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북경 요리로 유명한 것을 생각하는에, 찐빵, 교자........, 역시 북경 닥크는 빠뜨릴 수 없다.

칼리 칼리에 구운 가죽, 실로 향기롭게, 오리떡에 된장, 총, 오이, 마늘등을 넣어 감아 먹으면 실로 맛있다.
참깨 빵에 끼워 먹는 것도, 이것 또 최고인 것이다.이렇게 말하고 싶은 곳이지만, 실은 대부분이 낙담 당한다.
고기에 악취가 있는, 된장을 붙이면 더욱 악취가 배증하는, 된장과의 궁합이 나쁜 등등, 주문한 일을 후회해 버리는 것이다.
북경을 대표하는 요리로서 왜 지금까지 가질 수 있어 잡 되는지, 이유를 모르는 사람도 많이 있는 일이라고 추측된다.

그런데, 여기에「전취덕」라고 하는, 북경에 본점을 가져, 해외에도 지점을 짓는 체인점이 있다.
노포이며, 세상에 북경 닥크를 알리게 한 가게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자주 외교의 장소라고 해도 등장해, 수많은 역사를 새긴 가게인 것이다.
덧붙여서 일본에는, 도쿄의 신쥬쿠, 긴자에 지점이 있다.

이번, 개인실이 많이 있다고 하는 것으로 평화문의 지점을 방문했다.
유석에 공용차의 증거인 많은 자가용의 차가 줄서, 운전기사들이 주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친구와 전 종업원들, 총원 9명으로 많이 먹어 많이 마셨다.
북경 닥크?악취 등 하나 도 없고, 실로 향기롭게 맛있다.된장과의 궁합도 발군이다.

흥미가 있어 (들)물었다.「9명으로, 도대체 얼마 지불했어?」 약 5, 000원, 일본엔으로 해 65, 000엔정도이다.
싸다.도쿄에서 먹으면, 가볍고 20만엔은 넘어 버린다.
그런 이야기를 하면, 어느 사람은 급료의 2개월분이라든지 반달분등이라는 목소리가 들린다.
응, 터무니없음 차 마시기 내기 높다고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일본엔, 한국원의 가치가 높을 때, 또 중국 인민원의 힘이 붙기 전에, 부디, 중국 여행의 때는 방문해 받고 싶은 가게인 것이다.



전취토쿠와평문점


정면 현관


뭐라고 5별 되지 않는, 5다이아몬드와는 외경심 들어갔다
국가 특급주가 및 식품위생 A등급


전채가 줄선다




순생맥주


먼저는 맥주로 건배!


나는 따뜻한 쇼코주
덧붙여서 쇼코주는 제일 싼 것이 마시기 좋다
설탕을 넣어.......


레버?
전혀 악취가 없다


몫라고 주었다


이것무엇일까?
맛있었다


해삼


호박의 스프





고기, 버섯이 볶아 것


오늘의 메인 요리
북경 닥크
가죽, 가죽 첨부육, 고기와 각각접시를 따로 해, 각각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오리떡에 감아


물고기도 맛있었다


참깨 빵에 끼워도 맛있다!
빵이 부드럽고 좋은 맛


과자의 디저트


상어 지느러미의 스프


프루츠의 디저트
이 계절에 수박.......금년의 맏물이었다


응, 만복!


히로시마의 할아범이 차로 보낸다고 하는 것을 거절 지하철에


중국의 지하철은 큰 짐을 들면 검사가 있어 놀람
아내가 사진을 찍으면 혼난다
「미안해요」라고 말하면, 일본인이라고 알아, 만면의 웃는 얼굴이 되어
「북경을 많이 즐겨 주세요.바이바이 」
매우 웃는 얼굴이 어울리고 있었다
t

2호선은 순환


이상한 광경을 보았다
주행중에 창 밖에서 CM가 보인다
같은 속도로 보이는 것이다.......전철에 영사기가 있는 것일까?
응,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일까


환승


물을 편의점에서 사
호텔에 도착했다


北京ダックを食す!

北京料理で有名な物を考えるに、蒸しパン、餃子........、やはり北京ダックは欠かせない。

カリカリに焼いた皮、実に香ばしく、鴨餅に味噌、葱、胡瓜、ニンニクなどを入れて巻いて食べると実に美味しい。
胡麻パンに挟んで食べるのも、これまた最高なのである。と言いたいところであるが、実は殆どが落胆させられる。
肉に臭みがある、味噌を付けると更に臭みが倍増する、味噌との相性が悪い等々、注文した事を後悔してしまうのである。
北京を代表する料理として、何故これまでに持て囃されるのか、理由が分からない人も数多くいる事と推察される。

さて、ここに「全聚徳」という、北京に本店を持ち、海外にも支店を構えるチェーン店がある。
老舗であり、世に北京ダックを知らしめた店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しばしば外交の場としても登場し、数々の歴史を刻んだ店なのである。
因みに日本には、東京の新宿、銀座に支店がある。

今回、個室が多くあると言うことで和平門の支店を訪ねた。
流石に公用車の証である多くの白ナンバーの車が並び、運転手達が主が来るのを待っている。
友人と、元従業員達、総勢9名で大いに食べ、大いに飲んだ。
北京ダック?臭みなど一つもなく、実に香ばしく美味しい。味噌との相性も抜群である。

興味が有り聞いた。「9人で、一体幾ら払ったの?」 約5,000元、日本円にして65,000円位である。
安い。東京で食べると、軽く20万円は越えてしまう。
そんな話をすると、ある人は給料の二ヶ月分とか半月分などとの声が聞こえる。
うーん、滅茶苦茶高いと感じざるを得ない。

日本円、韓国ウォンの価値が高いうちに、また中国人民元の力がつかないうちに、是非、中国旅行の折りは訪ねて貰いたい店なのである。



全聚徳 和平門店


正面玄関


何と5つ星ならぬ、5つダイアモンドとは畏れ入った
国家特級酒家並びに食品衛生A等級


前菜が並ぶ




純生ビール


先ずはビールで乾杯!


オイラは暖かい紹興酒
因みに紹興酒は一番安いのが飲みやすい
砂糖を入れて.......


レバー?
全く臭みがない


取り分けてくれた


これ何だろう?
美味しかった


なまこ


かぼちゃのスープ





肉、茸の炒め物


本日のメイン料理
北京ダック
皮、皮付き肉、肉と各々皿を別にし、それぞれの味が楽しめる


鴨餅に巻いて


魚も美味かった


胡麻パンに挟んでも美味しい!
パンが柔らかく美味


お菓子のデザート


フカヒレのスープ


フルーツのデザート
この時季に西瓜.......今年の初物だった


うーん、満腹!


広島の爺が車で送ると言うのを断り地下鉄へ


中国の地下鉄は大きな荷物を持つと検査があって吃驚
家内が写真を撮ったら怒られる
「ごめんね」と言ったら、日本人と分かり、満面の笑顔になり
「北京を大いに楽しんで下さい。バイバイ」
とても笑顔が似合っていた


2号線は循環


不思議な光景を見た
走行中に窓の外でCMが見える
同じ速度で見えるのである.......電車に映写機があるのだろうか?
うーん、どうなっているのだろう


乗り換え


水をコンビニで買い
ホテルに着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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