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히로시마에서 일을 끝내 오카야마까지 차로, 함께 어떻습니까?(와)과의 유혹에 넘어갔다.
오카야마의 명물을 먹고 신간선을 타는 것도 나쁘지 않다.오카야마의 명물.........유감스럽지만 길비경단과 삼치(화백나무) 요리 밖에 생각해 떠오르지 않는다.
아, 테츠 의「특급 가래나무(현은하)」삼계 선반등으로 떠올리는 것이다.
낮의 시간을 놓치면, 어디의 가게도 휴식중.덕분으로 음식점을 찾기에 시내를 돌아 다닐 수 있었지만, 배가 마음껏 비었다.

시코쿠 타카마츠시에 있는 조합의 고문을 맡게 되었지만, 중국의 일을 도와 받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3년 정도전, 상무부의 초대로 간 중국에서 싸움을 해, 예정을 절상 한국 경유로 놀아 귀국했다.간단하게 말하면 일로 가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 조합의 이사장은, 도쿄까지 오고,
「부인, 전회때는 모처럼 중국까지 갔는데 만리장성을 볼 수 없었다고 하네요.관에 가지 않습니까?」
「가고 싶다!갑시다」 또 수술 중에 감.기세에 져 서투른 대답을 하면, 때를 두지 않고, 두 명 분의 e티켓이 주어져 왔다.
우리 회사와 아내, 그 조합과의 연계 플레이에는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다.

일본인은 중국에 15일간의 체재이면 비자는 필요 없지만, 한국적의 아내는 비자가 필요하다.
인터넷으로 필요 서류를 준비해, 영사부에 지참하면, 작년의 10월부터 변경이 있어, 여행사 경유가 아니면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해진다.
이미 5개월이 경과하고 있지만, 아직도 중국 대사관의 인터넷상에서는, 본방으로 장기 재류 허가를 취득하고 있는 외국인은 영사부에서의 신청을 가능으로 하고 있다.
뭐 적당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지만, 급행요금을 포함 7, 000엔으로 끝나는 것이, 수수료, 배송비를 포함해 12, 700엔 정도 지불했다.슬프다..........

이번 히로시마행에서 친해진 업보할아범에게서는, 1일 1개 전화가 온다.
만약을 위해 중국행을 전하면,「나도 간다!중국의 북경에서 저녁밥이라도 먹자!」
아무쪼록 서울에서 저녁 식사를 먹고 싶었다.

그렇다 치더라도, 사람의 만남과는 실로 이상하고 기묘하다.

또한, 한국의 의모가, 「진짜 범의 약」를 사고 와라고 말한다.
범의 약?타이가밤?저것은 홍콩, 싱가폴이라고 말하면, 사용할 수 없는 서전이라고 말해질 것 같아서, 가만히 참는 것이 중요하다.


오카야마에


도중 , 눈이 흩날리고 있었다


오카야마시내에서, 역장의 노면 전차를 만난다
사랑스럽다!


낙지 정식
소호가 마음에 들었다


솥의 뚜껑을 열면, 낙지 밥이었다


냄비는 마지막에 낙지를 넣는다


도쿄로 돌아간다


흡연실은 빠뜨릴 수 없다
토카이도, 산요신칸센은 담배를 피울 수 있어 만족


3시간, 잘 자고, 잘 담배를 피었다!



우리 집의 야식


(*표고)버섯 밥
30분 따뜻하게 했다


팥찰밥


수분이 조금 많지만, 납득한다


쇠고기 야채 익혀


염분이 많은




볼륨도 있고, 밥과 함께 먹으면, 음식이 진행된다


단무지
조금 매움이 있어 후 잘라
이것 또 음식이 진행된다


岡山で蛸を食べた!

広島で仕事を終え、岡山まで車で、ご一緒に如何ですか?との誘いに乗った。
岡山の名物を食べて新幹線に乗るのも悪くない。岡山の名物.........残念ながら吉備団子と、さわら料理しか思い浮かばない。
あっ、鉄ちゃんの「特急あずさ(現銀河)」さんがいたな等と思い浮かべるのである。
昼の時間を逃したら、何処の店も休憩中。お陰で食べ物屋を探しに市内を巡れたが、お腹が思いっ切り空いた。

四国高松市にある組合の顧問を務めることになったが、中国の仕事を助けて貰いたいという。
だがオイラは3年程前、商務部の招待で行った中国で喧嘩をし、予定を切り上げ韓国経由で遊んで帰国した。簡単に言えば仕事で行きたくないのである。
その組合の理事長たるや、東京まで来て、
「奥さん、前回の時は折角中国まで行ったのに万里の長城を見られなかったそうですね。観に行きませんか?」
「行きたい!行きましょうよ」 また術中に嵌った。勢いに負け生半可な返事をすると、時を置かず、二人分のeチケットが贈られてきた。
我が社と家内、その組合との連係プレーには開いた口が塞がらない。

日本人は中国へ15日間の滞在であればビザは要らないが、韓国籍の家内はビザが必要である。
インターネットで必要書類を用意し、領事部へ持参すると、昨年の10月から変更があり、旅行社経由でなければ受け付けないと言われる。
既に5ヶ月が経過しているが、未だ中国大使館のインターネット上では、本邦で長期在留許可を取得している外国人は領事部での申請を可としている。
まあいい加減と言うしかないが、急行料金を含め7,000円で済むものが、手数料、配送費を含め、12,700円ほど支払った。悲しい.........。

今回の広島行きで親しくなった因業爺からは、1日1本電話が来る。
念のため中国行きを伝えると、「わしも行く!中国の北京で夕飯でも食おう!」
願わくはソウルで夕食を食べたかった。

それにしても、人の出会いとは実に不思議で奇妙なのである。

更に、韓国の義母が、「本物の虎の薬」を買ってこいと言う。
虎の薬?タイガーバーム?あれは香港、シンガポールと言えば、使えない婿殿と言われそうなので、じっと我慢することが肝要である。


岡山へ


途中、雪が舞っていた


岡山市内で、たま駅長の路面電車に出会う
可愛い!


蛸定食
蛸壺が気に入った


お釜の蓋を開けたら、蛸ご飯だった


鍋は最後に蛸を入れる


東京へ帰る


喫煙室は欠かせない
東海道、山陽新幹線は煙草が吸えて満足


3時間、良く寝て、良く煙草を吸った!



我が家の夜食


椎茸ご飯
30分温めた


赤飯


水分が少し多いが、納得する


牛肉野菜煮


塩分が多め




ボリュームもあって、ご飯と一緒に食べると、食が進む


沢庵
ちょっと辛みがあり厚切り
これまた食が進む



TOTAL: 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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