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튿날 아침.

하카타를 떠나 남하.
:


작년과 같을의 루트입니다.

하지만 ….


입니까, 이 눈orz.



(작년은 여기서 라면을 먹었다)

친구와 신토스역에서 합류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친구「미원이 눈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쿄토도 폭설이었던 것 같고,
「아~휴일로 좋았던 」
라든가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만, 다음날에 보복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후술)



그런데, 이 날의 최초로 투고하는 것은, 한 번 내가 와 보고 싶었다고 무렵.




별다름도 없는 용수로입니다만 …



여기는, 물방아가 4개소 계속 되어 있습니다.

노토가와 물방아라든지 아카시나의 모농원의 물방아라든지 …
물방아를 좋아합니다.




사실은 가동하는 여름에 오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지만.













주차장에 있는 것은 강철제.



친구로부터「하카타 도착했다.갈아 타 ~」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신토스로 향했습니다.



나「어서 오세요 ~」
친구「언제부터 큐슈인이 되었다?」
나「어제.」

친구「배가 고팠다?」
나「째야.」
친구「시칠리 안(후술) 간다?」


이렇게 말했습니다만 , 사가까지 참지 못하고, 가까이의 길의 역에.

요시노마을의 산측에 있던 길의 역으로 향했습니다.



여기는, 쿄토와 깊은 인연이 있는 지역이라서.
(나가사키 히라도편이나, 쿄토의 우메가하타를 걸을 때 여러 번인가 화제를 거절했던 것이
있습니다만…, 이것 또 후술 합니다.)



친구「큐슈 오고, 눈을 본다고는.」
나「이 길, 이 앞, 체인 규제도.」
친구「큐슈에서 스터드리스 타이어 의 사람은 있는 것일까.」



그런데 점심밥.

점원「이 정식이 추천」
친구「는, dep3rd는 그래서.」
나「선택권 없음인가!」




하지만 정답이었습니다. 

여자등산가가 맛있었다.




눈앞에서 구워 줍니다.



이쪽은, 키다섯 손가락.뼈가 부드럽다!




사가의 닭.

나「아~ 이제(벌써) 만족.쿄토 돌아가도 좋아 」
친구「네, 이제(벌써)?」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용량 한 잔.계속 된다.


朝倉水車・道の駅吉野ヶ里

翌朝。

博多を離れて南下。
:


昨年と同じのルートです。

が…。


なんですか、この雪orz。



(昨年はここでラーメンを食べた)

友人と新鳥栖駅で合流する予定だったのですが、
友人「米原が雪で動かない!」


…京都も大雪だったようで、
「あ~休みで良かった」
とかつぶやいていたのですが、翌日にしっぺ返しがまってました。(後述)



さて、この日の最初に投稿するのは、一度私が来てみたかったところ。




変哲もない用水路ですが…



ここは、水車が4箇所続いてあるのです。

能登川水車とか明科の某農園の水車とか…
水車が好きなんです。




本当は稼働する夏に来た方がいいのでしょうけど。













駐車場にあるのは鋼鉄製。



友人から「博多ついた。乗り換えるよ~」

ということで、新鳥栖へ向かいました。



私「おかえり~」
友人「いつから九州人になった?」
私「昨日。」

友人「腹減った?」
私「めっさ。」
友人「シシリアン(後述)行く?」


と言っていたのですが、佐賀まで我慢できず、近くの道の駅へ。

吉野ヶ里の山側にあった道の駅へ向かいました。



ここは、京都と深い縁のある地域でして。
(長崎平戸編や、京都の梅ヶ畑を歩くときに幾度か話題をふったことが
あるのですが…、これまた後述します。)



友人「九州来て、雪を見るとは。」
私「この道、この先、チェーン規制だってさ。」
友人「九州でスタッドレスタイヤの人っているのかな。」



さて昼御飯。

店員さん「この定食がお薦めよ」
友人「じゃ、dep3rdはそれで。」
私「選択権なしか!」




が正解でした。 

山女が旨かった。




目の前で焼いてくれるんですよ。



こちらは、背ごし。骨が軟らかい!




佐賀の鶏。

私「あ~もう満足。京都帰っていいや」
友人「え、もう?」


ということで容量一杯。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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