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늘의 오사카는 비도 내리지 않고,

 

조금씩 봄으로 향하고 있는 밝았지요.

 

고양이씨의 아는 사람에게 키시와다 거주의 사람이 있네요.

 

태생도 성장도 키시와다입니다만, 축제가 정말 싫네요.

 

우선 기부의 강요와 아깝다.다음에 5월파리 있어.

 

한층 더 정체하고 차를 낼 수 없다.

 

술주정꾼이 맨션의 수풀로 립 소변을 한다.

 

축제는 정말 싫다.이렇게 말하는 의견입니다만,

 

현지에서는 말할 수 없네요.

 

축제생명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테니까.생명이 위험하네요.

 

여기에서는 상상입니다만,

 

한국에도 일한 관계로 동일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일본 대사관의 앞에 짖궂은 유익인 만큼 상을 건립한다.

 

바보같지 않은가?그러한 행위 자체가 부끄럽다.

 

이대로는 한국은 영구히 국제사회에서는 존경되지 않는다.

 

(이)라고 생각해도 현지에서는 말할 수 없네요.

 

그러한 사람이 한국의 미래에의 희망이라고 생각하네요.

 

영원히 과거에 매달리고, 계속 싸움을 걸까?

 

그렇지 않은가군요.문제는 교육입니다만,

 

이것이 꽤 벅차네요.

 

나로서는 근처끼리의 나라이므로,

 

모든 일한간의 애인들을 위해서,

 

밝은 미래를 믿고 싶습니다만,

 

일부의 한국의 극우는 대일 경제 제재를 암시하고 있네요.

 

「괜찮다.걱정하지 말아라.반드시 잘 된다.」라고 한다

 

영화 「역도산」의 말을 생각해 내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eyZS85ns-OI&feature=related

 

오늘의 퀴즈군요.

 

키시와다 축제로 유명한 장식한 수레는,

 

1 산모양을 만들고 창이나 칼을 꽂

 

2 (이)다 사리

 

3 산도롱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地元では言えない事。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今日の大阪は雨も降らず、

 

少しずつ春へと向かっているような陽気でしたね。

 

高揚李氏の知人に岸和田在住の人が居ますね。

 

生まれも育ちも岸和田ですが、祭りが大嫌いですね。

 

まず寄付の強要がうっとおしい。次に五月蝿い。

 

さらに渋滞して車が出せない。

 

酔っ払いがマンションの植え込みで立小便をする。

 

祭りなんか大嫌いだ。と言う意見ですが、

 

地元では言えないですね。

 

祭り命と言う人がたくさん居ますから。命が危険ですね。

 

ここからは想像ですが、

 

韓国にも日韓関係で同様な人が居ると思いますね。

 

日本大使館の前に嫌がらせのためだけに像を建立する。

 

馬鹿じゃないか?そういう行為自体が恥ずかしい。

 

このままでは韓国は永久に国際社会では尊敬されない。

 

と思っていても地元では言えないですね。

 

そういう人こそが韓国の未来への希望だと思いますね。

 

永遠に過去にしがみついて、けんかを売り続けるか?

 

そうでないかですね。問題は教育ですが、

 

これがなかなか手ごわいですね。

 

私としては隣同士の国なので、

 

全ての日韓間の恋人たちのために、

 

明るい未来を信じたいですが、

 

一部の韓国の極右は対日経済制裁をほのめかしていますね。

 

「大丈夫だ。心配するな。きっとうまくいく。」という

 

映画「力道山」の言葉を思い出しま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eyZS85ns-OI&feature=related

 

今日のクイズですね。

 

岸和田祭りで有名な山車は、

 

1 山鉾

 

2 だんじり

 

3 山笠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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