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쿄 여행할 때는 따뜻했는데 지금은 매우 춥네요 방이 추워서 이불속에서 나가지 못하고 투고하고 있습니다
국회를 견학하고 요코하마 중화가에 가게 되었습니다.즉석으로 가보자! 라고 해서 가게 되었던.. 확실히 가마쿠라까지 갈 예정이었습니다만 가마쿠라는 조금 무리였다.
요코하마의 유명한 바로 그 빌딩.. 그리고 빨간 버스는 요코하마의 항구를 돌고 돌아서 중화가 까지 운행하는 관광용 버스입니다 100엔으로 매우 쌌던..카나가와현은 도쿄가 아닐뿐 시골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
그리고 빨간 창고 입니다 지금은 창고가 아니고.. 안에 들어가면 쇼핑가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곳
그리고 요코하마의 중화가에 도착.. 만킹루라고 해서 이 곳에서도 유명한 중국 요리 점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시간에 맞아 점심 셋트 요리를 주문 할 수 있었던..
셋트로 나오는 코스 요리의 목록입니다. 가게 이름이 나와있네요 일본어로는 무엇으로 발음합니까? 이렇게 2500엔 hisui씨가 본 메뉴는 2만엔의 메뉴도 있었다고 합니다. 매우 놀라웠던..
요코하마에서 매우 늦은 점심을 먹으니 시간이 5시가 넘어서.. 오늘의 호텔에 가게 되었던.. 쇼난의 프린스 호텔입니다. 참고로 30년 전 예능인 수영 대회를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방 사진은 hisui씨가 첨부하는.. 2명이서 6000엔 1명 3000엔에 머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이정도 호텔이면 기쁜 가격 쇼난이라고 하면 역시 폭주족의 만화이네요 gto의 전 작이라던가 한국에서도 유명한
제대로 번역 되어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역시 이런 녀석들이 쇼난에는 많은 것일까..
참고로 쇼난의 차 번호판을 달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실제로 쇼난이라는 행정 구역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hisui씨와 호텔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다시 술집에 가서 또 술을 마셨던.. 취해서 술집의 사진이 없습니다. 술집 여주인이 친절하지는 않았지만 음식의 양은 매우 많아서 남기게 되었습니다
hisui씨는 반성 했던
아침의 쇼난의 바다입니다 참고로 저 수영장은 옛날 수영대회를 했던 수영장..낡은 호텔이어도 확실히 옛날의 명성이 그대로 남아 있군요 매우 좋은 경치입니다. 하지만 바닷 바람에 날씨도 매우 추운
쇼난 135번 국도입니다. 폭주족 만화에는 ” 너 누가 135번 국도를 멋대로 달리라고 했나” 라는 대사가 자주 나오는 바로 그 국도 입니다. 드라이브 코스로 최적이라고 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상쾌해 질 것 같은
그리고 멀리 보이는 후지산의 경치.. 후지산은 저는 이 날 처음 봤습니다 도쿄에 갈 때 마다 매일 신칸선 야간 버스를 타고 갔기 때문에 제대로 후지산을 볼 수 없었던 눈 덮힌 후지산은 절경입니다.
그리고 아침을 먹지 않은 채 빠르게 가마쿠라로 출격했던.. 사이타마현의 와시노미야 신사까지 가려면 반대 방향으로 가면 안되므로 매우 빠르게 출발했습니다
こんにちは東京旅行する時は暖かかったが今は非常に寒いですね部屋が寒くて布団の中から出ることができずに投稿しています
国会を見学して横浜中華街へ行くようになりました.即席に行って見よう! として行くようになった.. 確かに鎌倉まで行く予定でしだが鎌倉は少し無理だった.
横浜の有名なまさにそのビル.. そして赤いバスは横浜の港を繰り返えして回って中華街まで運行する観光用バスです 100円で非常に安かった..神奈川県は東京ではないだけ田舍とは距離が遠かったです
.
そして赤い倉庫です今は倉庫ではなくて.. 中に入ればショッピング街に変わられています恋人たちのデートコースで有名な所
そして横浜の中華街に到着.. マンキングルだとしてこちらでも有名な中国料理点だと言います. 幸いに時間にあってお昼セット料理を注文することができた..
セットで出るコース料理のリストです. 店名前が出ていますね日本語では何で発音しますか? こんなに 2500円 hisuiさんの見たメニューは 2万円のメニューもあったと言います. 非常に驚くべきだった..
横浜で非常に遅いお昼を食べたら時間が 5時が越す.. 今日のホテルへ行くようになった.. ショナンのプリンスホテルです. 参照で 30年前芸人スイミング大会をした所でもあります. 部屋写真は hisuiさんが添付する.. 2人で 6000円 1人 3000円にとどまることができました確かにこの程度ホテルなら嬉しい価格ショナンだと言えばやっぱり暴走族のマンガですね gtoの私は作とか韓国でも有名な
まともに翻訳になって出刊されています. やっぱりこんなやつらがショナンには多くののだろう..
参照でショナンのお茶番号版をつけている人が多いですが実際にショナンという行政区域はないと言います
そして hisuiさんとホテルでビールを飲んでいる途中また居酒屋へ行ってまたお酒を飲んだ.. 酔って居酒屋の写真がないです. 居酒屋女将さんが親切ではなかったが食べ物の量は非常に多くて残すようになりました
hisuiさんは反省した
朝のショナンの海です参照であのプールは昔のスイミング大会をしたプール..古いホテルでも確かに昔の名声がそのまま残っていますね非常に良い景色です. しかしバダッ願うに天気も非常に寒い
ショナン 135番(回)国道です. 暴走族マンガにはお前誰が 135番(回)国道を勝手に走りなさいと言ったかというせりふがよく出るまさにそのお吸物もです. ドライブコースで最適だと言います. 見ることだけでもさわやかになるような
そして遠く見える富士山の景色.. 富士山は私はこの日初めに見ました東京へ行く時度に毎日シンカンでは夜間バスに乗って行ったからまともに富士山を見られなかった目覆わせた富士山は絶景です.
そして朝を食べないまま早く鎌倉に出撃した.. 埼玉県のウォッシュ乃美なのジェントルマンまで行こうとすれば反対方向に行ってはいけないので非常に早く出発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