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오늘의 오사카는 흐려.특히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네요.

 

매일1 투고를 유의하고 있습니다만, 둘하의 시시하다

 

뉴스만의 혐한투고가 착실한 투고를 지원하네요.

 

이하 인용.「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후쿠시마현 나미에마치에서 사이타마현 후지미노시에 피난하고 있는 초등학교 4 학년의 여자 아이가 쓴 작문 「주먹밥과 그대 비난한다」가 주목을 끌고 있다.사이타마현 교육위원회가 지진 재해에 관련되는 사건을 소재에 만든 도덕 교재 「채의 나라의 도덕심의 정」에도 채용되었다.


주먹밥과 그대 비난한다

 작은 흰 주먹밥과 도구가 없는 그대 비난하는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 잊는 일을 할 수 없는 밥입니다.

 나는, 동일본대 해 차이로, 자신의 집에 있을 수 없게 되어, 병아리응소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그 때의 식사중나름입니다.

 지금까지의 나는, 간식을 먹고, 식사때에는, 테이블에는 많은 반찬이 있고, 식후에는, 디저트까지 있었습니다.그것이, 근처앞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갑자기의 재해를 받아 병아리응소에서 생활을 해 보고, 내가 먹고 있던 것이, 매우 축복받고 있던 일을 알아차렸습니다.몇 일간이나, 주먹밥과 그대 비난할 뿐(만큼)을 먹고 있었습니다만, 이상과 저것이, 먹고 싶은, 이것이, 먹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배고프고, 먹을 수가 있는 것만으로, 기뻤기 때문입니다.

 흰 주먹밥으로부터, 안에 매화해가 들어간 주먹밥이 되었을 때는, 매우 기뻤습니다.

 병아리응소로부터, 도쿄어떻게 했을 때에, 처음, 반찬이 붙은 밥을 먹었습니다.남동생을 아주 좋아하는 야채를 보고,

「먹어도 좋은거야.」

 (이)라고 (들)물으면서 먹고 있었습니다.매우, 기쁜 듯했습니다.

 지금도 아직, 자신의 집에는 돌아갈 수 없지만, 테이블에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많이 줄섭니다.계절의 프루츠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병아리응소에서, 테이블도 없어서, 이불을 정리하고, 아래를 향해 먹은 작은 주먹밥과 도구가 없는 그대 비난하는 것 맛은, 대  정원 스치지 않습니다.난처해요 더해 들에게 밥을 만들어 준 사람들의 일도 잊지 않습니다.

 병아리응소에 있었을 때는, 별로 웃을 수가 없었습니다.그렇지만, 지금은, 웃고 밥을 먹고 있습니다.괴로운 일이나 무서운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지금은, 밥을 먹고, 목욕에 들어가고, 이불에 잘 수 있는 것이, 매우 기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음식을 소홀히 하지 말고, 즐겁게 밥을 먹어 가고 싶습니다. (전문)


 이 작문을 쓴 것은, 후지미노 시립 우에노다이 초등학교 4년의 토키와 도화씨(10).지진 재해 직후, 여진에 무서워하면서 피난소에서 먹은 식사의 기억을 더듬어, 지지해 준 사람들이나 지금의 일상에 감사하는 내용이 되어 있다.작년의 여름 방학(휴가)에 써, 금년도의 사이타마현 「음식을 둘러싼 작문」초등 학생의 부에서 최우수상에 빛났다.

 자택은,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로부터 북서 약 8킬로의 경계 구역내에 있다.지진 재해 직후, 가족과 함께 피난했다.

 지진 재해때, 도화씨는 동립 오호리소의 교실에 있었다.그 밤은 여진이 계속 되는 가운데, 모친의 소치에씨(44)와 남동생 쿄헤이군(6)과 근처의 소방단의 시설에서 보냈다.이튿날 아침에 피난 지시가 나왔기 때문에, 차 중(안)에서 아침을 맞이한 부친 홍행씨(50)와 합류해, 약 20킬로 북서에 있는 탁아소로 향했다.

