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의 드라이브의 이야기.



「부처님에게 권외 없음」

( ′-사람-)




 시레토고반도의 첨단, 캄이왁카탕의 폭포에 가려고 하면, 도로겨드랑이에 간판이.

「8월 6일(금)16시부터 캄이왁카 방면에는 안됩니다!」

 이 때, 8월 6일 17 시 넘어.

□(`Д′) 노 우와





 어쩔 수 없이 시레토코고개에.

 드물고 좋은 날씨.


 라우스측을 보면, 눈아래는 운해.


 시레토코고개의 버스 정류장.

 하루 4개나 달리고 있는 거야. ···이런 곳에 버스를 타고 오는 관광객은 있을 것인가.




 시베츠의 거리에서 디너.


 「사별연어 삼대 담그어 사발」(1550엔세금 별도).「연어, 범립이 담그어 이크라에 규절과 시베츠쵸의 특산물이, 풍성」이라고 해요.

( ′-ω-) 아무튼, 이런 것일까. ···비싸다.



 네무로의 길의 역에서 차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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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무로의 아침에, 아침 식사를 구입.

 그 지방의 편의점.


 「닭꼬치 도시락」


 소금 누구.538엔(세금 별도)이었는지.

( ′-ω-) 아무튼, 이런 것일까.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적당하게 놀아 본다.





 네무로 반도의 밑북측에 있는 기수호인 후렌호수.북측의 사주를 방문해 본다.





 사주의 첨단.저 편으로 보이는 것은, 후렌호수와 네무로 해협을 멀리하는 사주인 춘국대. ···상당히 먼데.







 오다이토의 길의 역으로부터의 경치.




 건물가운데에 망원경이 있었으므로, 확대 화상을 찍어 보았다.

 중앙에 초록으로 보이는 것이, 홋카이도로부터 성장하는 사주인 노츠케 반도.안쪽으로 보이는 산은, 일본 고유의 영토인 구나시리.


□(`Д′) 노로조째!영토를 돌려주어라!







 오다이토에서 런치.

 오다이토라고 말하면, 우타세선(군요)으로 잡는 혹카이시마에비가 유명···일까.

( ′-д-) 혹카이시마에비고기잡이···보고 싶었다.


 「섬새우 튀김사발(6월 하순무렵보다 10월말무렵까지)」(1350엔).껍질마다 올린 새우하늘이 4개 들어가고 있었던일까.

( ′-ω-) 만족.




 저녁, 테시카가의 거리에서 디너.


 「어개 조리개 간장」(1000엔).
( ′-д-) 아무튼, 이런 것일까.



~ 이상 ~


根室とか。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のドライブのお話。



『ほとけさまに圏外なし』

( ´-人-)




 知床半島の先端、カムイワッカ湯の滝へ行こうとしたら、道路脇に看板が。

『8月6日(金)16時からカムイワッカ方面へはいけません!』

 このとき、8月6日17時過ぎ。

ヽ(`Д´)ノ ウワァァァン





 仕方なく知床峠へ。

 珍しく良い天気。


 羅臼側を見ると、眼下は雲海。


 知床峠のバス停。

 一日4本も走ってるのか。・・・こんなところにバスに乗ってくる観光客はいるんだろうか。




 標津の街でディナー。


 「しべつ鮭三代漬け丼」(1550円税別)。『鮭、帆立の漬け、イクラに鮭節と、標津町の特産物が、てんこ盛り』だそうですよ。

( ´-ω-)まぁ、こんなもんかな。・・・高い。



 根室の道の駅で車中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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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根室の朝に、朝食を購入。

 地場のコンビニ。


 「焼き鳥弁当」


 塩だれ。538円(税別)だったかな。

( ´-ω-)まぁ、こんなもんかな。





 天気が良かったので、適当に遊んで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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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根室半島の付け根北側にある汽水湖な風蓮湖。北側の砂州を訪れて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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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砂州の先端。向こうに見えるのは、風蓮湖と根室海峡を隔てるような砂州な春国岱。・・・結構遠いな。



<iframe src="//www.youtube.com/embed/S0Ho4GXNpJs"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尾岱沼の道の駅からの眺め。




 建物の中に望遠鏡があったので、拡大画像を撮ってみた。

 中央に緑に見えるのが、北海道から伸びる砂嘴な野付半島。奥に見える山は、日本固有の領土である国後島。


ヽ(`Д´)ノ 露助め!領土を返せ!



<iframe src="//www.youtube.com/embed/PjD9pS3Ha-8"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尾岱沼でランチ。

 尾岱沼と言えば、打瀬船(うたせぶね)で獲るホッカイシマエビが有名・・・かな。

( ´-д-)ホッカイシマエビ漁・・・見たかったな。


 「しまえび天丼(6月下旬頃より10月末頃まで)」(1350円)。殻ごと揚げたエビ天が4本入ってたかな。

( ´-ω-)満足。




 夕方、弟子屈の街でディナー。


 「魚介しぼり醤油」(1000円)。
( ´-д-)まぁ、こんなものかな。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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