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럭저럭 3년 정도전, 중국을 여행했다.

원래 중국까지 가서 회의등 나올 생각등 전혀 없었던 것이지만, 아내의 만리장성을 보고 싶다!의 한마디로 무거운 허리를 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경유 토지 위 해상하늘의 노란 구름에 들어간 순간부터 목이 아파져, 북경 공항에 내려섰을 때는 더욱 아픔이 늘어났다.
상무부가 준비한 호텔에서는, 전날 아내와 방내에서 이야기한「일본의 된장국을 먹고 싶은」가, 이튿날 아침에는 나들의 테이블만 실현되어 부부의 특별한 회화는 귓전으로 한국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중국이 자신을 가져 온 것은 많이 평가하지만, 번을 넘는 건방진 태도는 주실 수 없다.
인내는 했지만, KFC의 쉐이크가 전혀 달지 않고, 소금있어 일로, 많이 기분을 해쳤던 것이 발단이 되어, 저녁 식사회 후의 회식에서 마음껏 불평했다.이튿날 아침은, 만리장성에 갈 것이었지만, 「북경 공항!」와 가이드에 말해, 한국 경유로 귀국했다.
따라서, 아내는 아직도 상이라고 만리장성을 본 적이 없는 것이다.

작년, 사소한 일이 계기가 되어, 시코쿠의 타카마츠를 본거지로 하는 조합의 이사장과 의기 투합했다.
이 이사장은 대학을 북경에서 졸업해, 사모님 도 중국인인 것이다.
몇개의 안건을 처리한 것으로부터, 도쿄에 인사로 보일 수 있었다.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부인, 만리장성을 보고 싶지 않습니까?」
「만리장성 보고 싶습니다!응 당신, 갑시다」 이번에도 당했다.

하네다 공항 발착의 항공권과 여정표가 주어져 왔다.
한국인의 아내는, 중국 입국에 즈음해 비자가 필요해서, 중국 대사관의 홈 페이지에 따라, 필요 서류를 정돈해 영사부를 방문했다.
그러자(면) 여행사 경유가 아니면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한다.실로 불친절 마지막 없다.
비자 취득 후, 중국 대사관에 그 취지 고하면, 현재는 홈 페이지가 다소 바뀌었지만, 더욱 알기 힘들어졌다.
결국, 사증대, 급행 발권료, 여행사 수수료, 우송대를 포함해 13, 000 엔 정도 지불했다.
덧붙여서 일본인은 15일 이내의 관광이면, 비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중국 여행에 즈음해, 아버지 쪽의 친척으로부터 편지를 맡았다.편지를 배달하는 것은 실로 귀찮지만, 하는 방법 않는다.
더욱 뭐라고, 나의 중국행을 히로시마의 업보할아범에게 고하면, 「나도 간다!중국 북경에서 만나자」라고 한다.
완전히, 이상한 중국 여행의 시작이 되었다.



중국 여행이 정해진 순간, 아내가 라면을 먹고 싶어졌다고 한다
어쩐지 잘 모른다........



큰 짐이 있으므로 택시로 하네다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


비행기가 작다........


도쿄 상공을 선회
푸른 하늘이 가득하고, 잘 맑게 개이고 있다


요인가 멀리 후지산이 보인다


기류가 나쁘고, 기내식이 늦어서 배부된다
톳토리 상공을 빠지고 일본해에 나온 근처
와인을 받는다


메인 요리는 햄버거 도리아
, 이것은 맛있다!
최근 ANA는 요리에도 힘을 쓰고 있다고 느낀다
그렇지만 요리가 줄서면 좁은, 비지니스 클래스를 사양하지 않으면 좋았다......


후지산 상공(아내 촬영)


하네다-북경은 약 4시간
귀가는 3시간미만


한국 포항 근처 상공


서울 상공
반대측의 창에서는, 아내의 친가가 보일까.......


인천 근처


또 서해안을 드라이브 해 전라도를 여행하고 싶다
이거 참 해병대!친한파인 나가 탄 비행기를, 소총으로 쏘지일본 선주민.....


북경에 가까워졌다
강하중, 감속중
역시 공기가 나쁜 것 같다






시야가 나쁜 북경 공항에 무사 도착
터미널간연락 모노레일이 탄다
북경 공항은 무섭고 크고 넓다


공항을 나오면, 타카마츠의 친구가 기다리고 있었다
저녁에는 히로시마의 할아범도 왔다
북경에서 만난다고 하는 것도 이상한 것인 것이다


송영차를 타 호텔에
방의 준비가 갖추어지지 않고, 잠깐 1층의 라운지에서 커피 타임
창은 열지 않았지만, 공기조절은 좋았다
아내는 그런데도 방의 도어를 조금 열면, 15분 정도로 시큐러티가 온다
이전의 4개별호텔과 달라, 비품의 손해금을 쓴 안내는 어디에도 없었다


세면소에 있는 것은 텔레비젼


욕조는 커텐이 아니고, 미닫이로 나누어지고 있다


북경 요리라고 하면, 물론 북경 잣그!이다
북경 잣그라고 말하면, 이것 또 전취덕!인 것인다
가게의 주차장은, 자가용의 인민해방군, 관공서의 고급 간부라고 생각되는 차가 줄서, 경찰차나 경찰 오토바이가 선도하는 차도 많이 있었다
인민 대회의중이라고 해도, 겨우 북경 닥크를 먹으러 오는 정도로, 너무 과장인.......
청신호를 건너고 있으면, 경찰차에 클락션을 울려지고 많은 사람을 거느리고 가는 일이 통과할 때까지 도로상에서 기다리게 되었다
유석에 중국!그렇다고 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사진의 시간은 일본 시간.따라서 중국의 현지시간은 마이너스 1시간이다.
이번 중국 여행은 편지의 배달을 제외해, 대부분이 개인 자유 여행이었으므로, 몹시 재미있었다.
여행에 대해 물건인 해프닝 있어, 많이 음식 해, 많이 마셨다.
여행 일기, 잠깐 교제 하길 바라다.

