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나「아, 바다가 보이는 」



길의 역에 용수장이 있어,
물을 참작해 출발.



차갑다!



친구「로, 다음의 목적지는 어디?」
나「그 산안↓.」
친구「, 어디야!」



가는 길(옛 길)을 주행…,



도중부터는 도보.



여기는 요우사이씨의 인연의 땅입니다.



상당히, 갑작스러운 비탈에서 …



친구「요우사이(경칭 생략)도, 좀 더 장소를 생각해 차밭 만들어 」

나「(쿄토의) 도가노오도 JR버스 밖에 가지 않기도 하고.묘에씨도 적어도 시 버스가 멈추는 장소로 하기를 원했던 」








나「응, 지면이 아이스반이 되어 있지만 」

친구「우선, 귀가는 생각하지 않고 돌진하는 」


잠시 진행되면, 목적지가 보여 왔습니다.



요우사이씨가, 이런 산안에서 차를 심어
여기서 기른 차를 묘에씨가 양도하고, 쿄토의 도가노오의 산응중에 심은 것입니다.

아야베나 와즈카, 우지타와라의 쿄토안의 산응중을 차밭으로 한 원흉이 여기입니다.




원래는, 오테라원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쇠퇴해지고, 차밭만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



왜일까, 키쿠가와의 선전(왼쪽의 목주)

나「이것은, 시즈오카에 갈 수 있어라고 하는, 전 모습이 아니지요?」
친구「갈 생각인가!」


↓사진 중앙부가 점심밥을 먹고 있던 곳.
안쪽이 아리아케해일 것입니다만, 눈으로 보이지 않고.



친구「요우사이씨, 당신이 온 마을에 차를 심고 있어 주면,

이런 귀중한 체험을 하지 않고 끝났는데.」
나「큐슈 오고, 눈구경의 것은 행복한 일이 아닌가?」
친구「아무튼, 분별없게 체험할 수 없는 것이고.」



단번에 산을 내려서, 요시노마을의 중앙부에.





↑사진, 우측의 흰 안개 봐 속을 내려 왔습니다.



친구「모처럼이고, 여기도 보고 갑니까.」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용량 한 잔.또 다음 번.


背振山


私「あ、海が見える」



道の駅に湧水場があり、
水を汲んで出発。



冷たい!



友人「で、次の目的地は何処?」
私「あの山の中↓。」
友人「ど、どこよ!」



細い道(旧道)を走り…、



途中からは徒歩。



ここは栄西さんの縁の地なんです。



結構、急な坂で…

友人「栄西(呼び捨て)も、もう少し場所を考えて茶畑作れよ」
私「(京都の)栂尾もJRバスしか行かないしね。明恵さんもせめて市バスが止まる場所にしてほしかった」





私「ねぇ、地面がアイスバーンになっているけど」
友人「とりあえず、帰りのことは考えないで突き進む」

暫く進むと、目的地が見えてきました。



栄西さんが、こんな山の中で茶を植え、
ここで育てた茶を明恵さんが譲り受けて、京都の栂尾の山ん中に植えたわけです。

綾部や和束、宇治田原の京都中の山ん中を茶畑にした元凶がここなんです。




元々は、大寺院だったのですが、今は寂れて、茶畑だけが残ってます。

あと…



何故か、菊川の宣伝(左の木柱)

私「これって、静岡に行けっていう、前振りじゃないよね?」
友人「行く気かよ!」


↓写真中央部が昼御飯を食べていた所。
奥が有明海のはずですが、雪で見えず。



友人「栄西さん、あなたが町中に茶を植えていてくれたら、
こんな貴重な体験をしないで済んだのに。」
私「九州来て、雪見れたのは幸せなことじゃないのか?」
友人「まぁ、滅多に体験できないことだしね。」



一気に山を降りまして、吉野ヶ里の中央部へ。





↑写真、右側の白い霞みのなかを降りてきました。



友人「折角だし、ここも見ていきますか。」




ということで、容量一杯。また次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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