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일본에서 외국인이 일하려면 , 취업 비자가 필요하다.
이것은 너무 힘들고, 대학을 졸업해 일정한 자격을 취득한 사람, 특종인 기술, 기능을 가져 일정한 기간 이상 경험을 쌓은 사람, 일본에 지사가 있어 사내 전근의 경우나 교육을 받은 후의 실습 제도등이 상당하는 비자이다.
또, 유학등에서 일본어 학교, 전문학교, 대학, 대학원등을 일본에서 졸업해, 그대로 취직하는 경우나 일본인의 배우자, 영주자, 정주자 등에게도 취업이 인정되고 있다.

이외의 사람이 일하는 것은, 자격외 활동이며 징역 또는 금고 1년 이하 혹은 벌금 200만엔 이하의 형에 처해져 퇴거 강제 처분으로 국외로 추방된다.(단
상당한 일이 없으면, 불쌍하다고 말하는 것으로 재판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1회째는 5년간.2번째 이후는 10년간의 입국 거부 기간이 설치되지만, 현실은 기간불경
과 후도 관광등의 목적으로 일본 방문해도, 공항에 있어서 입국 거부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본에 돈을 가지고 관광하러 와도「당신에게는 관광을 해 받지 않아 좋습니다」와 바로 옆의 편리하고 돌려 보내져 버리는 것이다.

한편, 공사 현장등의 작업원은 건설업법에 의해, 인재파견은 인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건설업의 허가를 가진 회사에 취직한다, 또는 한 명 감독으로 하청받는 것 외에 일할 방법은 없다.
더욱은, 일본의 노동 시간은 주 40시간이며, 1일 8시간 노동이라면 5일, 그 이상은 할증임금을 지불하는 것이 기본이 된다.

그런데, 아래와 같은 신문보도가 있었다.
우리 나라에는 먼저 말한 것처럼, 이와 같은 비자는 없다!따라서, 후쿠시마로 외국인을 일하게 한다든가 말하기 전에, 실로 있어서는 안되는 것인 것이다.
완전한 위법행위이며, 수수료 사기 행위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조속히, 파랑 ID의 친구는, 목소리를 높여 행동해 받고 싶다.
만일, 일본에 입국 하는것 같은 일이 되면, 한국인이 집단에서 적발!(와)과 크게 보도된다.

덧붙여 이번 지진 재해에 해당해, 부흥을 위해서 외국인을 건설 현장에서 일하게 한다, 또는 입국을 인정하는 특별한 법률은 없다.

이하 발췌
국내의 중국 동포 지원 단체 등 3〜4개소, 일본 대지진의 재해지역의 복구를 위한 인재를 모집하고 있고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단체는, 일하는 장소등이 구체적인 정보조차 가르쳐 주지 않는 자원봉사를 모으기 위해서 급들과 실정이다. 이것에 의해, “방사능이 무서운 일본의 자국민이 할 수 없는 것을 돈을 먹이에 한국인에 전가로 하는 속셈”이라고 하는 비난의 소리가 나와 있다.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이 있는 중국 교포의 지원 단체의 오피스의 앞에 있는”동일본 대지진 인재 송출 모집”이프간판.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 위치해, A, 중국 동포 지원 단체는, 지난 달 중순부터, 일본 대지진의 재해 현장의 수복 담당자를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1958〜1988 년생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한 남성이다. 한국 국적을 취득한 중국 동포들을 중심으로 지원을 받고 있다. A그룹은 피난소 운영, 무료 법률상담등을 통해서 외국 동포의 정착을 돕는 조직이다. 단체측은 하루 8시간씩 월 25일의 노동 조건이, 한달에 450만원 정도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체재 기간은, 기본적인 6개월에 6개월 연장이 가능하고, 일시 귀국한 후, 재입국으로 3년간 일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지원자에게는 항공권·건강 진단·서류비등의 명목으로 120만원을 요구하고 있다. 1차 담당자는, 다음 달말에 일본에 출국할 예정이다. A단체는, 사무실의 앞모집의 안내 이프간판드 세우고 있다. A단체는, 일본의 교류 단체인 H협회로부터 하청을 받아 인재를 모집하고 있어, 송출하는 경우의 회비 명목의 수수료를 받는 것이 확인되었다.


문제는, 송출 인재가 어디서 어떠한 일에 투입될까를 분명히 하고 있다고 하는 점이다. A단체의 관계자는「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에서 50〜70㎞떨어진 곳이므로, 완전히 위험하지 않는」라는 말을 반복했다. 단지, 「당시 , 해일이 덮친 재해지에서의 청소의 일을 하게 되어 근무처 근처에 있는 컨테이너 숙소에서 2〜4명씩 생활하게 되는」털어 놓았다. 인재 송출을 의뢰한 현지 기업의「일본의 회사다」라고 말해「우리는, 도장취모지프만 하는 것」라고 이야기했다.「현재의 30〜40명 정도 모집한」와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이러한 뉴스가 전해지면, 「아무리 돈이 좋아도 방사능 노출로 치명적인 위험을 경험하기도 해, 상세한 정보도 주지 않고 「가는 사람 모여라」식 인재를 모집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와 무분별한 모집 형태를 비판했다.