 탁아소나 주변은, 피난해 온 사람으로 넘치고 있었다.「곧바로 돌아갈 수 있다」라고 생각했다고 하는 소치에씨는, 자택으로부터 바나나 몇 개와 눈깔사탕, 화장지 밖에 가지고 와있지 않았다.피난자의 남성이 잡화점에서 사 왔다고 하는이고 용무의 가다랭이포를 한 장 한 장, 서로 모두 나누어 먹었다.

■도구는 정말 좋아하는 우메보시

 작은 주먹밥과 도구가 없는 그대 비난하고는, 그날 밤에 먹은 것이다.탁아소의 선생님들이 잡아 주었다.

 「배고프고 있었으므로, 어쨌든 기뻤다.된장국용의 발포스티롤의 공기와 젓가락은 버리지 않고, 화장지로 닦아 몇번이나 사용했다」

 3박 한 후, 내륙의 니혼마쓰시의 피난소에.거기서 나온 주먹밥도 잊을 수 없다.베어 물면, 도구는 정말 좋아하는 우메보시였다.무심코 「매화다―」라고 외쳤다.

 어린 남동생도 같았다.

 후쿠시마를 나오고, 도내의 친척택에 체재했을 때, 레스토랑에 갔다.소치에씨로부터 튀김 정식의 šœ기쿠를 나눌 수 있었던 쿄헤이군은 지진 재해 후, 첫 반찬에 「먹어도 좋은거야?」라고 (들)물었다.그리고 손을 진동시키면서 입에 옮겼다고 한다.

■작문을 읽어 선생님이 눈물

 이 작문을 최초로 읽은 담임 마츠자와 에이코 교사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그녀의 육성이 씌여져 있었다.복잡한 기분을 은밀한이면서도, 사람과의 연결에의 감사를 강하게 해 가는 모습이 전해져 왔다」

 도화씨는 작년 12월의 전교 조회에서 발표.2월에는 피난자를 달래는 교류회 「아암실마리」에서도 낭독해, 많은 사람이 울었다.

 시 교육위원회는 초등중학생의 전가정에 나눠주는 「아이 미래 캘린더」에 게재.시 교육위원회로부터 연락을 받은 오호리소의 교장은, 각지에 피난하고 있는 PTA 회원에 보내는 「학교다 보다」에서도 소개했다고 한다.

 「마음의 정」은, 사이타마시를 제외한 현내의 공립 학교의 학급 담임외에 배부된다.현 교육위원회는 「일상생활을 자유롭게 보내는 중, 지탱해 주고 있는 사람의 존재나 고생을 눈치채지 못한 것이 많다.이 작문을 통해서 일상생활을 다시 봐, 사람들에게의 존경이나 감사의 기분을 기르고 싶다」라고 기대를 건다.

■언제나 웃는 얼굴 돌아가고 싶은 생각도 가슴에

 도화씨가 후지미노에 피난해 만 1년.4 학년 마지막 등교일이 된 26일, 교실에서 통지표를 받으면, 부드러운 웃는 얼굴을 띄웠다.모두의 앞에서 한 명씩 발표하는 「추억 한마디 코너」에서는, 「이 학교에 오고, 친구가 가득해 와 즐거웠다.고마워요」라고 말했다.

 마츠자와 교사는 「그토록의 경험을 해 복잡한 생각도 있었을 것인데, 언제나 싱글벙글적극적으로 생활해, 주위에 자연이라고 해 영향을 주었다」라고 이 1년간을 되돌아 보았다.

 사이타마에서 새로운 즐거움도 찾아냈다.「제일은 우라와의 파르코나 카와고에의 환광에 정말 좋아하는 양복을 보러 가는 것」.「아암실마리」로 매월, 자원봉사로 참가하는 현립 후쿠오카 고등학교의 여자 학생과 노는 것도 기다려진다.

 그렇지만, 태어나 자란 고향을 잊을 것은 없다.

 니가타현이나 아키타현에서 사는 리될 수 있어의 친구란, 전화나 메일로 서로 빈번히 연락을 하고 있다.작년의 여름 방학(휴가)에는 재회를 완수해, 함께 도쿄·하라쥬쿠에도 놀러 갔다.

