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만리장성을 견학해 북경 시내에 돌아왔다.
다음으로 통역이 어디에 견학에 갈까 물으므로, 재빠르게 슈퍼마켓!이렇게 말했다.
아 끊임없는 표정을 하지만, 슈퍼마켓을 보는 것은, 그 나라의 실정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줄선 상품을 보는 것이 정말 즐겁다.

새의 둥지, 즉 북경 올림픽의 메인 회장을 보고, 그 크기에 중국의 국토, 인구의 크기를 실감하고 슈퍼마켓에 갔다.
이것 또 터무니없음 차 마시기 내기 크다.구석에서 구석까지가 쌍안경에서도 사용하지 않으면 안보인다.
손님의 복장등을 보면, 꽤 세련 되고 있는 모습이다.아마, 통역이 약삭빠르게 굴고, 어느 정도의 부유층이 가는 가게를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1층에는 많은 세입자가 줄서, 2층에는 전자제품을 시작해 목적의 식료품 판매장이 있었다.
여러가지 식품이 줄서, 시식에 여념이 없지만, 중화 요리 이외는 지금 1의 맛이었다.한편, 전자제품 판매장에는 삼성, LG등의 부스, 간판이 있었지만, 상품이 줄지어 있지 않다.이미 중국의 염가품에 밀리고 있는 것인가.
텔레비젼으로 고액 상품이 있다.샤프의 카메야마 모델.일본내의 카메야마 공장에서 제조된 텔레비젼이다.

이 가게, 반드시 레지를 지나는거야?`「(와)과 밖에 나올 수 없다.
일본이나 한국도 쇼핑을 하지 않는 손님을 위해, 어딘가의 부스 또는 레지옆을 지날 수 있지만, 그 같은 스페이스는 없다.
어쩔 수 없이, 그 취지를 고해 가게의 밖에 나오고, 회계를 끝마치는 통역들보다 먼저, 약속 장소의 맥도날드로 향한다.
뭐라고, 1층에 물러나는 에스컬레이터의 전에도, 가드맨이 쇼핑 검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도둑 방지라고는 해도 넘치는 어려움에, 무심코 웃어 버렸다.

가게의 이름을 보았다.「중국인 거리 」
중국인 거리?중국인 거리는, 차이나타운, 중화가그럼네의?
중국 북경안의 차이나타운?재미있다!그 명명에 무심코 웃었다!



만리장성으로부터 곤도라로 나온다




새의 둥지
너무 커서 카메라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더 멀리 가 줘라고 말했다






카메라에 들어갔다
역시 북경은 공기가 나쁘다
다시 목이 아파졌다


확실히 이것은 각국 보도 기관이 들어간 빌딩이었다고 생각한다




슈퍼마켓의 입구
이 때는 가게의 이름 등 깨닫지 못했다


단지 공짜로 사!(크다)


육교에도 돈이 걸려 있지 말아라 라고......






아, 중국인 거리?


맥도날드
한자에는 전혀 의미가 없다
중국 읽기로 마크드나룩?바크드나룩?잘 모른다


뭐라고 쉐이크의 바닐라미가 없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바나나미로 했다
아래는 만고미의 시럽이 들어가, 한 번에 두 번 즐길 수 있다고 한다........그런 것 즐겁지 않는, 나는 바나나미만이 좋다
이전, KFC의 쉐이크가 소금구라고, 많이 속이 메스꺼워졌다
바나나미는 달고 좋았다!




그런데, 저녁 식사는 무엇을 먹을까 생각하고 있으면, 통역이 말했다.
「중국인중에서도 언어, 장소에 따라서는 전혀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만, 한국인과 한국인과는 조금은 말이 통합니까?」
「한국인은, 북한인?엑센트는 다르지만, 대개 통한다고 생각해.무엇으로?」
「작년, 도쿄로부터 온 치과 의사들에게 데려 가서 받았습니다만, 기분 나쁘고 무서운 가게에서.코리아 타운에 있습니다만, 여자 아이들은 예쁩니다만 중국어도 일본어도 할 수 없습니다.가게의 사장은 일본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만, 나머지는 완전히 안되고.그렇지만 그 여자 아이들, 어떻게 중국에 왔는지요.이상하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무섭네요 」
「예?혹시 북한의 가게?기쁨조?냉면?가자, 가자!장소 안다?나가 통역해 준다!」


코리아 타운에 도착했다
그 가게는 코리아 타운의 일각에 있었다


평양 미마츠각이라고 써 있다
오후 5시 개점이라고 한다
현지시간 5시 23분 , 이미 개점하고 있다
아내에게는「좋다고 할 때까지 한국어는 사용한데 」라고 말했다


이하, 다음 번..........


