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쇠고기의 XO장볶음?(와)과 청경채(틴겐나물)


닭고기


괴로운 간장을 만들기 위해 고추가 들어가 있지만.......고추가 굉장히 맛있다고 한다
아내는 고추만 한 그릇 더로 부탁했다


기본 스타일의 탕수육
한국인도 탕수육(탄스유)을 아주 좋아하다
맛있다!


살구씨 두부


조금 전까지 여럿 있던 구미 사람들이 없게 되었다
맥주 안주로서 하나의 큰 플레이트를 서로 나누어 먹고 있는 사람이 많다
언제나 세코이구미인!
중화 요리는 넘어질 때까지 먹어라!
일본 남아의 기상을 보여 주었다




이튿날 아침의 아침 식사
먹은 것은 구미 요리..........
하룻밤 자면 곧바로 잊는다
오믈렛을「전부 넣어」로 구워 받았다
하인츠의 토마토케첩은 데르몬테, 가고메, 나가노 각 메이커와 비교하고 달고 좋다


제대로 구운 칼리 칼리 베이컨을 선택한다
만리장성에의 도중에는 무엇이 들어가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먹지 않는다
점심 식사분까지 먹는다!


와풀과 팬케이크를 구워 받는다
맛있었다!
팬케이크를 팬더나 곰의 형태로 하고라고 말했지만, 무리!(와)과 각하 되었다.......조금 슬펐다


페닌슈라호텔의 명물이라고 하면 헬리콥터와 롤스로이스의 송영차
상급의 스위트 숙박객에 내 받을 수 있다
북경은 도쿄 같이, 헬리콥터는 없을지도 모르다


オマケの画像


牛肉のXO醤炒め?と青梗菜(チンゲン菜)


鶏肉


辛い醤油を作る為に唐辛子が入っているのだが.......唐辛子が凄く美味しいという
家内は唐辛子だけお代わりで頼んだ


定番の酢豚
韓国人も酢豚(タンスユ)が大好きである
美味しい!


杏仁豆腐


先程まで大勢いた欧米人達が居なくなった
ビールのつまみとして、一つの大きなプレートを分け合って食べている人が多い
いつもセコイぞ欧米人!
中華料理は倒れるまで食え!
日本男児の心意気を見せてやった




翌朝の朝食
食べたのは欧米料理..........
一晩寝ると直ぐに忘れる
オムレツを「全部入れ」で焼いて貰った
ハインツのトマトケチャップはデルモンテ、カゴメ、ナガノ各メーカーと比べて甘くて良い


しっかりと焼いたカリカリベーコンを選ぶ
万里の長城への途中では何が入っているか分からないので食べない
昼食分まで食べる!


ワッフルとパンケーキを焼いて貰う
美味しかった!
パンケーキをパンダか熊の形にしてと言ったが、無理!と却下された.......ちょっと悲しかった


ペニンシュラホテルの名物といえばヘリコプターとロールスロイスの送迎車
上級のスイート宿泊客に出して貰える
北京は東京同様、ヘリコプターは無いかも知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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