 정월, 카와고에시의 희다원에 첫 참배에 갔을 때도 「많이 만날 수 있도록」이라고 길게 손을 모았다.소치에씨도 「언젠가 나미에에 돌아가 새로운 집을 지어 아이들의 고향을 만들고 싶다」라고 강하게 바라고 있다.

 4월부터는 5 학년.남동생 쿄헤이군은 신1 학년이다.「조리 클럽에 들어가고, 챌린지하고 싶다」라고 도화씨.

 「쭉, 이 학교(우에노다이소)에 다니고 싶다」 「나미에에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다」――.둘의 정직한 생각을 가슴에, 도화씨는 지진 재해로부터 2번째의 봄을 맞이한다.(가토 마코토 타로) 」

 

게시판이라고 하는 것은, 짖궂은 위해(때문에)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에게 용기나 밝은 미래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_SuSYk3dlI8

 

 

가사군요.

 

땅거미 강요하는 구름 위 언제나 한 마리로 날고 있다( 재근


猫が言った。「これは旅行と言えるのだろうか?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今日の大阪は曇り。特に寒くもなく暑くもないですね。

 

毎日一投稿を心がけていますが、二つ下の下らない

 

ニュースだけの嫌韓投稿がまともな投稿を支援しますね。

 

以下引用。「

 

東日本大震災の影響で、福島県浪江町から埼玉県ふじみ野市に避難している小学4年生の女の子が書いた作文「おにぎりとおみそしる」が注目を集めている。埼玉県教育委員会が震災に関わる出来事を題材に作った道徳教材「彩の国の道徳 心の絆」にも採用された。


おにぎりとおみそしる

 小さな白いおにぎりと具のないおみそしる これは、わたしにとって、わすれる事のできないごはんです。

 わたしは、東日本大しんさいで、自分の家にいられなくなり、ひなん所で生活していました。その時の食事の内ようです。

 それまでのわたしは、おやつを食べて、食事の時には、テーブルにはたくさんのおかずがあって、食後には、デザートまでありました。それが、あたり前だと思っていました。

 とつぜんのさいがいを受け、ひなん所で生活をしてみて、わたしが食べていたものが、とてもめぐまれていた事に気が付きました。何日間も、おにぎりとおみそしるだけを食べていましたが、ふしぎとあれが、食べたい、これが、食べたい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おなかがすいて、食べる事ができることだけで、うれしかったからです。

 白いおにぎりから、中に梅ぼしが入ったおにぎりになった時は、とてもうれしかったです。

 ひなん所から、東京にいどうした時に、はじめて、おかずのついたごはんを食べました。弟が大好きな野菜を見て、

「食べていいの。」

 と聞きながら食べていました。とても、うれしそうでした。

 今もまだ、自分の家には帰れないけれど、テーブルには、わたしの好きな食べ物がたくさんならびます。季節のフルーツもたべら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ひなん所で、テーブルも無くて、おふとんをかたづけて、下を向いて食べた小さなおにぎりと具のないおみそしるの味は、ぜっ対にわすれません。こまっているわたし達にごはんを作ってくれた人達の事もわすれません。

 ひなん所にいた時は、あまりわらう事ができませんでした。でも、今は、わらってごはんを食べています。つらい事やこわい事もたくさんありました。今は、ごはんを食べて、おふろにはいって、おふとんにねむれる事が、とてもうれしいし幸せです。

 これからも、食べ物をそまつにしないで、楽しくごはんを食べ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全文)


 この作文を書いたのは、ふじみ野市立上野台小学校4年の常盤桃花さん(10)。震災直後、余震におびえながら避難所で食べた食事の記憶をたどり、支えてくれた人々や今の日常に感謝する内容になっている。昨年の夏休みに書き、今年度の埼玉県「食をめぐる作文」小学生の部で最優秀賞に輝いた。

 自宅は、東京電力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から北西約8キロの警戒区域内にある。震災直後、家族とともに避難した。