中国のチャイナタウン?

万里の長城を見学し北京市内へ戻った。
次に通訳が何処へ見学へ行くかと問うので、すかさずスーパーマーケット!と言った。
訝しげな表情をするが、スーパーマーケットを見るのは、その国の実情を見られる上に、並んだ商品を見ることがとても楽しい。

鳥の巣、即ち北京オリンピックのメイン会場を見て、その大きさに中国の国土、人口の大きさを実感してスーパーマーケットへ行った。
これまた滅茶苦茶大きい。端から端までが双眼鏡でも使わなければ見えない。
客の服装などを見ると、かなり洗練されている様子である。多分、通訳が気を利かせて、ある程度の富裕層が行く店を選んだことと思われる。

1階には沢山のテナントが並び、2階には電化製品を始め、お目当ての食料品売り場があった。
様々な食品が並び、試食に余念がないが、中華料理以外は今一の味であった。一方、電化製品売り場には三星、LGなどのブース、看板があったが、商品が並んでいない。既に中国の廉価品に押されつつあるのか。
テレビで高額商品がある。シャープの亀山モデル。日本国内の亀山工場で製造されたテレビである。

この店、必ずレジを通らないと外に出られない。
日本も韓国も買い物をしない客の為に、どこかのブースまたはレジ横を通れるが、その様なスペースはない。
仕方なく、その旨を告げ店の外へ出て、会計を済ませる通訳達より先に、待ち合わせ場所のマクドナルドに向かう。
何と、1階へ下りるエスカレーターの前にも、ガードマンが買い物検査をしているのである。
万引き防止とは言え、余りの厳しさに、思わず笑ってしまった。

店の名前を見た。「唐人街」
唐人街?唐人街って、チャイナタウン、中華街のことじゃあねえの?
中国北京の中のチャイナタウン?面白い!その命名に思わず笑った!



万里の長城からゴンドラで下りる




鳥の巣
大きすぎてカメラに入らないので、もっと遠くへ行ってくれと言った






カメラに入った
やはり北京は空気が悪い
再び喉が痛くなった


確かこれは各国報道機関が入ったビルだったと思う




スーパーマーケットの入口
この時は店の名前など気がつかなかった


ただただでかい!(大きい)


陸橋にもお金が掛かっているなと......






あっ、唐人街?


マクドナルド
漢字には全く意味がない
中国読みでマクドナルッ?バクドナルッ?良く分からない


何とシェークのバニラ味がない!
仕方がないのでバナナ味にした
下はマンゴ味のシロップが入り、一度で二度楽しめるという........そんなの楽しくない、オイラはバナナ味だけが良い
以前、KFCのシェークが塩っぱくて、大いに気分が悪くなった
バナナ味は甘くて良かった!




さて、夕食は何を食べるか考えていると、通訳が言った。
「中国人の中でも言語、場所によっては全く言葉が通じないのですが、韓国人と朝鮮人とは少しは言葉が通じるのですかね?」
「朝鮮人って、北朝鮮人のこと?アクセントは違うけれど、大体通じると思うよ。何で?」
「昨年、東京から来た歯医者さん達に連れて行って貰ったのですが、不気味で怖い店で。コリアタウンにあるのですが、女の子達は綺麗ですが中国語も日本語も話せないのです。店の社長は日本語が話せたのですが、あとは全く駄目で。でもあの女の子達、どうやって中国へ来たのでしょうか。不思議で、考えれば考える程怖いですね」
「ええっ?もしかしたら北朝鮮の店?喜び組?冷麺?行こう、行こう!場所分かる?オイラが通訳してやる!」


コリアタウンに着いた
その店はコリアタウンの一角にあった


平壌三松閣と書いてある
午後5時開店という
現地時間5時23分、既に開店している
家内には「良いと言うまで韓国語は使うな」と言った


以下、次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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