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상상 이상으로 넓었던 ….



우선, 안에.

아리아케 방향.





↓안쪽의 숲에서 현재 발굴 작업중이라는 것.
일반 공개할 수 있는 것은 2~3년 후라고 합니다.



↑모든 건물은, 상상상의 것.
다른  유적으로부터 나온 데이터도 참고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친구「나름 생각한데 이런 건 」

모즙이 새로워지고 있는 곳은, 수장이 살고 있었다고 생각되는 건조물.



신사앞 기둥문 위에 있는 새는,고증부 유적(타카츠키시)의 참고로 했다고( 것도 있다고) 하는.





모두 상상상.



취사장까지 재현.



나「감색만 넓으면 구멍 파는(지면을 깎는다)의 귀찮을 것 같다 」
친구「기력, 체력, 때의 운」
나「…고교생 퀴즈?」

친구「무엇인가 나와도, ATARI 끌면, 더 귀찮은 것이 되는 것일까.」



↑사진안쪽에 옮기고 있는 건물이 …

현재, 일본에서 최고의 성으로 지정되어 있는 …

일본 100 유명한 성의 No.88…,

「명칭 없음」의 성.




해설원「100 유명한 성에 요시노마을의 이 이름 없는 성이 선택되고 있습니다 」
나「…사가는 3개 선택되고 있습니다.현지는…하나 뿐인데 …」
친구「요도나 카메야마(카메오카), 타나베(니시마이즈루)그럼 …」



해설원「(안)중에 무녀씨가 있어요!」

나「대부분, 이런 건물가운데에 있는 것은, 기분 나쁘지 않다?」




나「응, 역시 무서운 」




취락의 북측은, 묘지.




정도의 비싼 분은, 고분가운데에 묻혀 일반인은 주위에 매장되어 있었다고.



그리고, 신경이 쓰인 표지.



친구 「….어떻게 봐도 오르는 그림으로 보이지 않는다.」
나「여기로부터 하늘을 나고 있는 사람?」



덧붙여서, 위의 사진은, 꽤 고생해 촬영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찍으면, 아래와 같이 느껴.



설!orz

아무튼,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지만 …



유적을 떠나 여기로부터 곧바로 해안선에 나왔습니다.



나「가치도키다리를 보고 있을 때에, 가고 싶어진 장소가 있다 …」
/jp/exchange/theme/read.php?uid=10262&fid=10262&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number=203&f=name&word=dep3rd


친구「그렇게 말하면, 도쿄 다녀 왔군요.개-(일)것은, 로크도 아닌데.」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방문한 장소는 …


치쿠고강 신호장!





야나가와편(2년전)으로부터, 일 있을 때 마다「가고 싶은」라고 외치고 있던 장소입니다.



친구「욧카이치는 가지 않는거야?」
나「지금, 여기서, 그런 일을 (듣)묻는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용량 한 잔.다음 번에 계속 된다.



吉野ヶ里・筑後川信号場


想像以上に広かった…。



とりあえず、中へ。

有明方向。





↓奥の森で現在発掘作業中とのこと。
一般公開できるのは2~3年後だそうです。



↑すべての建物は、想像上のもの。
よその遺跡からでたデータも参考にしているそうですが、
友人「よう考えるなこんなの」

茅葺が新しくなっているところは、首長が住んでいたと思われる建造物。



鳥居の上にいる鳥は、古曾部遺跡(高槻市)の参考にした(ものもある)そうな。





すべて想像上。



炊事場まで再現。



私「こんだけ広いと、穴掘る(地面を削る)の面倒くさそう」
友人「気力、体力、時の運」
私「…高校生クイズ?」

友人「何かでてきても、アタリひいたら、もっと面倒なことになるんだろうな。」



↑写真奥にうつっている建物が…

今のところ、日本で最古の城に指定されている…

日本100名城のNo.88…、

「名称なし」の城。




解説員「100名城に吉野ヶ里のこの名無しの城が選ばれているんですよ」
私「…佐賀って3つ選ばれているんですよね。地元なんて…一つだけなのに…」
友人「淀や亀山(亀岡)、田辺(西舞鶴)じゃねぇ…」



解説員「なかに巫女さんがいますよ!」

私「たいてい、こういう建物の中にいるのは、不気味じゃない?」




私「うん、やっぱり怖い」




集落の北側は、墓場。




位の高い方は、古墳の中に埋められ、一般人は周囲に埋められていたと。



で、気になった標識。



友人「…。どうみても上る絵に見えない。」
私「ここから空飛んでる人?」



ちなみに、上の写真は、かなり苦労して撮影してます。

何も考えずに撮ると、下のような感じ。



雪!orz

まぁ、貴重な体験が出来たと思えばいいのでしょうけど…



遺跡を離れ、ここからまっすぐ海岸線に出ました。



私「勝鬨橋を見ている時に、行きたくなった場所があるんだ…」
/jp/exchange/theme/read.php?uid=10262&fid=10262&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number=203&f=name&word=dep3rd


友人「そういえば、東京行ってきたんだね。つーことは、ロクでもないな。」


ということで、訪ねた場所は…


筑後川信号場!





柳川編(2年前)から、事あるごとに「行きたい」と叫んでいた場所であります。



友人「四日市は行かないの?」
私「いま、ここで、そんなことを聞く?」


ということで容量一杯。次回へ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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