 震災の時、桃花さんは町立大堀小の教室にいた。その夜は余震が続くなか、母親の小智江さん(44)と弟の恭平君(6)と近所の消防団の施設で過ごした。翌朝に避難指示が出されたため、車の中で朝を迎えた父親の弘幸さん(50)と合流し、約20キロ北西にある保育所に向かった。

 保育所や周辺は、避難してきた人であふれていた。「すぐに帰れる」と思ったという小智江さんは、自宅からバナナ数本とあめ玉、トイレットペーパーだけしか持って来ていなかった。避難者の男性が雑貨店で買ってきたというだし用の削り節を一枚一枚、みんなで分け合って食べた。

■具は大好きな梅干し

 小さなおにぎりと具のないおみそしるは、その晩に食べたものだ。保育所の先生たちが握ってくれた。

 「おなかがすいていたので、とにかくうれしかった。みそ汁用の発泡スチロールのおわんとはしは捨てず、ティッシュペーパーでふいて何度も使った」

 3泊した後、内陸の二本松市の避難所へ。そこで出たおにぎりも忘れられない。ほおばると、具は大好きな梅干しだった。思わず「うめだー」と叫んだ。

 幼い弟も同じだった。

 福島を出て、都内の親戚宅に滞在した際、レストランに行った。小智江さんから天ぷら定食の春菊を分けられた恭平君は震災後、初めてのおかずに「食べていいの?」と聞いた。そして手を震わせながら口に運んだという。

■作文を読んで先生が涙

 この作文を最初に読んだ担任の松沢映子教諭は涙が止まらなかった。

 「彼女の生の声がつづられていた。複雑な気持ちを秘めながらも、人とのつながりへの感謝を強めていく様子が伝わってきた」

 桃花さんは昨年12月の全校朝会で発表。2月には避難者をいやす交流会「おあがんなんしょ」でも朗読し、多くの人が涙した。

 市教育委員会は小中学生の全家庭に配る「子供未来カレンダー」に掲載。市教委から連絡を受けた大堀小の校長は、各地に避難しているPTA会員に送る「学校だより」でも紹介したという。

 「心の絆」は、さいたま市を除く県内の公立学校の学級担任らに配られる。県教委は「日常生活を不自由なく過ごす中、支えてくれている人の存在や苦労に気づかないことが多い。この作文を通じて日常生活を見つめ直し、人々への尊敬や感謝の気持ちを育みたい」と期待を寄せる。

■いつも笑顔 帰りたい思いも胸に

 桃花さんがふじみ野に避難して丸1年。4年生最後の登校日となった26日、教室で通知表を受け取ると、柔らかな笑顔を浮かべた。みんなの前で一人ずつ発表する「思い出一言コーナー」では、「この学校に来て、友達がいっぱいできて楽しかった。ありがとう」と語った。

 松沢教諭は「あれだけの経験をして複雑な思いもあったはずなのに、いつもニコニコと前向きに生活し、周囲に自然といい影響を与えてくれた」とこの1年間を振り返った。

 埼玉で新たな楽しみも見つけた。「一番は浦和のパルコや川越の丸広に大好きな洋服を見に行くこと」。「おあがんなんしょ」で毎月、ボランティアで参加する県立福岡高校の女子生徒と遊ぶのも楽しみだ。

 でも、生まれ育った故郷を忘れることはない。

 新潟県や秋田県で暮らす離ればなれの親友とは、電話やメールで頻繁に連絡を取り合っている。昨年の夏休みには再会を果たし、一緒に東京・原宿にも遊びに行った。

 正月、川越市の喜多院に初詣に行った時も「たくさん会えますように」と長く手を合わせた。小智江さんも「いつか浪江に帰って新しい家を建て、子どもたちの故郷を作りたい」と強く願っている。

 4月からは5年生。弟の恭平君は新1年生だ。「調理クラブに入って、チャレンジしたい」と桃花さん。

 「ずっと、この学校(上野台小)に通いたい」「浪江に帰れるのなら帰りたい」――。二つの正直な思いを胸に、桃花さんは震災から2度目の春を迎える。(加藤真太郎) 」

 