기사 사진 신진호·혼기기쟈

sayho@seoul.co.kr


これは是非、止めて貰いたい!

日本で外国人が働くには、就労ビザが必要である。
これは大変厳しく、大学を卒業し一定の資格を取得した人、特種な技術、技能を持って一定の期間以上経験を積んだ人、日本に支社があり社内転勤の場合や教育を受けた後の実習制度などが相当するビザである。
また、留学などで日本語学校、専門学校、大学、大学院などを日本国で卒業し、そのまま就職する場合や日本人の配偶者、永住者、定住者などにも就労が認められている。

これ以外の者が働くことは、資格外活動であり懲役または禁固1年以下若しくは罰金200万円以下の刑に処せられ、退去強制処分で国外へと追放される。(但し 余程のことがなければ、可哀想だと言うことで裁判をしない場合が多い)1回目は5年間。2回目以降は10年間の入国拒否期間が設けられるが、現実は期間経 過後も観光などの目的で来日しても、空港に於いて入国拒否される場合が殆どである。
日本へお金を持って観光に来ても「貴方には観光をして頂かなくて結構です」と、直近の便で送り返されてしまうのである。

一方、工事現場などの作業員は建設業法により、人材派遣は認められていない。
従って、建設業の許可を持った会社に就職する、または一人親方で請け負う以外に働く術はない。
更には、日本の労働時間は週40時間であり、1日8時間労働ならば5日、それ以上は割増賃金を払うことが基本となる。

さて、下記のような新聞報道があった。
我が国には先に述べたように、この様なビザはない!従って、福島で外国人を働かせるとか言う前に、実にあってはならないことなのである。
完全な違法行為であり、手数料詐欺行為と疑わざるを得ない。早速、青IDのお友達は、声を大にして行動して貰いたい。
万が一、日本へ入国するようなことになれば、韓国人が集団で摘発!と大きく報道される。

なお、今回の震災にあたり、復興のために外国人を建設現場で働かせる、または入国を認める特別な法律は無い。

以下抜粋
国内の中国同胞支援団体など3〜4カ所、日本大地震の被災地域の復旧のための人材を募集していて論難がおこっている。
これらの団体は、働く場所などの具体的な情報すら教えてくれないボランティアを集めるために汲々と実情である。 これにより、 "放射能が怖い日本の自国民ができない事をお金を餌に韓国人に押し付けるうとする下心"という非難の声が出ている。

▲ソウル九老区加里峰洞のある中国海外同胞の支援団体のオフィスの前にある"東日本大震災人材送出募集"イプガンパン。

ソウル九老区加里峰洞に位置し、A、中国同胞支援団体は、先月中旬から、日本大地震の被災現場の修復担当者を募集している。 対象は1958〜1988年生まれで韓国国籍を取得した男性である。 韓国国籍を取得した中国同胞たちを中心に支援を受けているのだ。 Aグループは避難所運営、無料法律相談などを通じ、外国同胞の定着を助ける組織である。 団体側は一日8時間ずつ月25日の労働条件が、月に450万ウォンほどを得ることができると説明した。 滞在期間は、基本的な6ヶ月に6ヶ月延長が可能で、一時帰国した後、再入国で3年間働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だ。 志願者には航空券·健診·書類費などの名目で120万ウォンを要求している。 1次担当者は、来月末に日本に出国する予定だ。 A団体は、事務室の前募集のご案内イプガンパンド立てている。 A団体は、日本の交流団体であるH協会から下請けを受けて人材を募集しており、送出する場合の会費名目の手数料を受け取ることが確認された。


問題は、送出人材がどこでどのような仕事に投入されるかを明らかにしているという点だ。 A団体の関係者は「福島原発で50〜70㎞離れたところなので、全く危険ではない」という言葉を繰り返した。 ただ、「当時、津波が襲った被災地での清掃の仕事をするようになり勤務先近くにあるコンテナ宿舎で2〜4人ずつ生活することになる」打ち明けた。 人材送出を依頼した現地企業の「日本の会社だ」と述べ、「我々は、塗装取っモジプマンすること」と話した。「現在の30〜40人程度募集した」と強調​​した。

ネチズンたちはこのようなニュースが伝えられると、「いくらお金が良くても被曝で致命的な危険を経験することもあり、詳細な情報も与えずに「行く人集まれ」式人材を募集することは問題がある」と無分別な募集形態を批判した。

記事写真シンジンホ·ホンギギジャ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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