プロローグ.........中国北京への旅

かれこれ3年程前、中国を旅した。

そもそも中国まで行って会議など出る気など全く無かったのであるが、家内の万里の長城が見たい!の一言で重い腰を上げざるを得なかった。
案の定、経由地の上海上空の黄色い雲に入った途端から喉が痛くなり、北京空港に降り立った時は更に痛みが増した。
商務部が用意したホテルでは、前日家内と部屋内で話した「日本の味噌汁が飲みたい」が、翌朝にはオイラ達のテーブルだけ実現され、夫婦の特別な会話は耳元で韓国語を使用することとなった。

中国が自信をつけて来たのは大いに評価するが、度を越す横柄な態度はいただけない。
我慢はしたが、KFCのシェークが全く甘くなく、塩っぱい事で、大いに気分を害したのが発端となり、夕食会後の飲み会で思いっ切り文句を言った。翌朝は、万里の長城へ行くはずだったが、「北京空港!」とガイドに言い、韓国経由で帰国した。
従って、家内は未だ嘗て万里の長城を見たことがないのである。

昨年、ふとしたことが切っ掛けとなり、四国の高松を本拠とする組合の理事長と意気投合した。
この理事長は大学を北京で卒業し、奥様も中国人なのである。
いくつかの案件を処理したことから、東京へ挨拶に見えられた。それまでの話を聞きつつ、「奥さん、万里の長城を見たくありませんか?」
「万里の長城見たいです!ねぇ貴方、行きましょうよ」 今度もやられた。

羽田空港発着の航空券と旅程表が贈られてきた。
韓国人の家内は、中国入国に際しビザが必要なので、中国大使館のホームページに従い、必要書類を整え領事部を訪ねた。
すると旅行社経由でなければ受け付けないという。実に不親切極まりない。
ビザ取得後、中国大使館へその旨告げると、現在はホームページが多少変わったが、更に分かりづらくなった。
結局、査証代、急行発券料、旅行社手数料、郵送代を含め、13,000円近く支払った。
因みに日本人は15日以内の観光であれば、ビザを必要としない。

中国旅行に際し、父方の親戚から手紙を預かった。手紙を配達するのは実に面倒臭いが、致し方ない。
更に何と、オイラの中国行きを広島の因業爺に告げると、「わしも行く!中国北京で会おう」という。
全く、おかしな中国旅行の始まりとなった。



中国旅行が決まった途端、家内がラーメンを食べたくなったという
なんだか良く分からない........



大きな荷物があるのでタクシーで羽田空港国際線ターミナルへ


飛行機が小さい........


東京上空を旋回
青空が一杯で、良く澄み渡っている


遙か遠くに富士山が見える


気流が悪く、機内食が遅れて配られる
鳥取上空を抜け、日本海へ出た辺り
ワインを貰う


メイン料理はハンバーグドリア
ありゃ、これは美味しい!
最近ANAは料理にも力を入れていると感じる
でも料理が並ぶと狭い、ビジネスクラスを遠慮しなければ良かった......


富士山上空(家内撮影)


羽田-北京は約4時間
帰りは3時間弱


韓国浦項辺り上空


ソウル上空
反対側の窓からは、家内の実家が見えるかと.......


仁川辺り


また西海岸をドライブして全羅道を旅したい
こら海兵隊!親韓派のオイラの乗った飛行機を、小銃で撃つんじゃねえぞ.....


北京に近づいた
降下中、減速中
やはり空気が悪そうだ






視界が悪い北京空港へ無事到着
ターミナル間連絡モノレールの乗る
北京空港は怖ろしくでかくて広い


空港を出ると、高松の友人が待っていた
夕方には広島の爺も来た
北京で会うと言うのも不思議なものなのである


送迎車に乗ってホテルへ
部屋の準備が整わず、暫し1階のラウンジでコーヒータイム
窓は開かなかったが、空調は良かった
家内はそれでも部屋のドアを少し開けると、15分程でセキュリティーがやって来る
以前の4つ星ホテルと違い、備品の損害金を書いた案内は何処にもなかった


洗面所にあるのはテレビ


バスタブはカーテンではなく、引き戸で仕切られている


北京料理といえば、勿論北京ダッグ!である
北京ダッグと言えば、これまた全聚徳!なのである
店の駐車場は、白ナンバーの人民解放軍、役所の高級幹部と思える車が並び、パトカーや白バイが先導する車も多々あった
人民大会議中とはいえ、たかが北京ダックを食べに来る位で、余りに大袈裟な.......
青信号を渡っていたら、パトカーにクラクションを鳴らされ、大名行列が通り過ぎるまで道路上で待たされた
流石に中国!というしかない


なお写真の時間は日本時間。従って中国の現地時間はマイナス1時間である。
今回の中国旅行は手紙の配達を除き、殆どが個人自由旅行だったので、大変面白かった。
旅行につきものなハプニング有り、大いに食し、大いに飲んだ。
旅日記、暫しお付き合い願い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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