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한국인의 아내는, 일본의 설날을 몹시 기대하고 있다.
신슈(나가노현) 마츠모토시에 가족을 두어, 일로 사는 도쿄로부터 귀성하는 것은, 고의로 일본의 풍습을 보는 좋을 기회같다.
특히, 설날을 가족과 함께 맞이하는 것은, 2년 가, 첫 참배, 정월요리와 드문 풍습을 체감 할 수 있는 것이다.

12월 28일밤, 다음날의 귀성하기 위한 짐도 정돈했을 무렵, 아내의 형(오빠)로부터 한 개의 국제전화가 들어갔다.
초봄에 양 무릎의 수술을 받는 것은 (듣)묻고 있었지만, 12월 31일에 입원해, 뭐라고 1월 2일에 수술을 받는 것 같다.정말로, 아닌 밤중에 홍두깨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1월 2일이란........., 일본에서는 생각할 수 없지만, 한국은 구정월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위해), 생각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전갈에 의하면, 걱정은 필요 없기 때문에, 일부러 한국까지 올 필요는 없다, 라는 것.

의모본인이 전화를 하지 않고, 형(오빠)로부터 오지 않아도 좋으면 전화를 기 넘는다는 것은, 즉 한국에 와라!이렇게 말하는 메세지인 것이다.
마츠모토행을 중지해, 연말에 혼잡하기에도 관계없이, 무리밤편도 항공권을 준비했다.나는 한 명 도쿄에서 정월을 맞이할 수 밖에 없다고 각오했다.

수술은 무사히 끝났지만, 한국에서는 대리인이 뒤따르는 것 같다.
하루, 60, 000 KRW.토일요일은 70, 000 KRW.두 명에게 한 명의 경우는 40, 000 KRW라고 하는 것이 시세인것 같다.
의모는, 완전히 대리인, 개호인을 부탁하지 않았다.유석에 구두쇠인 아내의 모친이라고, 묘하게 감탄해 버렸다.
별개인에게 보고 받는 것보다, 확실히 딸(아가씨)가 편하다 해, 쇼핑하러 가게 해도 의모가 지불할 걱정 없음과 이것 또 일거양득인 것이다.
덧붙여서 우리 나라에서는, 30년 이상 전부터 완전 간호 제도가 확립해, 통상 개호인이 시중들 것은 없다.

상들미인 박명!이렇게 말해, 장수를 하고 싶지 않다고 한 의모는, 이번 수술비가 걸린 것에 의해, 빨리 죽는 것 (은)는 과분하다고 하기 시작해
110세까지 살지 않으면 원을 잡히지 않는다고 한다.아니는이나 뭐라고, 차눈으로 사랑해야 할 분인 것이다.

생각이 미치는에, 도한중 3회 병원에 갔던 적이 있지만, 당연한일이면서 건강 보험이 없기 때문에, 지불금액은 일본의 자유 진료와 보험 진료의 중간위였다.미국정도는 아니든, 역시 출국전에 병상해보험의 가입은 여행자의 마음가짐.반드시 어떠한 형태로의 가입을 추천한다.



하네다 공항까지 가내를 보내 갔다


약2개월간, 아내가 일본을 떠나기 때문에(위해), 식사의 리퀘스트를 (들)물으면
돈까스!


정중하게 눈앞에서 올린다


필레 커틀릿과 새우 플라이
옷이 척척 해 맛있을 것 같다


나는 굴플라이


겨울의 굴은 정평
악취가 없고 맛있었다



그믐날 이른 아침, 장녀로부터 전화가 있었다
「그이를 맞이하러 가게 하기 때문에, 마츠모토에 돌아와 」
역시......그이는 딸(아가씨)에 약하다


중간점의 야마나시현 떡잎 SA로, 늦은 점심 식사


소스 커틀릿사발을 먹는다


달다.......


딸(아가씨)의 그이는 커틀릿 카레






차가........작고 사랑스럽다!




일로 신슈에
정면은 야츠카타케
날씨가 좋고, 공기가 맛있는 것이 차내로부터도 느껴진다
의외로, 차가 비어 있었다.실로 쾌적한 시나노지의 여행


想定外の年末

韓国人の家内は、日本のお正月を大変楽しみにしている。
信州(長野県)松本市に家族を置き、仕事で住む東京から帰省することは、殊更日本の風習を見る良い機会のようである。
特に、お正月を家族で迎えるのは、二年参り、初詣、正月料理と珍しい風習を体感できるのである。

12月28日夜、翌日の帰省するための荷物も整えた頃、家内の兄から一本の国際電話が入った。
春先に両膝の手術を受けるのは聞いていたが、12月31日に入院し、何と1月2日に手術を受けるらしい。正に、寝耳に水である。
それにしても1月2日とは.........、日本では考えられないが、韓国は旧正月に重点を置く為、考えられないことではない。
言伝によると、心配は要らないから、わざわざ韓国まで来る必要は無い、とのこと。

義母本人が電話をせず、兄から来なくても良いと電話を寄越すとは、即ち韓国へ来い!と言うメッセージなのである。
松本行きを中止し、年末で混んでいるにも拘わらず、無理っくり片道航空券を用意した。オイラは一人東京で正月を迎えるしかないと覚悟した。

手術は無事終わったが、韓国では付添人が付くらしい。
一日、60,000KRW。土日は70,000KRW。二人に一人の場合は40,000KRWというのが相場らしい。
義母は、全く付添人、介護人を頼んでいない。流石にケチな家内の母親だと、妙に感心してしまった。
赤の他人に見て貰うより、確かに娘の方が楽であるし、買い物に行かせても義母が払う心配なしと、これまた一挙両得なのである。
因みに我が国では、30年以上前から完全看護制度が確立し、通常介護人が付き添うことはない。

常々美人薄命!と言い、長生きをしたくないと言っていた義母は、今回手術費が掛かったことにより、早く死ぬのは勿体無いと言い始め、
110歳まで生きないと元が取れないという。いやはや何とも、お茶目で愛すべき方なのである。

思い起こすに、渡韓中3回病院に行ったことがあるが、当然の事ながら健康保険がない為、支払金額は日本の自由診療と保険診療の中間位であった。アメリカ程では無いにせよ、やはり出国前に病気傷害保険の加入は旅人の心得。必ず何らかの形での加入をお勧めする。



羽田空港まで家内を送っていった


約二ヶ月間、家内が日本を離れる為、食事のリクエストを聞くと
豚カツ!


丁寧に目の前で揚げる


ヒレカツと海老フライ
衣がサクサクとして美味しそう


オイラは牡蠣フライ


冬の牡蠣は定番
臭みが無くて美味しかった



大晦日早朝、長女から電話があった
「彼氏を迎えに行かせるから、松本へ帰ってきて」
やはり......彼氏は娘に弱い


中間点の山梨県双葉SAで、遅めの昼食


ソースカツ丼を食べる


甘い.......


娘の彼氏はカツカレー






車が........小さくて可愛い!




一路信州へ
正面は八ヶ岳
天気が良く、空気が美味いのが車内からも感じられる
案外、車が空いていた。実に快適な信濃路の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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