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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히로시마의 업보할아범의 이야기이다.
업보할아범(Ingou-zizii)과는 완고하고 융통성이 있지 않고, 스스로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 할아범을 말한다.

관련 회사로부터 한 개의 전화가 왔다.
「히로시마에 대이익씨가 있습니다만, 여기의 사장이 굉장한 사람으로 하고, 담당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변화시켜 지금까지 몇 사람이나 노이로-제에........이제 한계입니다 」
뭐든지, 생트집을 말해, 그것을 할 수 없으면 짖궂은 여구미수금을 만든다 한다.담당자는, 이유가 되지 않는 미수금의 처리가 곤란하다.
그런 회사와는 가장자리를 자르면 좋은데, 거래의 금액으로부터 그렇게도 가지 않고, 우리 회사의 인간으로부터 무능 취급을 당하는 것도 곤란하므로, 앞을 예측하고 예방선을 쳐 연락을 기 넘은 것일 것이다.어떤 사장인가 보고 싶어지고 히로시마에 나갔다.

사장실에 통해지면, 아니나 다를까, 소파에 답응휘어진 상태인가 있어 일대로 회사를 일으킨 창업자다운 할아범이 앉아 있었다.
(들)물어 보면, 할아범이 말하는 일도, 우도라고 말할 수 있는 일이 있다.거기서 말했다.
「응, 할아범이 말하는 일도 일리 있는 」
「무엇?할아범이야?무슨 소리를 하는 」
「할아범에게 할아범이라고 말해 무엇이 나쁘다?업보할아범 」
「응 확실히.........., 너, 재미있는 놈이다.조금 와라, 좋은 솜씨를 보여주는 」
그리고는 할아범의 투자한 것, 콜렉션등과 이야기가 활기를 띠어, 30 분의 예정이 4시간이 되었다.

이튿날 아침 전화가 울었다.업보할아범으로부터의 전화였다.
「미수금을 모두 지불하기로 했다.이제(벌써) 세세한 것은 말하지 않는다.무엇인가 있으면, 당신에게 전화한다.하지만 속이 메스껍기 때문에 4회 지불로 하는 」
「할아범, 그런 몰이꾼 있어 일(구두쇠인 일) 말하지 말고, 100회 지불이나 일전도 지불한데 」라고 해 전화를 끊었다.그러자(면) 10분도 되지 않을 때 다시 전화가 오고,
「지금, 경리에 명하고 은행에 가게 했다.전액 일시에 지불한다!」 왠지 이상한 할아범인 것이다.

어느 때 전화가 왔다.「지금부터 고속선을 타고 한국에 간다.좋을 것이다.부러울 것이다.확실히 일해라!」
다시 밤 8 시경 전화가 온다.「어머니가 갑자기 죽었다.내일  아침, 급거 귀국하는 」
「예?그것은,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어머님은 몇 살이었습니다?」
「95세 」
「아, 그렇다면 훌륭한 죽음 그럼네인가.테메에만 남몰래 좋은 생각 하다니 혼담이니까 벌을 받았다.자마미로 」라고 말해 주었다.
후일담이지만, 할아범의 귀국을 기다려 장례 등등의 절차를 한 때문, 친척중에 비밀로 한국에 갔던 것이, 발각되어 버렸다고 한탄하고 있었다.
이 재료는, 자당님의 삼주기를 할 때까지 사용한다.

아직 알게 되어 4개월정도이지만, 실로 즐거운 할아범으로, 이미 8회 정도, 아들들도 동반하고 도쿄까지 찾아 와 준다.
지난 주 온다고 했으므로, 말했다.
「할아범, 몇시라도 맨손으로 오지만, 히로시마라고 하면 굴!굴가져와!500 g는 구두쇠인 일 말하지 말고 2 kg」
업보할아범과는 전혀 닮지 않은, 도쿄의 일류 회사에 근무하는 2남방이 말한다.
「hiace700씨, 마침내 굴을 겟트 했어요.아버지로부터 선물을 가지고 넘게 하는 사람은 처음으로 보았던 」
나는 먹보이지만 고 , 음식의 전에서는 부끄러움 등 미진도 느끼지 않는 것이다.

히로시마의 굴은 머지 않아 끝난다.후는 여름의 바위 굴이 된다.
1월 무렵이 크고 맛있지만, 2월 중순부터는 1년물의 굴이 출시되어 3월중은 먹을 수 있을까 생각한다.
히로시마를 방문하는 분들은, 부디동의 미각의 맛있는 굴을 음식 해 받고 싶다.
나가 받은 굴?1 kg는 버터로 점심 식사에 음식 해, 나머지는 모두 굴플라이로 아내와 함께 먹었다.맛있었다!



시나가와로부터 신간선으로 히로시마에


점심 식사는, 매샘의 돈까스 도시락


필레육
돈까스는 튀긴 지 얼마 안되는이 맛있으면 몇시라도 후회한다


후지산


지금중에 충전


식후는 몇시라도의 디저트


신오사카에서 대부분의 승객이 내렸다
의자를 회 해 퍼스트 클래스!


오사카 이서는 신간선의 라인이 다르다
미즈호, 벚꽃호를 타 보고 싶다


히로시마에 도착!


과자의 박람회가 열리는 것 같다
덧붙여서 나는, 히로시마의 양갱 팬이다
도쿄의 토라야도 좋지만, 우메츠보의 상자 굳혀 양갱이 맛있다!


일이 끝나 젠닛쿠 호텔에






겨우 저녁 식사


후그 찔러


네모진 것은 안간(아귀의 간)


굴이 나왔다


레몬을 가볍게 걸어......
맛있다!