掲示板と言うものは、嫌がらせのためにあるものでなく、

 

人々に勇気や明るい未来を与えるものだと思いますね。

 

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_SuSYk3dlI8

 

 

歌詞ですね。

 

夕闇迫る雲の上 いつも一羽で飛んでいる(在近黃昏的雲層上 總是單獨飛翔著)
鷹はきっと悲しかろう(老鷹應該很悲傷吧)
音も途絶えた風の中 空を掴んだその翼(在無聲無息的風中 抓住天空的牠的羽翼)
休めることはできなくて(無法休息)
心を何に例えよう 鷹のようなこの心(把心比喻成什麼好呢 像老鷹般的這顆心)
心を何に例えよう 空を舞うような悲しさを(把心比喻成什麼好呢 在空中飛舞的悲傷)
雨のそぼ降る岩陰に いつも小さく 咲いている(在飄細雨的岩石邊 總是小小的開著)
花はきっと切なかろう(花朵應該很痛苦吧)
色も霞んだ雨の中 薄桃色の花びらを(在色彩迷濛的雨中 淺粉紅色的花瓣)
愛でてくれる手もなくて(無人撫摸)
心を何に例えよう 花のようなこの心(把心比喻成什麼好呢 像花朵般的這顆心)
心を何に例えよう 雨に打たれる切なさを(把心比喻成什麼好呢 受風吹雨打的苦痛)
人影耐えた野の道を 私とともに歩んでる(在無人煙的野徑上 和我併肩行走著)
あなたもきっと寂しかろう 你也一定很寂寞吧)
虫の囁く草原を とも に道行く人だけど在蟲兒低喃的草原 一起前行的人們)
絶えて物言うこともなく(無話可說)
心を何に例えよう 一人道行くこの心(把心比喻成什麼好呢 單獨前往的這顆心)
心を何に例えよう 一人ぼっちの寂しさを(把心比喻成什麼好呢 孤獨一人的寂寞)

今日のクイズですね。

東日本大震災で一番寄付をしてくれた国ですね。

1 韓国

2 アメリカ

3 台湾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938 세후리산 dep3rd 2012-04-08 4838 0
4937 고양이가 말했다.「오늘의 이야기는, ....... koyangi2009 2012-04-08 2730 0
4936 아사쿠라 물방아·길의 역 요시노마을....... dep3rd 2012-04-08 4012 0
4935 고양이가 말했다.「오랜만의 학력 재....... koyangi2009 2012-04-08 3849 0
4934 고양이가 말했다.「일본을 한자로 비....... koyangi2009 2012-04-07 4962 0
4933 코야노세역·노오가타역 dep3rd 2012-04-07 4038 0
4932 중국의 차이나타운? hiace700 2012-04-07 4120 0
4931 서울에 명물 요리는 없는 것 같다 20008 2012-04-06 4418 0
4930 고양이가 말했다.「당신의 마차가, 저....... koyangi2009 2012-04-06 4769 0
4929 기세이 본선의 경치 1 wonperor 2012-04-05 2578 0
4928 여행 게시판은 다른 판에 비해 대체로....... japsm0nkey 2012-04-05 4768 0
4927 만리장성 hiace700 2012-04-04 4193 0
4926 이런 방법도 좋은방법 같은데. 아스카0502 2012-04-03 4922 0
4925 덤의 화상 hiace700 2012-04-03 3736 0
4924 고양이가 말했다.「이것은 여행이라....... koyangi2009 2012-04-03 3275 0
4923 정말 좋아하는 중화 요리! hiace700 2012-04-03 3485 0
4922 한국인의 미국 여행 20008 2012-04-03 3815 0
4921 고양이가 말했다.「여행이라고 하는 ....... koyangi2009 2012-04-03 7673 0
4920 鎭海軍港祭 벚꽃이 만발한 사진 13월 2012-04-02 4268 0
4919 함께 여행을 가지 않겠습니까. tulkul 2012-04-02 44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