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어느 날의 전화

동료「수고 하셨습니다, ●●입니다.」
나「지치지 않지만, 배는 고파지고 있습니다.」
동료「다음 주의 저녁이라면 비어 있어요.」
나「응, 그러면, 8죠구에 있고, 잘.」




나「밥 먹기 전에 배다섯 손가락등네.」
동료「밥 먹으러 가지 않았다?」



동료「그것( 오른쪽)을 먹고, 하마마츠 가고 싶다고 하면 화내요?」



나「소에 곧 나무는 맞지 않는 」
동료「역에서 파는 도시락에 불평 하지 말아라!」



나「…세방면, 가고 싶다 」
동료「마음대로 가면?」

(※세방면…미카타 오호.쿄토의 기울기상에 있는 호수.뱀장어가 맛있는, 그리고, 후그도 맛있다.쿄토에서 국도 162호선을 계속 쭉 북상하면 겨우 도착하지만, 굉장히 우회하는 것과 호소노의 멧돼지 라면이 신경이 쓰이는 것과 미야마에서 소바를, 코하마로 고등어를 먹고 싶어지므로, 국도 307호를 사용하자.화절로 고등어 스시나, 쿠츠키 오노로 소바, 쿠마가와에서 덩굴 잘라 먹고 싶어져도 모른다.)



다 먹으면, 폭수.깨달으면, 이런 곳에.





끝이 접히고 있는 아레 ↓



나「배 고파진 ~」
동료「그 만큼밥 먹고, 아직 배가 고파?」





동료「추천 있습니다?」
가게「킨메!」
나「시즈오카 가고 싶은 …」
동료「입다물어라!」



아침 6 시경





그런데, 나갑니까.



나「어디 가?」
동료「가면 안다.」
나「네」



나「로, 어디입니까, 여기는.」
동료「사이타마현.」
나「현명 정도는, 도달하는 곳에 써 있으니까, 나라도 안다.」



나「장독, 있어 」
동료「너구리 전용 주차장 」

나「일본 옛날 이야기?」



동료「그 숲이 목적지가 아닌가.」



강가로 나아가 목적지에 도착.





나「아~, 여기가 저것인가.」


계속 된다


散歩


ある日の電話

同僚「お疲れ様です、●●です。」
私「疲れてないけど、腹は減ってます。」
同僚「来週の夕方なら空いてますよ。」
私「ん、じゃぁ、八条口にいるし、宜しく。」




私「飯食う前に腹ごしらえ。」
同僚「飯食いに行くんじゃなかった?」



同僚「それ(右)を食って、浜松行きたいと言ったら怒りますよ?」



私「牛にすぐきは合わん」
同僚「駅弁に文句いうな!」



私「…三方、行きたいなぁ」
同僚「勝手に行けば?」

(※三方…三方五湖。京都の斜め上にある湖。鰻が美味しい、そして、フグも美味しい。京都から国道162号線をずっと北上し続ければ辿り着くが、凄く遠回りするのと、細野の猪ラーメンが気になるのと、美山で蕎麦を、小浜で鯖を食べたくなるので、国道307号を使おう。花折で鯖寿司や、朽木大野で蕎麦、熊川で葛切り食べたくなっても知らない。)



食べ終わると、爆睡。気がつけば、こんなところに。





先っちょが折れているアレ↓



私「おなか減った~」
同僚「あんだけ飯食って、まだ腹減るの?」





同僚「お薦めあります?」
店「キンメ!」
私「静岡行きたい…」
同僚「黙れ!」



あさ6時頃





さて、出かけますか。



私「何処行くの?」
同僚「行けば分かる。」
私「はい」



私「で、何処ですか、ここは。」
同僚「埼玉県。」
私「県名くらいは、いたる所に書いてあるから、私でもわかる。」



私「かめ、ちゅうい」
同僚「たぬき専用駐車場」

私「日本昔話?」



同僚「あの林が目的地じゃないか。」



川沿いに進み目的地に到着。





私「あ~、ここがあれか。」


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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