쇠고기와 주식?
꼭 좋기 때문에 잊었다


이것도 잊었다


천부라


굴플라이
응, 맛있다!


(이)라고 , 라고 티끌........부르는 법은 뭐든지 좋지만, 요점은 후그냄비


후그의 튀김


밥에 된장국
이 때문에 굴플라이를 남겨 두었다
함께 음식와 맛있다!


디저트
지금 1, 고조가 부족하므로.......


어떻게든의 아주머니가의 슈크림을 샀다
관련 회사의 사원들은, 아직도 걱정일 것 같은 것으로「슈크림을 입다물고 먹어라!」와 격려해 주었다
왜일까 더욱 불안한 듯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히로시마의 번화가


広島と言えば牡蠣!

今日は、広島の因業爺の話である。
因業爺(Ingou-zizii)とは頑固で融通が利かず、自らの意見を曲げない爺のことを言う。

関連会社から一本の電話が来た。
「広島に大得意さんがいるのですが、ここの社長が凄い人でして、担当者が気に食わないと変えさせ、今までに何人もノイロ-ゼに........もう限界なんです」
何でも、無理難題を言い、それが出来なければ嫌がらせの如く未収金を作るのだそうである。担当者は、理由にならない未収金の処理に困る。
そんな会社とは縁を切ればいいのに、取引の金額からそうも行かず、我が社の人間から無能呼ばわりされるのも困るので、先を見越して予防線を張って連絡を寄越したのであろう。どんな社長なのか見たくなって広島へ出掛けた。

社長室に通されると、案の定、ソファーに踏ん反りかえった一大で会社を興した創業者らしい爺が座っていた。
聞いてみると、爺の言うことも、尤もだと言えることがある。そこで言った。
「うーん、爺の言うことも一理ある」
「何?爺だ?何てことを言う」
「爺に爺って言って何が悪いんだ?因業爺」
「うーん確かに..........、お前、面白い奴だな。ちょっと来い、良い物を見せてやる」
それからは爺の投資した物、コレクションなどと話が弾み、30分の予定が4時間になった。

翌朝電話が鳴った。因業爺からの電話だった。
「未収金を全て払うことにした。もう細かいことは言わない。何かあれば、お前さんに電話する。だが気分が悪いので4回払いにする」
「爺、そんなせこいこと(ケチなこと)言わないで、100回払いか一銭も払うな」と言って電話を切った。すると10分もしないうちに再び電話が来て、
「今、経理に命じて銀行に行かせた。全額一遍に払う!」 何とも不思議な爺なのである。

ある時電話が来た。「これから高速船に乗って韓国へ行く。良いだろう。羨ましいだろう。しっかり仕事しろ!」
再び夜8時頃電話が入る。「お袋が急に死んだ。明日の朝、急遽帰国する」
「ええっ?それは、ご愁傷様です。御母様は何歳でした?」
「95歳」
「あっ、それなら大往生じゃあねえか。テメエだけこっそりと良い思いしようなんて魂胆だから罰が当たったんだ。ザマーミロ」と言ってやった。
後日談であるが、爺の帰国を待って通夜等々の段取りをした為、親戚中に内緒で韓国へ行ったのが、ばれてしまったと嘆いていた。
このネタは、ご母堂様の三回忌が行われるまで使う。

まだ知り合って4ヶ月程であるが、実に楽しい爺で、既に8回程、息子達も連れて東京まで訪ねてきてくれる。
先週来ると言ったので、言ってやった。
「爺、何時も手ぶらで来るが、広島と言ったら牡蠣!牡蠣持って来い!500gなんてケチなこと言わないで2kg」
因業爺とは似ても似つかぬ、東京の一流会社に勤める二男坊が言う。
「hiace700さん、ついに牡蠣をゲットしましたね。親父からお土産を持ってこさせる人なんて初めて見ました」
オイラは食いしん坊であるが故、食べ物の前では恥ずかしさなど微塵も感じないのである。

広島の牡蠣は間もなく終わる。後は夏の岩牡蠣となる。
1月頃が大きくて美味しいが、2月中旬からは1年物の牡蠣が出荷され、3月中は食べられるかと思う。
広島を訪ねる方々は、是非冬の味覚の美味しい牡蠣を食して貰いたい。
オイラが貰った牡蠣?1kgはバターで昼食に食し、残りは全て牡蠣フライで家内と一緒に食べた。美味かった!



品川から新幹線で広島へ


昼食は、まい泉の豚カツ弁当


ヒレ肉
豚カツは揚げたてが美味いと、何時も後悔する


富士山


今の内に充電


食後は何時ものデザート


新大阪で殆どの乗客が降りた
椅子を廻してファーストクラス!


大阪以西は新幹線のラインが違う
みずほ、さくら号に乗ってみたい


広島に到着!


お菓子の博覧会が開かれるらしい
因みにオイラは、広島の羊羹ファンである
東京の虎屋も良いが、梅坪の箱固め羊羹が美味い!


仕事が終わって全日空ホテルへ






やっと夕食


フグ刺し


四角いのはアン肝(鮟鱇の肝)


牡蠣が出てきた


レモンを軽く掛けて......
美味い!


牛肉とカブ?
どうでも良いので忘れた


これも忘れた


天麩羅


牡蠣フライ
うーん、美味い!


てっさ、てっちり........呼び方は何でも良いが、要はフグ鍋


フグの唐揚げ


ご飯に味噌汁
この為に牡蠣フライを残しておいた
一緒に食すと美味しい!


デザート
今一、盛り上がりに欠けるので.......


何とかの小母さん家のシュークリームを買った
関連会社の社員達は、未だ心配そうなので「シュークリームを黙って食え!」と励ましてやった
何故か更に不安そうな顔をしていた


広島の繁華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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