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늘은 춘분이군요.일본에서는 축일이군요.

 

무엇이 경사스러운 것인지 잘 모르네요.

 

요컨데 낮의 길이와 밤의 길이가 같은 날이군요.

 

뭐 동일한 날로서 추분도 있네요.

 

낮이 제일 긴 하지나 밤이 제일 긴 동지는

 

축일은 아니네요.없는 지혜를 짜고 생각하면,

 

이것은 농경 민족인 것으로 관계가 있을 듯 하네요.

 

구체적으로 어떤 관계인가?(이)라고 (들)물으면 곤란합니다만,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aJ-zqJgNuBg&feature=related

 

오늘도 JAZZ입니다만, 심야에 잘 어울리네요.

 

오늘의 퀴즈군요.

 

일본이 영토 문제로, 옥신각신하고 있는 것은

 

1 한국

 

2 러시아

 

3 중국

 

4 인도

 

잘못되어 있는 것은?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今日は春分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今日は春分ですね。日本では祝日ですね。

 

何がめでたいのか良く分からないですね。

 

要するに昼の長さと夜の長さが同じ日ですね。

 

まあ同様な日として秋分もありますね。

 

昼が一番長い夏至や夜が一番長い冬至は

 

祝日ではないですね。ない知恵を絞って考えると、

 

これは農耕民族であることと関係がありそうですね。

 

具体的にどういう関係か?と聞かれると困りますが、

 

そのような気がしま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aJ-zqJgNuBg&feature=related

 

今日もJAZZですが、深夜に良く似合いますね。

 

今日のクイズですね。

 

日本が領土問題で、もめているのは

 

1 韓国

 

2 ロシア

 

3 中国

 

4 インド

 

間違っているのは?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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