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오래간만이군요.고양이 2009호군요.

 

이전 매우 추운 날이 계속 되고 있네요.

 

오늘은 퀴즈로부터군요.

 

고양이씨가 이전 별로 등장하지 않았던 이유군요.

 

1 추워서 거실을 나오는 것이 싫었기 때문에.

 

2 일이 바빴으니까.

 

3 PC가 고장나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타이틀이군요.「일본 요리의 지구 예선 우승자는?」

 

오늘의 텔레비젼으로 하고 있었어요.

 

무려 금년도가 있는 조리사 학교의 칸사이·츄코쿠·시코쿠 예선의

 

우승자는 한국으로부터의 유학생이군요.

 

우선 노력이 대단해.

 

일본인으로부터도 존경되고 있었어요.

 

학습 의욕이라고 하는 중요한 점에 대하고,

 

일본은 한국에 지고 있다고 생각하네요.결국 일본은   

 

풍부하게 되어 헝그리 정신이 적게 된 것 같네요.

 

이것도 지금 뿐이고, 머지않아 일본도 궁핍해지고,

 

헝그리 정신을 되찾게 된다고 생각하네요.

 

단지 문제점이 있고,

 

모처럼 공부해도 취업 비자의 관계로,

 

일본의 요정에서 수행할 수 없다고 하는군요.

 

프랑스는이라고, 공부한 후 일류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수행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다고 하네요.

 

뭐일본도 아직 멀었습니다.어떻게든 하는 편이 좋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3yoROVD-3KQ

 

가사군요.

 

작은 빛이 걸은 길을 비춘다
희망의 봉오리가 먼 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헤매어 고민할 정도로 사람은 힘을 잡기 때문에 꿈을 본다
늠으로서 여행을 떠나는 한 떨기의 구름을 목표로 해

당신과 걸은 그 날의 길을 찾는다
혼자의 기원이 마음을 이어 간다
하늘에 손을 벌려 내리쏟아지는 광아 채워
친구에게 신고와 발하면 꿈 실현된다
(은)는이라고 울어 구상을 내일의 바람으로 실어

나는 믿는 새로운 때가 둘러싼다
늠으로서 여행을 떠나는 한 떨기의 구름을 목표로 해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日本料理の地区予選優勝者は?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お久し振りですね。猫2009号ですね。

 

この間とても寒い日が続いていますね。

 

今日はクイズからですね。

 

高揚李氏がこの間あまり登場しなかった理由ですね。

 

1 寒くて居間を出るのが嫌だったから。

 

2 仕事が忙しかったから。

 

3 PCが故障していたから。

 

さてタイトルですね。「日本料理の地区予選優勝者は?」

 

今日のテレビでやっていましたね。

 

なんと今年度のある調理師学校の関西・中国・四国予選の

 

優勝者は韓国からの留学生ですね。

 

とりあえず努力がすごい。

 

日本人からも尊敬されていましたね。

 

学習意欲という重要な点において、

 

日本は韓国に負けているように思いますね。結局日本は   

 

豊かになってハングリー精神が少なくなったみたいですね。

 

これも今だけで、いずれ日本も貧しくなって、

 

ハングリー精神を取り戻すようになると思いますね。

 

ただ問題点があって、

 

せっかく勉強しても就労ビザの関係で、

 

日本の料亭で修行できないそうですね。

 

フランスなんかだと、勉強した後一流のフレンチレストランで、

 

修行できる仕組みになっているそうですね。

 

まあ日本もまだまだですね。何とかするほうが良い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3yoROVD-3KQ

 

歌詞ですね。

 

ちいさな光が 歩んだ道を照らす
希望のつぼみが 遠くを見つめていた
迷い悩むほどに 人は強さを掴むから 夢をみる
凛として旅立つ 一朶の雲を目指し

あなたと歩んだ あの日の道を探す
ひとりの祈りが 心をつないでゆく
空に 手を広げ ふりそそぐ光あつめて
友に 届けと放てば 夢叶う
はてなき想いを 明日の風に乗せて

わたしは信じる 新たな時がめぐる
凛として旅立つ 一朶の雲を目指し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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