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단념합시다, 시간의 헛됨, 한국은 이런 나라입니다↓


위법‘콜 밴’의 운전기사가 일본인 관광객을 서울 동대문(동대문)으로부터 충무로(충무로)까지 실어 33만원  

( 약 2만 5000엔)를 청구했다고 하는 중앙 일보의 기사(2월 10 일자 16면)와 관련해, 국내외에서 비판의 소리가 계속 되고 있다.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의 야후 재팬에서는, 중앙 일보의 기사가 국제 부문의 주요 기사에 게재되어 390건 정도의 의견이  
써지고 있다.「한국의 부당 요금은 이전부터 유명하다」 「경찰에 신고해도 도와 주지 않는다」등의 코멘트가 대부분이다. 
「한국의 택시를 타면 여성이 성적 폭력을 받는 위험이 있다」라고 하는 코멘트도 있었다. 

정보 제공도 잇따랐다.중국에서 9년간 사업을 하고 있는 정·욘 일씨(43)는, 아는 사람의 20대의 일본인 여성이 친구 2명과  
함께 지난 달, 서울 명동(명동)으로 콜 밴을 타 25만원을 지불하게 되었다고 전해 왔다.정씨는 「10분 밖에 타  
없기 때문에 너무 높으면 항의하면, 도어를 열지 않았다.일본인의 일행은 화를 내고, 모든 일정을 취소해 그 날 곧바로  
일본에 돌아갔다」라고 설명했다. 

무역업자의 폰씨(48)도 15년간 거래해 온 일본인 사업 파트너가 7일, 콜 밴의 운전기사빼앗아에 있던  
라고 하는 예를 소개했다.인천(인천) 공항으로부터 여의도(여의도)까지 미터기에는 7만 5000원이 표시되었지만, 10만원을  
청구되었다고 하는 것이다.폰씨는 「일본인 파트너가 「고속도로의 통행료는 7500원인데 1만 5000원을 지불원 되어  
요금빼앗았다」라고 화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와 같이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적극적으로 단속하지 않았다.서울 중부 경찰서의 윤·히소크 수사  
과장은 「정식으로 고소장이 수취되어야만 수사에 착수할 수 있다」라고 해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중앙 일보로 보도된)  
일본인 피해자에게 메일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피해자가 3일에 사건을 한국인의 아는 사람을 통해 중부 경찰서에 신고한 것을 생각하면, 이 위법 콜 밴은 1주간 이상이나  
당당히 영업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특히 이 콜 밴은, 작년 있는 일본인 넷 유저가 일본내의 관광 전문 사이트에 「싶고  
라고 피해를 당했다」라고 하고, 넘버 플레이트가 들어간 사진을 싣고 있는 차량이었다. 

명동으로 만난 어느 일본인 관광객은 「위법 콜 밴의 문제는 요즈음의 일로 없지만, 수년이 지나도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을 보면,  
한국의 경찰이 그들을 보호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해 버린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등은,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경찰이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조언 하고 있다.경찰에 「외국인이  
피해를 당했는데 도우면 좋겠다」라고 신고하면, 경찰은 「통역이 필요해서 경찰서에 직접 오면 좋겠다.서류도 여러가지 작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대답한다. 

한양(하날) 대학의이·분 교수(관광학)는 「서울시와 한국 관광 공사가 외국인 전용 콜 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피해 신고를  
하는데 많은 수속을 밟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해 「서울 관광 이미지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찰의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ぼられて、苦情をいっても韓国では無駄

諦めましょう、時間の無駄、韓国はこんな国です↓


違法‘コールバン’の運転手が日本人観光客をソウル東大門(トンデムン)から忠武路(チュンムロ)まで乗せて33万ウォン 

(約2万5000円)を請求したという中央日報の記事(2月10日付16面)と関連し、国内外で批判の声が続いている。 

日本最大ポータルサイトのヤフージャパンでは、中央日報の記事が国際部門の主要記事に掲載され、390件ほどの意見が 
書き込まれている。「韓国の不当料金は以前から有名だ」「警察に申告しても助けてくれない」などのコメントがほとんどだ。 
「韓国のタクシーに乗れば女性が性的暴力を受ける危険がある」というコメントもあった。 

情報提供も相次いだ。中国で9年間事業をしているチョン・ヨンイルさん(43)は、知人の20代の日本人女性が友人2人と 
一緒に先月、ソウル明洞(ミョンドン)でコールバンに乗って25万ウォンを払わされたと伝えてきた。チョンさんは「10分しか乗って 
いないので高すぎると抗議すると、ドアを開けなかった。日本人の一行は腹を立てて、すべての日程を取り消してその日すぐに 
日本に帰った」と説明した。 

貿易業者のホンさん(48)も15年間取引してきた日本人事業パートナーが7日、コールバンの運転手からぼったくりにあった 
という例を紹介した。仁川(インチョン)空港から汝矣島(ヨイド)までメーター器には7万5000ウォンが表示されたが、10万ウォンを 
請求されたということだ。ホンさんは「日本人パートナーが『高速道路の通行料は7500ウォンなのに1万5000ウォンを支払わされ、 
料金もぼったくった』と怒っていた」と伝えた。 

このように被害者が続出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警察は積極的に取り締まっていない。ソウル中部警察署のユン・ヒソク捜査 
課長は「正式に告訴状が受け取られてこそ捜査に着手できる」とし「正確な事実関係を確認するために(中央日報で報道された) 
日本人被害者にメールを送った」と述べた。 

被害者が3日に事件を韓国人の知人を通して中部警察署に申告したことを考えれば、この違法コールバンは1週間以上も 
堂々と営業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特にこのコールバンは、昨年ある日本人ネットユーザーが日本国内の観光専門サイトに「ぼったく 
られて被害にあった」として、ナンバープレートが入った写真を載せている車両だった。 

明洞で会ったある日本人観光客は「違法コールバンの問題は昨今のことでないが、数年が過ぎても営業を続けているのを見ると、 
韓国の警察が彼らを保護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疑ってしまう」と述べた。 

専門家らは、韓国語が分からない外国人の被害を防ぐために警察がもっと積極的に動くべきだと助言している。警察に「外国人が 
被害にあったのに助けてほしい」と申告すると、警察は「通訳が必要なので警察署に直接来てほしい。書類もいろいろと作成しなければ 
いけない」と答える。 

漢陽(ハニャン)大のイ・フン教授(観光学)は「ソウル市と韓国観光公社が外国人専用コールセンターを運営しているが、被害申告を 
するのに多くの手続きを踏まなければいけない」とし「ソウル観光イメージを解決するためには警察の積極的な対策が必要だ」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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