鑑賞する)事等は、好きなのですが、本格的な登山やキャンプ等のアウトドアは好みません。

私は、交際する女性との趣味が合うか合わないかと言う事は、若い頃は気にしなかったのですが、成熟した大人になってからは、私と趣味が合う女性を好きになるプラス交際相手の女性が、私色に染まってw、私と趣味が合って来ると言う事を合わせて、私と趣味が合う女性と交際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明日は、彼女と、密を避けて、桜の、花見(hanami)散歩に出掛ける予定です(花見(hanami)と言っても、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野外で、桜の花を見ながら、酒を飲んだり、食事をしたりする、花見(hanami)ではなく、散歩しながら、桜の花を愛でる(鑑賞する)花見(hanami)です)。


明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明後日・明々後日と、(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す事が続いていましたが(私も彼女もそれはそれで楽しいのですが)、気分転換に、密を避けて、車で、彼女と、(シティホテルに)お泊りデート(date)をして来る予定です。話と気の合う、彼女と、一緒に、過ごしたり、遊びに出掛けたりするのは、とても、楽しいものです。





おまけ。今日、午前中(厳密には、昼まで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車で、仕事の取引先を訪れた後、ついでに、取引先の近くの、マートで買い物をして、我が家に帰って来たのですが、その際に、購入した、国産の(日本産の)、鰻(この、鰻は、前に、同じ物を購入して食べた事がありますが、美味しかったです)。今日、彼女と、我が家で、食べる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この鰻を使った、鰻重(鰻丼)にする予定です(昼に、彼女に電話したら、彼女は、快諾していました)。

 



以上、昨日(3月の最終金曜日)の14時16分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上、基本的に、3月の最終土曜日の、午前11時12分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3月の最終土曜日に関する話しでした。




前述の通り、3月の最終金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が(車で、仕事の取引先は、訪れました)、仕事を終えた後、車で、彼女を、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前述の通り、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この日の、午前中(厳密には、昼まで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車で、仕事の取引先を訪れた後、ついでに、取引先の近くの、マートで買い物をして、我が家に帰って来たのですが、その際に、購入した、国産の(日本産の)、鰻を使った、鰻重(鰻丼)にし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前述の通り、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翌日の、朝4時頃に寝付き、この翌日(3月の最終土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2人共、午前11時の目覚ましと共に起き、のんびりと、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彼女と、桜の、花見(hanami)散歩に出掛けました(花見(hanami)と言っても、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野外で、桜の花を見ながら、酒を飲んだり、食事をしたりする、花見(hanami)ではなく、散歩しながら、桜の花を愛でる(鑑賞する)花見(hanami)です)。



前述の通り、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もそうでしたが、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ます。


この日は、電車(通勤電車)の、高井戸(takaido)駅周辺(杉並(suginami)区に位置します)に、桜の、花見(hanami)散歩に出掛けました。杉並(suginami)区は、世田谷(setagaya)区等と共に、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端に位置する区で(世田谷(setagaya)区の北に位置する)、世田谷(setagaya)区同様、基本的には、東京都心部に近い、東京の西部郊外に繋がる、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


高井戸(takaido)駅は、渋谷区(shibuya)区(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区)に位置する我が家の、最寄りの、電車(通勤電車)・地下鉄駅から、電車の乗換え・待ち時間を含めて(電車を、一度、乗り換える必要がある)、電車(通勤電車)で、30分弱位(25分位)です(実際に、電車に乗っている時間は、15分位)。


この日は、車ではなく、電車(通勤電車)で、行きましたが、電車(通勤電車)の、混み具合は、ずっと座れるという程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席が、空いていなく、立って乗っていても、周囲の立って乗っている人達との、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を保てる位の、混み具合でした。





写真以下2枚。電車の、高井戸(takaido)駅。















写真以下。高井戸(takaido)駅の周辺を、桜の、花見(hanami)散歩。高井戸(takaido)駅の周辺は、川沿いに、長い距離に渡って、多くの桜の木が、植えられています。この場所は、基本的に、地元の人達だけが知っている、穴場の、桜の名所(桜の花が綺麗な場所)と言った感じです。この日は、土曜日で、また、丁度、桜の花が、見頃でしたが、人の多さは、それ程でもなく、他の人達と、十分に、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を保ちながら、桜の、花見(hanami)散歩(桜の花を鑑賞しながら散歩する事)を楽しめました。


































































































































































































































































































































桜の花見散歩2(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に続く。。。

桜の花見散歩2→
/jp/board/exc_board_1/view/id/3388838?&sfl=membername&stx=nnemon2









TOTAL: 101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659 벚꽃 봐 산책 1 (1) nnemon2 2021-09-09 2361 0
9658 벚꽃 봐 산책 2 (1) nnemon2 2021-09-09 2208 0
9657 달키바루발 1호기로 방사능 누출 (1) JAPAV57 2021-09-09 702 1
9656 충격!미국인을 배우고 싶은 것은 일본....... (1) JAPAV57 2021-09-07 716 0
9655 한국 국민이 윤미할을 응원! 독일의 ....... (2) JAPAV57 2021-09-06 760 0
9654 고쿠분초 센다이 F1race 2021-09-06 675 0
9653 파키스탄이 BTS 간판 철거 「동성애자....... (2) JAPAV57 2021-09-06 733 0
9652 대만인의 84%가 일본을 너무 좋아.65%가....... JAPAV57 2021-09-04 721 0
9651 네델란드인이 여행한 360년전의 조선 (1) JAPAV57 2021-09-04 738 1
9649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 2 (3) nnemon2 2021-08-31 2212 0
9648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 3 nnemon2 2021-08-31 1895 0
9647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 4 (1) nnemon2 2021-08-31 2181 0
9646 te ドンガバ 2021-08-31 736 0
9645 중국·대련에 쿄토의 마을을 만들어 ....... (1) JAPAV57 2021-08-30 676 0
9644 인천 마츠시마 센트로르파크 pokjunam 2021-08-29 671 0
9643 자위대가 세계에서 유일 교류 할 수 ....... JAPAV57 2021-08-28 652 0
9642 서울 지하철 「일본인을 죽일 수 있다....... (4) JAPAV57 2021-08-27 1053 1
9641 일본 대사관이 없는 쿠니이치람 JAPAV57 2021-08-27 705 0
9640 러일 전쟁 때 러시아가 승리하면 좋았....... (1) 청나라군장교 2021-08-26 77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